<P>가을에 있을 중부연회 동문체육대회를 위해 각 지방 지역장들과의 모임을 갖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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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문회장님이 점심을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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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송해초등학교에서 부천지역 목회자 중심의 1팀, 강화지역 목회자 중심 1팀으로 구성되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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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쿼터 20분 씩 경기를 가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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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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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화지역목회자들 헉헉대고, 헛발질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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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천지역목회자들 열심히 연습하더니 그만 훌륭하게 살살 봐주면서 경기를 7:6으로 마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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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중부연회 축구선수단들에게 미리 전화하지 못하고 급하게 연락하는 바람에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고 목회일정이 맞지 않아서 못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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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컨대 이런 일이라면 손발 모두 걷어붙이고 모였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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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푸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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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땡볕에 땀도 많이 흘리고 얼굴도 탔지만 강화에 가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바쁜 일 제껴놓고 참석한 승준. 힘내라!!
요즘. 이런 복음성가에 은혜를 받고있죠.."당신의 그 수고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협성동문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분들의 수고 해같이 빛나겠죠..
카페에서 늦게 보았는디, 아쉽네. 다음에는 문자로도 연락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