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 는
텍스트가 세가지 내용으로 분류 됩니다.
히브리어로 1)토라 ,2)느비임, 3)계추빌 인데
토라는 모세 오경으로 계율과 교훈 을 말씀하시는 내용이고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민수기,신명기 5 편이 있고
느비임은 예언서 인데
여호수아, 판관기,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 로 히브리민족에 관하여 다루는
전기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아,에리키엘,에스겔, 12 개소 예언서등 이스라엘민족 을
향하여 하느님께서 돌아오라고 권하는 말씀으로서
후기예언서 로 구성되어있읍니다.
게추빌 은 성문서 로서 성령을 문서화 한 것인데
헌신과 사랑을 주제로 한 시, 신학드라마 로 시편, 잠언, 욥기, 아가, 롯기,
애가, 전도서, 에스겔, 다니엘, 에즈라느레미아, 역대기를 기록한
내용으로 하여
세가지로 분류 되어있읍니다.
성경을 영어로 표현하면 Bi-ble 로 표기합니다.
원래 두르마기 형식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하였는데
성서는 세로로 씌어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은
경전이라 이름하고, Bi 는 양쪽, 상호 등의 두가지로 벌련놓은 것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 구약성서, 신약성서 로 구분되어진 총칭으로 성경으로
구성된 것을 말 합니다.
Ble 는 영어표기는 아닌것 같읍니다, 히브리어 음절을 따온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전문가 는 아니므로 이정도로 약 합니다.
구약성서는 The Old Testament , 신약성서는 The New Testament 로
표기하는데 원래는 계속 하나로 이어지는것입니다만, 17 세기경 그리스도인 한 사람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한 것으로 기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읍니다.
직역하면 하느님의 유언 이십니다.
하느님의 귀하고 소중하신 진리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남기신 것을 말 하지요.
그러므로 위에서 아래로 그 말씀을 기록하는 것이 맞읍니다.
저는 예전에 성경말씀을 대 할 때 세로로 기록된 경전을 읽었읍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가로로 기록된 성경을 대하니 제 마음에는 와 닿지
않았읍니다.
일반적인 사람으로서 만약 집안대소사를 위하여 임종하시는 분 께서
자식들에게 유언하실때에는 언제나 무릎을 끓던지, 예의를 갖추게 되어있읍니다.
만약 침상에 누워 유언을 하신다면 침상 밑에 무릎을 끓고 귀를 유언하시는
분께 맞추는 것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향하여 의지와 의사표시를 내리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그러한 예의를 갖추는 사람들이 별로 없읍니다.
요즈음은 상속 포기제 가 있읍니다.
이거 옳지 않읍니다. 아버지가 빛이 많다 하더라도
나중에 벌어 갚아야 하는 입장으로 설득을 하고 빛을 세습받아야 합니다.
다 못갚으면 성의라도 표시하여 아버지 채권자에게 정중하게 예를 올리면
다 해결 하게 되어있읍니다.
불리하다고 상속을 포기하게 되면 그 아버지의 자식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셩경말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온 백성은 상속을 받은것 과 같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시간으로 경과 변화하는 생명운동의 모든 흔적을 받아지니는 것을 세습이라
합니다. 동일성을 띠는 것이며 어떠한 오차 나 구멍이 없읍니다.
빠져나갈 수 도 없고 누가 누구를 봐주어 새치기 할 수 도 없읍니다.
상속이라 함은 돈 만을 결부 할 수 없는 삶의 온전한 생명의 담보 현상으로서
지고 가야 하고 유지해야 하는 척도를 말하므로 이를 거부하거나 회피하게 되면
이는 절대로 성공할 수 가 없는 이치가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유언하시면 그 유지를 상속 받듯이,
하나님의 말씀인 이 경전은 항상 세로로 그 내용을 읽어야만 합니다.
세로 로 읽게 되면 시선이 위아래 로 가면서 긍정의 표시를 잠재적으로 하게되고
가로 로 읽게 되면 머리를 좌 우로 흔들게 되므로 부정의 잠재적 표시를 하는 것과
같읍니다. 행위의 동작 하나 하나가 심성을 좌우하기에 그러합니다.
마음으로 대하는 자체가 이미 은연중 내용이 참되게 들어올 수가 없읍니다.
성인들 말씀을 기록한 최초의 것이 어디에도 가로로 되어있지 않을 것입니다.
크리스찬 전문학자들도 성경연구하는 기본 자세는 이러한 것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진부한 보수성격이라 그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른들이 자식을 꾸짖고 교훈을 가르칠때 머리를 위 아래로 시선을
주면서 훈계를 합니다. 질서나 법 그리고 이치를 가르치는 분 들이
아랫사람에게 욕을 하더라도 고개를 위 아래로 보면서 욕지꺼리를 해도
수직의 퍼포먼스 그것은 아래사람한테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이므로 가르치는 것이지
요,하물며 성서 말씀이라야...
만약 아주 불량한 행위를 하는 자식보고 고개를 좌우로 설래 설래 흔들면
그것은 이미 틀렸다는 것입니다.
교훈 할 이유도 없지요 이미 글러버린 자식이라고 단정하기 때문이지요.
모든 인간에게는 그러한 심리적 잠재성이 이미 태초부터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인정하면 됩니다. 자연의 질서가 그렇게 작용 하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이나 성경말씀은 동일 한 이치 입니다.
특히 구약성서는 더욱 더 그러한 특징이 서려 있읍니다.
이 구약성서에서는 하나님께서 노 하시는 내용이 많고 죄 와 벌을 항상
내리십니다. 우주의 질서모탈에서 생명운동을 해야 하므로 법의 이치대로
계율과 말씀을 어기면 자연하게 우주질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끔하게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성서의 창세기는 모세 가 하느님을 대위하여 계율과 교훈을
맨처음에 전제하여 기록한 것이므로 특히 창세기는 잘 읽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간곡하게 유언 하셨으니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 이를 따라
이행하기를 우선 계율과 교훈을 전제하여 그 말씀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을
제 1 순위로 기록한 것이 구약성서의 창세기 가 됩니다.
창세기는 영어로서 Genesis (제네시스) 입니다.
기원, 원인된 것을 의미하는 데.
창세기 란 세상을 창조한 것을 기록했읍니다.
무엇을 창조 하셨는지에 대하여 제일 첫번이째가 시간을 창조 하신 것을
말 하고, 시간에 의하여 공간의 틀을 재 조정하신다는 변화의 진행이 계속 주어진다는 것을 함계 일러 주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생명을 창조하심에 시간이 주어지는 진행형의 질서와 조화의 물가치는
변함없는 진리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만약 창공기라고 쓴다면 공간을 창조 했겠지요
주어진 공간의 틀은 이미 절대자로서 하느님의 모탈자체 를 전제 하기 때문에
시간 世(세) 字 를 창조와 변화의 기원으로 출발점을 내 세운 것입니다.
시간의 개념은 위 아래 로 질서의 이치로서 수직개념으로서 양상의 차별을
이행하게 될때
마치 계단이 이 있듯이 공정화 하는 법 이 있다 하심을 함축한 것이 世 를 의미하므로
창세기를 그렇게 출발 하는 것이지요.
이로서 세계를 창조하심이란 주어진 공간에서 시간을 개연시켜 아울러 병행되는 것을 운용하게 한다는 메세지가 하나님의 첫 말씀이 창세기 가 됩니다.
그 결과치는 항상 6 일간 이루어집니다.
우주의 공간은 이미 하나의 이치로 세워 놓으셨는데 인간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백성들이 삶을 유지하는 피조물의 지구 의 땅을 한계 삼아,
지구권 세상을 창조 해 놓은 것입니다. 이를 천지 창조라 합니다.
하느님은 형상도 아니요 소리를 내는 분도 아니므로 형상을 보았다 하거나
하느님 음성을 들었다 하는 자 가 있으면 이는 실로 하느님을 믿는 자가
아니니라,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오로지 성령을 보고 직관이 열려야만 하느님의 진리의 본체른 보는 것입니다.
십계 영화에도 나오지 않읍니까?
계율을 지켜야 하느님의 본처를 보는 것임이고 성령을 보시는 것으로
이로서 은총을 받아지니고 이를 백성들에게 증 하여 전달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서 의 기록을 하는 분 들은 성령을 보고 스스로 계시를 받는
것임은 자명한 것입니다.
온존하고 평등하게 온 우주공간의 자연의 이치를 스스로 행하시니
어떤 생명이던지간에 피조물로서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함과
그 예속은 벗어나는 자 가 없으니 이를 목적하여 성령을 받아지닌
바른 제자들이 기록하여 이를 토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 하여 널리 가르치시는 것이 성경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은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진리의 도 를 전하시는
것이니 이를 받는 이 들은 엄히 하느님이 전 하시는 계율을 우선 지키고
교훈을 받아지녀야 함이므로 이 자세를 가짐은 굳건한 신앙 과 경배를
지니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입니다.
계율만 지키면 성령을 보실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계율만 지키면 불성을 보는 것과 똑 같읍니다.
창세기 (Genesis)
The Beginning<태초>(시간을 창조하여 시공으로 조짐을 열어 태초 를 진행하는 )
참고:
태초 부터 지금 현재까지 계속 진행하는 진행형입니다.하나님께서 시간을 공간에
관여 시켰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우주공간의 모탈은 원래 시간이 없읍니다.변화가 없었으며 움직이지 않았으며 적적 탕탕 요요 하고 늘 그대로인데 그 물자체의 원인율의 의지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시간은 열었으므로 그 시간은 정직하고 모순 이 없이 계시적으로 변화를
질서있게 주관 하시는 것으로서 세간사를 창조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개념은 둥글고 (360도) 하나님의 성령의 모습으로 질서를 지키며 반복 리필합니다.
모순이 없는 둥근 원(O) 이므로 무한하게 360도 를 반복 리필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7 일 만에 창조 하셨는데
마지막 하루는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창조함에 6 일이 걸린것이고 마지막 하루는
심판을 받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온존하게 믿고
일상사를 잘 이행했으니 안식일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한번 볼까요
1 시 에서 7 시간을 가면 안식시간 1 를 빼면 6 이요
2시 에서 8시간을 가면 안식시간 1 을 빼면 역시 6 이요
3시 에서 9시를 가르킬때 안식시간 1을 빼면 6 이며
전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O 은 1 로 부터 창조하십니다.
사람의 생명운동 의 활동영역도 6 의 과정인데
무엇이든 창조함에서 피조물이 활동하는 것은 6 에 6 승 36 이 됩니다.
온존한 0 의 활동이라 할 수 있읍니다.
하지만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나면 온 만물의 생명은 서로 각축전을
벌입니다, 온존한 O 으로 적적 함이 없이 고요함이 없이
모든 세게가 소리로 흔들리며 모순이 발생하는데 그 연유는 후에 밝히기로
하고 예를 들어 지구가 1 시에 출발하여 7 시 의 6 의 과정을 거치면(1을 빼면)
1 과 7 은 비스듬한 대칭을 이루는 데 이것이 축이 됩니다
(역경에서는 1 시 방향을 未 라 하고 7 시 방향을 丑 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O 은 모순률로 인하여 물형의 천차만별로 간섭 의존하는 운동에
의하여 정대칭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회전운동을 하게 됩니다.
홰오리 운동조건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이 되어 세상에 출현하는 모든 입자나 원자나 행성이나 물형세계는
모두 회전을 한다 입니다.
회전으로 원융한 영 이 돌므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며 모순에 의한 일편의 비중이
차이가 나므로 한 곳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과거 7 불이라 하거니와 6 도의 세계에 대하여
마지막 1 불은 석가모니 인데 화현하신 부처라 하는 것인데
6 도의 세계를 겪으면 마지막 1 는 그 인연과에 의하여 화현하는
안식일이 주어지는 것입니다.이를 성경에서는 원죄라 이름하지요.
하나님이 6 일간에 창조하시고 그리고 이후 반복하다가 마지막 1 일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화현하여 태어나신 것입니다.
몸을 받으셨으니 인간과 똑 같은 모순속에서 오롯한 성령의 말씀을 하시는
최초의 성인이시며 마지막 성인이시다 이렇게 정리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은 예배당에 가야 합니다.
마지막 성인들이십니다, 예수님, 부처님 , 공자님, 마호메트 님 등을
들 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오로지 에수님의 신약성서 과정을 전개하는 것이므로
이에 집중 해 보기로 합니다.
창세기 제1장 1절
1절: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In the beginning God cred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성경말씀을 영역변역으로서 대체 하여 한글성경의 많은 성서종류에 대하여
특정한 성경말씀을 배제하여 논란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번역 소개하기로 합니다)
견해: In the beginning 는 태초라고 하는데 태초는 무엇인가 하며는
창조 의 시작점입니다. 100메타 경주를 하는데 출발점에서 땅! 하는 소리를
맞추어 출발하는 지점으로 생명운동의 태동이라 크게 움직이는 것을 말 합니다.
(泰動: 크게 움직인다)
그렇다면 태초 이전에는 무엇이 있어야 크게 움직이겠지요.
태초 이전을 태소 라 합니다 (泰素: 크게 휜다. 고정된 적적한 O 이 타원형 같이
모순률로 크게 휘는 모습을 말 합니다. 팽창을 의미하는고로 서로의 생명성 끼리 불규칙 하게 밀어내고 뭉치고 또 밀어내고 하는 연속 운동을 말 합니다.
태소 이전에는 태시(泰始) 가 있음니다. 크게 시작하는 조짐을 말 합니다.
태시는 음자 양자 가 가운데 중 을 두고 벌려 지는 우주공간의 조짐을 말 합니다.
우주공간의 태원의 그자리는 그 모탈에 내제되어있는 수진 이 온 공간에
꽉 차있는데 생명의 기원 자리 입니다. 수진은 압축성품이 있고 서로 합치려고
합니다, 중심에 압력이 강하니 불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으로
이를 태극이라 합니다.
이 불이 수진의 비중보다는 적은 화진이지만 이를 빛이라 하거니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령은 빛이 아니고 광명입니다. 스스로 비추는 성품을
말씀하시므로 빛과 광명의온존한 영성체를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전혀 다릅니다. 빛은 색이요 광명은 空 이며 O 입니다.
이 우주공간의 광명성을 태원이라 하고 하나님이 주재하시는 모탈 이며
절대성이며 중 의 온전한 O 으로 온 우주를 항상 비춥니다.
이 O 을 물자체 라 하며 절대적을 운용하는 본체의 LORD 라 하며
God 라 하기도 하고 여호아 라 이름 합니다
태원에서 태극 태시 태소 를 동시에 작용시켜 시작을 진행하는 것을
태초 라 하나님께서는 한꺼번에 작용 시키시어 태초라 이름하셨읍니다.
2절: 땅은 아직도 표면이 공허 한 상태였으며, 또한 아무 것도
어두움은 깊게 휩싸여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물 위를 휘감아
돌고 있었다.
(Now the earth was over the surface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견해: 땅이 있어야 물을 담읍니다.
지 수 화 풍 순으로 생겨나는데 있어 질서가 아주 뚜렷하게 창조 하시고
계십니다.
가벼운 것은 하늘이요, 무거운것은 땅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음양 짝을 이루어 상대적인 것을 동시에 창조 하십니다
하늘먼저 창조하시고 땅 을 후에 창조하시는 그런 것을 행하시지 않읍니다.
항상 질서 있게 순리대로 피조물을 양상에 따라 짝으로 창조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늘은 어떻게 생겨났고 땅은 어떻게 생겨나게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는지를 어느정도 이해를 삼고 넘어가야 합니다.
온존히 믿으면 되는데 사람들의 영 의 운동은 회의감으로 시작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그것이 잘 안되고 의심하기 때문에 온전히 믿는것이
힘이든는 것입니다.
땅은 어떤과정에서 생기는 가 하며는 수진이 압축되어 회오리 치면서 복판에 불이 발생되어 음자 와 양자가 둘로 나뉘게 됩니다.
음과 양을 수 와 화 로 문자용호를 표시하면 수는 동인치척이라 화가 갑자기
생겨나니 자기와 다른 성품으로 알고 밀어내려고 하고, 불은 동척이인하므로
불과 다른 것을 당기려 합니다.
한쪽은 밀고 한쪽은 당기는 양상이니 충돌이 일어나지요. 번쩍 하고
빛이 발생하면서 불이 더욱더세게 일어나면서 충격파로서 소리가
생기면서 타며는 재가 생깁니다, 이를 탄소라 이름합니다
무엇인가 부딪히면 단 냄새가 나지요.
탄소를 토진이라 하고 토진은 단 것을 추종하게 됩니다.
머리 맣이 쓰고 신경많이 쓰면 코에 단내가 납니다.
이와 마찬가지이지요.
이러한 현상에서 수 와 불 은 원소기호로 H 와 O 가 되는데
O 가 H 보다 비중이 더 많이 섞여 타며는 재가 되는데
또 다른 양상으로 수소와 산소가 합쳐서 물이 되어 증기로
변화여 주변에 휘어감습니다.
그러므로 탄소 역시 토진이라 물불이 섞인것은 매 한가지이므로
덩어리 지고 그것은 무거워지게 됩니다.
토진은 불이 내재 되므로 자구 동척이인하는 식으로 단 것을 잡아 당기면서
덩치가 커지게 되면서 불은 자기장이라 자석같은 역활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주변의 자기장 운동의 불규칙한 요소의 대상과
끌어당기면서 팽 하고 회전을 하는 것인데 회전하면서 당기고 미는 과정에서
(수와 화의 두가지 성격의 섞임)
바람이 일고 (천둥소리가 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함)
그 와중에 토진은 땅의 형태인 地 가 유형을 이루어 가면서
생겨나게 됩니다, 비중에 따라 땅이 되어진 용기 같은 곳에
물이 무거워 떨어지므로서 물은 하나로 뭉치는 동인이척이므로
땅 주변에 닿아 담기고 주변의 증기로서 온통 습지화 되고
열에 의하여 증기변화 등 복잡한 경로로 인하여 땅은 창조 되는
과정이고 이에 상대적인 관련이 있는 태양을 위시한 행성들이 동시에
생겨 나는 과정을 밟읍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땅은 地 이고 지 에 담긴 물이 생기며 지에 속한 불은
토진으로 반복하여 생겨나면서 주변의 것을 당기면서 단맛을 추구하므로
땅은 더욱더 덩치가 커지고 창조하는 과정을 경과 하며, 동시에 가벼운 것은
상승하는 것이니 불의 원 기운과 가벼움은 물이 밀어내는 형국으로
하늘이 동시에 생겨 양쪽으로 분할 하는 것입니다.
모든 만생명의 창조는 이러한 과정을 훤하게 비추시고 작용하나는
자연적 하나의 이치를 가지신 하나님은 순리적으로 창조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모두가 수화 의 작용으로 땅이 생기고 수가 담기고 불이 담기고
바람이 이는 순서를 반복 하여 회전하면서 온전한 성령의 모습을
닮아가며 타원의 원형으로 모습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는 뱀의 꼬임에 의하여 선악과를 먹고 낙원의 땅에서
쫏겨 납니다. 뱀은 말입니다, 역경으로 巳 인데 온전한 6 양 火 를
의미합니다, 화진은 동척이인한다고 했지요, 자기와 다른 것은
무조건 욕심을 내고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이브 역시 육신에는 수 도 화 도 내제되어 욕심이 있는데
선악과가 토실토실하고 먹음직한데다가 갑자기 뱀 처럼 화기가
강한 기운이 들어오자 그만 그 선악과를 취한 것입니다.
화진인 불기운이 동하여 욕심을 취하여 하나님의 성령의 큰 믿음을
이행하지 않고 선악과를 취하여 선악을 구분하는 이성을 취하게
된 원인을 원죄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화 가 수와 섞여 바람이 일었으니 이 바람이 생명의 균을 가진
씨가 됩니다.
여자 남자는 바람이 나야 자식을 낳읍니다, 똑 같은 원인이 됩니다.
분별을 하여 선과 악의 취사선택으로 생명운동을 하는 것을
원죄라 이름합니다,
그러므로 땅 과 하늘을 창조하셨는데 바다위는 아직도 바람이 휘몰아 치며
생명운동을 계속하고 있고 하나님의 영이 이를 응하시며 휘감아 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