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오늘... 정말 괴롭습니다.
1주일 동안 안피웠는데도 어째 괴롭지 않다 했는데...
어제부터, 무쟈게 괴롭네요.
동생 녀석이 화장실에 놓아둔 담배를 보며... 참기 힘든 유혹에...
어쩔 수 없이... 담배 한 가치를 꺼내 입에 물기까지 했었지만...
결국, 불을 안붙이고... 한숨만 쉬고 말았음돠.
아... 버텨내야하눈뒈... 괴로습니다.
쩝... 그래도, 뭐... 이 정도 괴로움 쯤이야~!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암튼, 오늘 하루도 버텼습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