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법무팀은 빨리 파산부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7:06:29
저는
오로지
법리 적으로만
글을 씁니다
하나은행장하고
하나 법무팀
이사진들은
빨리 서둘러서
파산부로 들어가서
법원 공시부터
신청해서
기한
연기부터 해야합니다
법은 이렇습니다
2017년 1월18일자로
커미스가 신양재산이면
판사님들이
논의를 하는 데
커미스를
현물을
현금 1조원으로
변상하도록
판결을
절대로 못 합니다
아니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렇게
판결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선례를
남길 수도 없습니다
겨우
만 5년밖에 안 됐기에
더욱 안 됩니다
어딘가에
살아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고
혹시라도
커미스는 죽었지만
알맹이는
다른 이름으로
살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커미스 대표자
임용철이가
서울중앙지법에서
파산나서
정리가
전부 끝났고
죽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만
임용철을
믿을 수 있습니까
물론
위증죄면
바로
구치소로 들어갑니다 만
결론은 죽었지만
현금으로
판결은 못 합니다
더구나
주주들 주인인 데
동의없이는
아예 불가능합니다
법원이
정부가
전액
부르는 값을
다 물어내야 합니다
만약에
2017년 1월18일자로
의견서 내용대로
커미스가
신양재산으로
논의가 끝나면
신양
재산으로 귀속되고
하나은행은
커미스
현물로
가져 와야합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청약대금을
가져다놓고
뭔일을
해도 해야합니다
연체이자하고 말이죠
그렇다고
법인등기부에
2017년 1월18일자로
커미스가
신양
재산이라고 나오는 데
이걸
수석부장판사님이
신양
재산이 아니라고
판결할 수가 없습니다
지워지지않는 게
법인등기부이기 때문입니다
커미스
판결 전에
협의를 통해서
판결 전에
빼내야만 합니다
즉,
우리가
판결 전에
커미스를
하나은행에
되팔아야만 합니다
이건 무조건입니다
판결이 나면
되팔 수가 없습니다
솔로몬 지혜가
있기는 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저도
자신할 수는 없고
하나은행을
통채로
매각해야만 합니다
박차장이
큰 실수를
범한 겁니다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지해서
그런 게 아니라
오만함입니다
거만함 때문이죠
우리 주주들을
미라클을
통화할 때부터
아주
우습게 생각을 했고
오만하기 그지없었고
미라클이가
법인등기부를
이야기해줬고
하나은행이
발행한 걸로 나온다고
이야기해줬고
이 것이
녹취록이
전부
의견서로 들어갔고
의견서 내용에도
우리가
아무리
박차장한테
설명을 했는데도
녹취록에도 나오지만
안하무인이다
뭔 말을
못 붙이게했다
도저히
설명해줄 길이 없었습니다
이 내용을
제가 강력하게
추가해서
넣은 이유입니다
오만하기 그지없다
거만하기 짝이 없다
관재인하고 짜고친다
이런 말을
쓸 수가 없었기에
우리가
아무리
박차장에게
설명을 해줘도
말을 못하게 합니다
말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본인 말만하고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를 않습니다
이런 내용을
아주 강력하게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박차장은
큰 실수를 한 겁니다
제가
의견서에는
하나 법무팀 내용은
절대로 절대로
1도 안 적었습니다
그런게
있는지
없는 지도 모르게
아예 한번도
거론을 안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박차장
실수하라고 말입니다
혼자서
설치게 말입니다
그리고
미라클이가
박차장한테
통화 전에도
제가
미라클하고
연습을
단단히하고
무슨
말을 하라고
충분히
가르쳐주고
미라클이가
박차장하고
통화를 한 겁니다
언젠가는
녹취록을
써먹을 때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파산부
법원 제출용으로 말입니다
증거 제출이죠
이때도
저는
미라클에게
하나 법무팀 이야기나
단어는
일체 배제한 겁니다
하나 법무팀이
대응을 하고 못하고는
지들 사정인 겁니다
어디 사정도 아닙니다
박차장이
큰 실수를 하고
관재인이가
다 해결했구나하는 이유는
1년 반이나
지났으니
이제는
하나은행하고는
끝난 걸로
당연히 생각하죠
그런데
시간이 지난게
천만 다행이죠
이 것도
좋은 점 중에
하나입니다
좋게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박차장은
인사발령으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쌩판
아무 것도
모르는 놈이
와있는 겁니다
이 것도
천운 중에 천운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놈이
와있으면 땡큐입니다
박차장은
구렁이 중에
능구렁이입니다
쌩판
아무 것도 모르는
쌩초자가 와있습니다
뭐가 됐던 간에
하나 법무팀은
물건너 갔습니다
판결 전에
들어온다 한들
커미스를
판결 전에
협의로
지워야하기에
우리는
손해가 없습니다
광장쓰면 됩니다
그냥
판결이 나면
아예
굳어지는 겁니다
논의를
왜 하고
논의가
왜 중요합니까
커미스 처리가
제일 골치아픈 겁니다
하나 법무팀은
있는 지 없는 지
아는 지
모르는 지
이제는
담넘어갔습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공적이
바로 코앞입니다
관재인
보고서에 나옵니다
커미스하고
8,000기는
신양 재산이 맞다
정상 적으로
증자를 했다면
신양 재산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커미스죠
그런데
하나 법무팀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박차장이
큰 실수 오만함이
오판을
불러일으킨 겁니다
즉,
파산부
공문서
송달명령임에도
명령서였는 데도
하나 법무팀
경유를 배제한 겁니다
반드시
경유토록 해야합니다
이걸 안한 겁니다
했을지도 모르지만
거의 100% 안한 겁니다
했다면
하나 법무팀에서
법원 공시들을
전부 복사해갔습니다
이 것도
법무팀에서
하는 일들입니다
제가 오늘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5:45:38
38에서
주가를 보고왔습니다
그러나
한마디도
거론을 안 했습니다
제가
원래 이랬습니다
6년 전
5년 전
3년 전
작년이고 간에
주가가
1,200원도 가고
실제로
950원입니까
아니면
850원에 샀다하고
700원가고
800원가고
수차례갔지만
단 한번도
게시판에
주가니 뭐니
적은 적도 없다는 걸
모든
주주들이 다 압니다
지금은
예시를 드는겁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이제는
400원
500원도 없고
1,500원이니까
저걸
누가 잡으면
논의가
깊게 진행 중인 데
주식놓친 개미들은
진짜 미치겠구나
저는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전에는
이런
생각조차 아예 없었고
혀눙이
허매도 때문에
영향이 컸죠
저 새끼가
지꺼 다 팔고
주주들도
단타로 팔았겠지만
저는
제 핸폰을
아는
업자가 없습니다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얼마다라고
지금 팔아야한다
고가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전해줄
업자도 없었습니다
서울고법
4만기 판결때도
1,200원갔었습니다
해산방
부방장이 놀래서
전화가 왔는 데
그때도 저는
38을 보지도
믿지도 않았지만
해산명령이 먼저다
해산명령이
떨어져야 진짜다
그게
신양 재산이다
파산으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가야한다라고
부방장한테 말하고
저건
1,200원은
개껌값이다
그리고
저는
주가는
관심이
1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다 압니다
신양이
주가가
수십차례나
오르락 내리락했습니다
저는
단한번도
주가에 대해서
거론은 커녕
누가
실제 주가를
알려준 적도 없어서
말조차 아니
관심도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래 1,500원에 있거라
이제는
무서워서라도
동전주에는
매도를 못낼 것이다
더구나
논의가
이제는 마무리라면
허매도는
더 위험할 것이다
누군가
견물생심으로
1,500원을 건들면
아니면
판결이나
공시가 뜨면
게임끝이구나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만 한 겁니다
이제는
혀눙이는 뒈졌구
진짜
시작이 되겠다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 겁니다
그 전에도
서울고법 때도
주가는
생각조차 안 했지만
오로지
해산명령이어야한다
그래야
4만기를 처분한다
주가는
거론조차 안한 겁니다
그 당시에
해산명령이 떨어져서
청산을 가던
파산을 갔다면
4만기는
벌써 처분해서
배당받은 겁니다
그런데
뭔 주가를
제가 거론하겠습니까
혀눙이도
필요가 없었죠
이건 좀 과한 듯 싶네요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5:22:34
아래 어느 분이
적은 내용입니다
과한 듯도 싶습니다
저 분이
당사자로
당해보지는
않아서 그럽니다
정신분열에
정신병원에
이틀간
입원해 약까지먹고
전부
검찰에 이송됩니다 만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귀까지
수술한 곳이
스트레스로
더 도졌습니다
곧
종합진단까지
받아서 들어갑니다
저는
단 한번도
안티들이 던
누구를 막론하고
인격 적으로
단 1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수천 번도
더
3년 전에도 아프니까
그만하라고
만류를 했었습니다
저는
주가는
신경도 안 쓰고
적은 적도 없었고
최근에
제가
혀눙이가
위험하길래
판사님이 맞다
허매도 하지마라
크게 다친다
그러면서
매도업자들이
사라지는 겁니다
이런 게
이곳 저곳에서
여러 곳에서
이상한 징후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조회수던
뭐던 간에
신규자던 간에 말입니다
전혀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위험하다 그만하라
아래에
어느 안티가
오늘부터
급등한다면서요?
이 사람도
분명히
제 글의
내용을 압니다
모두가 다 압니다
급등한다라는 걸
안티들 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가슴에 멍이나
들어라하고 쓴다고
이제는
주주들도
눈치들을
챘을 거라고하고
적은 글임을
아래 안티도 다 압니다
그런데
이런 댓글의
안티들을
그냥 저는
넘겨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보고
분기는
저렇게 해도
좃도 아닌 새끼구나
가지고 놀아도
정신병이
걸려도 되는구나
제가
저런 안티들보다
법을 몰라서
대응을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일이 늘어납니다
저 안티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제 글의
내용을 모르고
그러는 게 아니라
유발자입니다
인간
쓰레기가 아니라
인간이 아닌 거죠
그런데
저런
안티로 유발해서
제가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면
분기 새끼를
정신병으로
죽여야겠다하고
유발자들이
더 늘어납니다
이번에
단단히
청소를 합니다 만
제 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은
제 글을
낱낱이 다보고
알고 있다라는 거죠
안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는
보통의
안티글을 쓰다가
한놈
두놈이
패거리들이
분기를 씹죠
그러면
분기 놈은
씹어도 되는 놈이구나
제가
법을 몰라서
저들보다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죠
그러면
점점 인격 적으로
난도질하는
안티들이
늘어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유발자들은
은근히 빠집니다
저는
당하는 입장에서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좀 과한 듯
싶지 않으려고
노력도
진짜 많이했습니다
아파도
참자하고 말입니다
하소연도 많이했고
저는
그래도 안티들에게
인격 적으로
인신 적으로
단 한번도
대응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법리 적인 부분만
저는
알려준 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판사님들이 맞다
죄가 아닙니다
그런게
안 벌어졌으면 모를까
법원 직원이나
관재인 등
수석부장판사님이나
신양 담당판사님이나
신양
실무관님이 아니다
심지어는
논의가
더 깊게 들어가면
견물생심 아실겁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싸면 잡으려다
허매도 등등에 다칩니다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두달뒤
석달뒤에
큰 사고들이 터집니다
업자나
개인이나
매도를 내놓고
매수 전화가 왔는 데
그 전처럼
주식보유자한테 물어본다
그러다가는
장외는
누군지 모르기에
판사 던
직원이 던
누구던 간에
개인도
소송을 불사할 수 있다
주가가 한달 뒤에
만원을 가면
본인도 모르게
주식 소송이
들어오는 게
소송의 법칙이다
상대에게
절대로
사전고지를
안하는 게 소송이다
절대
허매도는 하지마라
팔리면
즉시
매도삭제해라
저는 알려준 겁니다
급기야
이번에는
400원
업자 매도에다가
지난 주에
300원 매도
개인 280원
2만주인 지
4만주인 지
장외보안관인 지
100%는
장담은 못하지만
목소리는
남자가 비슷합니다
제가
검찰에 고소를
총 4명
고소해서
들어봐서 압니다
그 때는 바빠서
제가
같은 서민이고해서
나머지 3명은
고의는 있었어도
제가 그냥
고소만 넘겼습니다
민사소송까지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다들 38에
글도 없고
매도도 없고
또
이상하리만치 안 보입니다
혀눙이도
이러다가 죽었습니다
물론
매도물량이니
차원은 다르고
아직도 모르죠
다시
나타나기야 하겠죠
나타나야 합니다
사람이 죽었는 지
뭔지
사라지기만
하면 안 됩니다
저만 느끼면
제가 정신병자지만
미라클 뿐만 아니라
모두가 보고
느끼고 있는 겁니다
이런
현상들을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안티들이
처음에는
매수자가 없다는 둥
분기
내용도 없이 잘나가길래
인격 적으로
씹지도 않는 데
저도
잘됐다 싶어서
잘됐구나했습니다
저도 그냥
사는 사람이
없구나하고
생각하고 마는 겁니다
언젠가는
사겠지하고 말이죠
그런데
또 다른 안티가
막걸리에 뭐에
분기입니다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가하는 겁니다
아픈 사람한테 말입니다
제 글을 다 보죠
그러니
막걸리가 나오는 겁니다
친구니 뭐니
제가
그 전에 쓴 글도 다 알죠
알면서
난도질을 가한 것이고
정신병원에
입원도 한 것도 알고
아프다는 걸 압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형선고에
무기징역형 이상입니다
인간 자체로
제 눈에는 안 보입니다
아래
어느 주주인 지 모르지만
이건
좀 과합니다 만
제가 아픕니다
아픈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도 아니
어느 나라 사람이 던
안 건듭니다
나그네에게
너그네 등등
이건
같은 한놈이
쓴글이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저걸
제가 지적을 안 하면
개나소나
분기는 씹어도
되는구나하고
늘어납니다
전부 캡쳐를 했습니다
계속 쌓입니다
물론
아래 주주인 지 그 분은
계속
캡쳐가 쌓이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사형선고나
무기징역형을
말하는 거겠죠
제가 판사면
3대를 사형시킵니다
왜냐하면
저도
한 가정에 가장입니다
제가
아프면 안 됩니다
제가
지금
눈물이 나면서
글을 씁니다
하지말자고
아프니까
그만하자고
벌써 며칠째입니다
너희들
가족들이 아프면
누군가 이러면
가만 안 둡니다
저한테
이건 좀 과합니다라는 분
아래에
댓글을
다시 부탁합니다
누구를
인간으로 보는 지
정확하게 찝어주십시요
일례를 들어서
저는 지금까지
어제는
누군가
법률 적으로
난생처음
그 정도
질문이 있어서
저도
난생처음
답변을 했지만
일례를 들면
저는
주가가
급등이니 뭐니
이런 글은
6년간
주가는
혀눙이 때문에
아예 포기를 했고
판결로
배당을 받고자했고
인격 적으로
난도질 당하면서
오기가 생기는 겁니다
지고 싶지는 않죠
안티들도
이제보니 여럿입니다
패거리인 지는 모르지만
내용상이
전부 다릅니다
어쨌던
저는
법리 적으로만
아는대로만
그 전부터 적어왔고
일례로 한다면
하나 법무팀이 나서야한다
커미스가
판결나기 전에
합의가 아니라
협의죠
협조해서
의견을 나누고
커미스가
판결 전에
우리가
하나은행에
되파는 형식으로
커미스를 지워야한다
판결에서 빼야한다
4만기까지
들어갔으면
이건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지만
일단은
4만기는 빠졌다치고
4만기보다는
우선
커미스를
지워야하는 데
하나 법무팀이
들어오지 않으면
모르고있는 것 같지만
판결로 나오면
커미스는
공매도입니다
공매도보다
더 위험합니다
저는
이런
법리 적인 것만
써온 겁니다
판결로 나기 전에
하나 법무팀이
커미스를 해결하면
당연히 수월하죠
커미스를
주주총회를 열어서
하나은행에 되팔면
바로 끝납니다
지우고 갈 수가 있죠
판결이 나면
커미스를
기업 인수합병이라
공매도보다 더 심합니다
커미스를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가
의견서에
커미스 현물을
못 가져오면
하나은행을
가압류잡고
전체 매각한다고
의견서에
제출을 했기 때문입니다
판결을
당연히
커미스가
2017년 1월18일자로
신양 재산이면
현물로
판결이 나지
돈으로
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사태가 심각해집니다
하나은행을
매각한다해서
망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국이나
삼성이나
현대나
엘지나
금융 인허가 됩니다
400조던
500조던
우리야 좋지만
우리가
솔로몬 지혜를 쓴다해도
커미스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뒷 돈을
우리는 사실
1조만 받아도 되지만
8,000조를 한다는 건
혹시
누가 압니까
10조줄 지
38조 다줄 지 말입니다
1조만 받아도
얼른받지만
처음부터
1조라고 부르진 않죠
저는 이런
비상사태의 법률 적인 것만 적었지
안티나
누구에게
인격 적 모독은
한번도 안 했습니다
저는 위와같이
오로지 법적인 것
우리가
패가 훨씬좋다
2017년 1월18일자로
커미스는
신양 재산이 맞다 등등
이건
주가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은행이
우려스러운
법적인 부분을 말한 겁니다
예시를 든 겁니다 만
이 것은
안티들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법리 적인 겁니다
저도
한가정에 가장입니다
일반 적인
안티들은
제가 이야기를
거론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하는
안티들도
가정이 있는 지
가장인지 몰라도
저처럼 정신 적이 던
가정을
완전히
풍지박살을 내야죠
법적으로 말입니다
당한 만큼이죠
아래에
제가 과하다는 분
거듭
부탁을 드리지만
제가
많이 아픕니다 만
제 글에
정중하게
재답변을 요청합니다
저는
검찰에
소장을 제출합니다
한가지
광장을 선임할 건지를
생각 중입니다
이대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 잘못 건드렸습니다
또 또 소설. 판사가 진짜 혀눙이 신고했나요?ㅋㅋㅋㅋ
손님 | 2023-06-20 오후 5:34:54
핸드폰 공개가 어려우시면 제...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6:08:16
핸드폰 공개가
어려우시면
제 핸폰을 드리겠습니다
전화주시겠으면 댓글주십시요
핸드폰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6:05:07
핸드폰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함께갈 곳이 있습니다
검증하고 말이죠
이런 댓글하지맙시다 핸폰을 ...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6:00:19
이런 댓글하지맙시다
핸폰을 남기십시요
제가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지면으로는
쓸 내용이 아닙니다
남의 개인 사정입니다
각서받고 해야하겠죠
아니면
전화를 해보시면
조금은 알 것입니다
아예 안받습니다 만
방금도
연락했지만 안 받습니다
070모르십니까
혀눙이 개인 전담번호입니다
핸폰주십시요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진짜 죽었습니다
혀눙이 핸폰입니다
못받는 핸드폰
만명이 전화해도 상관없습니다
070-4843-2234
070-8881-8474입니다
38가셔서 삽니다
매수란 아시죠
거기에 보시면
혀눙이 070 번호 있습니다
하나 법무팀은 당장 붙어야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후 12:17:07
하나 법무팀은
당장
방어를 해야합니다
이건
주주님들 뿐만 아니라
안티들도
다 아는 겁니다
법무팀을
그냥 놀리면 안 되죠
저도
하나 법무팀이
달라붙으면
광장을
붙이려고 했던 게
미라클이나
전체
주주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작전이었죠
파산법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모든 게 끝나는 데
하나은행은
법무팀을 가동해서
벌어진 일을
없앨 수는 없지만
축소를
해야 합니다
은폐는 불가능하고
법무팀까지
전부 죽어나갑니다
변호사들도
전부
옷을 벗어야합니다
변호사들은
은폐따위는 못 합니다 만
축소는
협의를 통해서
법률 적으로 가능합니다
증권을 발행했는 데요
안한 것으로
만들 수는 없고
커미스가
가장 문제아닙니까
이거 때문에
논의를 하는 데요
이건
판사님들도
해결책이 더 없죠
법대로 밖에는
못 하지만
하나 법무팀은
이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판결 전에
반드시
협의점을 찾아서
커미스는
뺄 수가 있죠
민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판결로
당연히
커미스
현물로 가져오라하죠
그러면
하나은행
문 닫아야합니다
판결을
번복을 못하기 때문에
하나은행을
전부 매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 법무팀만이
광장을 붙이면
변호사들끼리는
협의점을
당연히 찾죠
은폐는 못 하지만
최소한
커미스는
축소할 수가 있거나
협의를 통해서
없앨 수는 있죠
봉안기는
그까이 거
돈으로 때울 수가 있죠
법인체는
돈으로
때울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 법무팀은
수수방관이 아니라
애초부터
모르고 있는 겁니다
관재인이라도
논의에
포함이 됐다면
하나 법무팀이 가담하죠
그러면
우리는
광장을
들이밀면 됩니다
그런데
판결이 나와버리면
하나 법무팀
할애비가 와도 안 됩니다
하나은행
전부
매각해야 합니다
전부 우리 돈입니다
박차장은
큰 실수를 한겁니다
너무
구라를 많이쳤고
너무
관재인만 믿은 겁니다
하나법무팀은 전혀 대응을 못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11:52:43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모르고 있기에
수수방관을 하거나
아예
손을 못 대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박차장하고
관재인은
빠져나가려고
한번은 방어를 했습니다
작년에
주권가지고
회사가
주권을
발행하는 것이다하고
박차장이
관재인에게
둘은
소통을 잘해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예탁원에
송달을 해서
1차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때
박차장은
하나 법무팀에 알려서
일처리를 해야 하는 데
박차장은
구라를 치면서
관재인이
전부 해결을
할 것으로 본 겁니다
큰 실수를 한 겁니다
하나 법무팀은
모르고있는 게
거의 100%입니다
대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이번 사태를
처음부터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수석부장판사님이
논의를 한다고
관재인에게 알렸거나
함께
관재인하고
논의를
참석시켰다면
관재인은
박차장한테
당연히
핸드폰으로
연락이 갔죠
박차장은
바로
하나은행장에게
연락해서
하나 법무팀이
바로 가동이 됐습니다
지금은
신경쓸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연결고리들이
전부 끊어졌습니다
법원 공시는 커녕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 법무팀은
뭔 지도 모르지만
박차장이
연락을 했어야하는 데
관재인이
해결을
전부 처리를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재인은
논의 중이라는
사실을
절대 알 수가 없죠
하나 법무팀이나
하나은행장이나
하나은행측은
전혀
신경쓸 게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 법무팀은
당장
기한연장이라도 제출해서
반드시
지금 막아야 합니다
지금은
파산법이 지
민사가 아닙니다
당장
대응책을
마련해야하는 데
왜냐하면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
협의점을 찾아서
무마를 해야죠
협의를 해서
사건을 덮어야합니다
더 이상
번지지않게
당연히 막아야죠
모르고
있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박차장이
큰 실수를 했지만
당연히
관재인이
모든 걸
해결한 줄 알죠
관재인은
현재
판사님들이
논의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데요
하나 법무팀이
알 턱이 없죠
시간이 조금 있어서 적지만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11:27:51
완전
미친 망상가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제가
글을 하나 더 씁니다
검찰에
소장을 보면 알 것이고
나중 일입니다
우선은
비교를 해보면
신양 게시판에
나그네 안티는
주식이 간절하죠
어제
법률 적으로
질문한 사람하고는
법률 적으로는
많이 떨어지지만
법률적
냄새는 조금납니다
그런데
본인이
수원지방법원에
정보를 안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을
무협의
무혐의로 보고
협의는 없고요
하나은행이
빠져나갈 구멍은
단 1도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법인등기부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은행장은
작년 4월에
큰 실수를 범한겁니다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게
주권발행을
아직도 안 했습니다
청약대금은
주권발행하고
익일에
다음 날에
지급하도록
법에
명시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수석부장판사님이
하나은행을
무혐의입니다
무혐의로 빼면
수원지방법원
회생법원
문 닫습니다
제가
이 내용은
안 쓰려고했는 데
매도
가격이 오릅니다
사실이죠
지금은
하나은행에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파산부에
공시로 나오지만
대응을
하나 법무팀이
해야 하는 데
못 합니다
미리 대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한 연장
요청서라도
제출해서
사태를
파악해야하는 데
수수방관입니다
판결이 나면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기한연장을 요청해서
법원 공시들을
전부 복사해서
하나 법무팀에서
사태 파악부터 해야만 합니다
이건 반드시
해야할 일입니다
그리고
협의점을
먼저 찾아야하겠죠
무협의는 없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물이고
사태를
사전에
협의를 통해서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수석부장판사님
공적이
너무나
필요한 싯점입니다
받아
들이지 않을 겁니다
받아들인다 해도
사태를 줄이거나
막으려면
당사자가
주주가 주인입니다
주주들하고
협의를
반드시 벌여야합니다
그러기 전에
필요한 것은
관재인하고
협의 계획서를 세우고
판사님들의
재가부터
받아놔야 합니다
우선은
하나은행은
법무팀을 가동해서
무조건
법원에
기한
연기요청을 해야합니다
시간끄는 게 아니라
법원 공시들을
우리처럼 복사해서
검토를 하고
사건을 축소나
아니면
협의로
막아야만 합니다
다른 건 모르지만
없어진
커미스에
대해서 만큼은
방어책을 마련해야죠
그게
협의점을
찾는 일입니다
그런데
수수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속수무책이죠
이런 부분때문에
관재인을 배제한 겁니다
관재인은
하나은행
변호사이기 때문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는 아니지만
대변자라는 걸
수석부장판사님도 잘 알죠
그래도
하나은행에서는
관재인을
배제하더라도
단독으로라도
반드시
기한
연장을 요청하고
이건 해줍니다
왜냐하면
방어권은
줘야하기 때문입니다
방어권이라는 것은
해결할 수 있는
대응할 수 있는
협의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겁니다
법에서는
원활하게
합의점을 찾아서
합의를 보는 게
가장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해결책이
없는 게 아니죠
지금 당장
해야만 할 겁니다
그리고
신양 게시판에 적은
나그네 안티 글은
인격 적으로
무슨
난도질이나
그런 건 일체 없죠
정당한 안티입니다
그러나
허위정보라
굉장히
위험은 합니다
저런 것도
손해배상에
해당이 됩니다
허위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인신 적으로
난도질이나
그런 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어제 법률 적으로 올라온 내용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10:47:14
주주 여러분들이 봐도
상당히
고난이도 질문들입니다
준비된
이미 준비하고
저한테
물어본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질문입니다
한명이 아니죠
상법
판례
선고까지
적어도
두명 세명입니다
한명은 아닙니다
한명은
비아냥 내용이지만
답변하기에는
난이도가 컸습니다
어제 피곤해서
일찍 저녁먹고
오늘
답변을 하려다가
간단하게
빨리 답변을 했지만
제가
변호사인 지
뭔지는 모르고
법률적 지식이
일반
변호사가 아니라
증권 혹은
주식이나
주식회사 쪽으로
법인체 쪽으로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변호사인 지는
제가 모르고
알 턱이 없지만
여기에
무슨
변호사가 왔는 지
판사들인 지
그런 걸
제가 어찌압니까
이용우부장판사님도
함판사님도
저보다
더 몰랐는 데요
그런데
어제
저 사람들은 적어도
광장이나
김앤장 변호사들도
변호사라해서
자기분야만 잘 알지
모르는 건 모릅니다
그런데
저 사람들이
질문한 법을
판시나
선고 등
상법을 모르거나
비아냥거린
내용에 대해서 모르고
저 한테 물은 게 아닙니다
저는
한번만 척보고
알아 챘습니다
분기가
법법 떠드는 데
니가 아는
분기 법이라는 게
분기법이 아니죠
이해하기 쉽게
이 바닥 법이라고
제가
이야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법이죠
얼마나
분기 너가 아냐하고
떠본 겁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은
일체
그 후에는
질문이나
비아냥이나 없습니다
주주는
더더욱이나 아니고요
물론
제가
법조인들이
왔다라는 것도 아닙니다
왔는 지
안 왔는 지
알 수도 없지만
냄새는
크게 납니다
어제
법률 적 질문은
미리 만들어놓고
혹은
미리 만들어놓은 건
아닐지라 해도
비아냥 내용은
미리
어느 정도 작성한 것이고
나머지들도
미리 만들지는 않았어도
법률적 식견이
상당한 수준이다라는 겁니다
저를
떠본 건 100%고요
저는
허매도나
이익에 관한 것은
조심하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 뿐만이 아닙니다
장외는
거래소도
누군지 모르는 데요
특히
장외는 안 보입니다
눈에는 안 보입니다
방금도
신양 게시판에
나그네라는 안티가
글을 썼지만
내용을 잘보십시요
법률적
냄새 많이 풍기죠
신양은
파산부 법원에서
그것도
논의로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법률 적인
냄새들이 더 나죠
물론
무협의가 아니라
무혐의를
잘못 적었겠지만
정보가
있는 데 하면서
정보를 가리키지만
정보는 개뿔이지만
주식잡기라고 치고요
저는
이 부분을 말하는 게 아니라
법률적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겁니다
어제는
그 사람들이
답변 후에
아무런
추가 질문도 없습니다
이 부분이
왜 중요합니까
법률가들이다라는 겁니다
단정할 순 없지만
고난이도
상당한
법률지식들입니다
이렇게
질문이 들어올 정도면
최소한
주식쟁이 이상입니다
조심들 하라는 겁니다
저는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10:06:28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
인격 적으로 알면서도
근거도 없이
제발
난도질하지 마십시요
저는
주주대표면
아래에
예시를 들면서
나누어서
적어두겠지만
미라클도
판결나면
같이
검찰로
전부
이송을 시키자고
이빨을 갈고있습니다
나혼자 할테니
제가
너는
빠져라 했습니다
최소
사형선고 아니면
무기징역형입니다
아니면
30년 햇볓을 못봅니다
전재산 날리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내 치료비를
무한대로 물어야합니다
재산상
손해도
전부
물어내야만 합니다
제가
주주대표면
따로 해야
할 일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인격 적으로 알면서도
제가
사기꾼이 아니라는 걸
안티들도 압니다
알면서
죄를 저지른 것은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단체로 가한겁니다
전부
사형선고 아니면
무기징역형입니다
두고보면 압니다
죄값을
크게 받을겁니다
그런데
그냥두면
진짜
사기꾼이 되는 겁니다
주주대표가 아닙니다
주주 여러분들도
재산상 손해입니다
주주 여러분들 조차도
안티들 조차도
이건 아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당사자로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정신착란
정신병자입니다
이거
대한민국에서
극형에 처한다고
국회에서
통과가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뭘 한답시고
여기 나와서
허매도가 없어졌네
그런 걸 씁니까
없어졌으면
없어진 거죠
38에
조회수가
늘었네 뭐네
판사가 사던 지
직원이
사던지 말던 지
주가가
오르던지 말던 지
주식을
놓치던지 말던 지
제가
알게 뭡니까
그냥두면
제가 바보만 되면
어느 정도 참겠는 데
바보도
아니라는 걸
안티들도
저 놈들도 다 압니다
알면서
난도질을 가한겁니다
제가
주주대표이기에
할 일은
여기 나와서 단순하게
그냥
다음 주 화요일에
실무관에게
전화를 할까요
아니면
수요일이 나을까요
토요일
주말에 나와서
이 내용만
적어두면 됩니다
그리고는
덧붙여서
댓글을 주면서
하루차이지만
상당히 중요하니
월요일은
직장인들이
월요병에 걸렸기에
피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을
결정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목요일은
너무 늦기에
왜냐하면
실무관님도
판사님에게
물어볼 시간이
하루정도는 필요하기에
목요일은 안 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이 낫다
이렇게
이 것만
적어두면 됩니다
논의가 끝난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라클도
다 온걸 알고
저도 알고
주주님들도
안티들도 다 압니다
어느 정도는 말이죠
미라클 글도 없죠
당연한 겁니다
저도 글 안씁니다
쓸 것도 없지만
쓸 이유도 없죠
인격 적으로 알면서도
난도질을 가하는 데
당연히
최소한
무기징역형 보내야죠
안티할 게 많습니다
신양은 휴지다
논의는 논의일 뿐이다
시간끌기다 등등
조회수는
누군가 조작이다
매수자는
한명도 없다 등등
널린 게 안티입니다
안티를 하지
마라는 게 아닙니다
제가
신양 게시판에서
쓰지도
옮기지도 않았는 데
안티들도 다 압니다
알면서
난도질을 합니다
간단하게
주주대표로써
일정만 적어두면
그만인 데요
통화는
미라클하고만
금요일에 하면 되죠
방금
또 올라옵니다
이 글도
검찰에 첨부됩니다
글쓴이도 바꿔서
지랄을 하는 인간말이오?
분기가
그런다는 거 아닙니까
검찰가서
개고생 좀 하라고 하십시요
아니라고
증명해야 할 겁니다
하지 마라고했습니다
안티할 거 많습니다
난도질할 이유가 없죠
저는 주주대표입니다
그냥
일정표만
올려드리면 됩니다
제가
머리가 부족한
바보도
아닌 거 다 알고
사기꾼이
아닌 거 다 압니다
법정가서 봅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8:50:05
분명한 것이죠
수석부장판사님 공적입니다
2년 뒤에
수원회생법원장입니다
그리고
부산회생법원하고
수원회생법원하고
아무래도
부산회생법원이
더 크고 지대합니다
큰거
한건이
수원지방법원은 절실합니다
공적 치적쌓기입니다
우리는
관심이 1도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압니다
공직이 던
직장이 던
경쟁관계가
뭔지 다 알죠
분명한 건
윗사람들은
공적쌓기입니다
더구나
관재인을
완전히 배제했습니다
걸림돌입니다
공적이라는 건
우리에게는
엄청난
대박을 가져다줍니다
오로지
법으로만
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은
하나은행장
예은 놈들
변호사였다면
수석부장판사님
공적때문에
수원지방법원장은
수원회생법원장 겸임이기에
부산회생법원보다
큰 사건으로
공적을 하려면
우리측 변호사들입니다
논의를
안할 수가 없죠
하나 법무팀이고
삼전 법무팀이고
나발이고
게임이 됩니까
심판이
판사님들인 데요
파산은
고등법원에
항고가 안 됩니다
될 수도 없죠
판결나면
그걸로 끝입니다
당연히
수원지방법원
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님
공적을 알리려면
언론에
대대 적으로 뿌려야죠
분명한 거 하나는
공적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우리에게는
이 공적이
엄청난
대박을 몰고 옵니다
왜냐하면
오로지
법대로
집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공직이 던
직장이 던
경쟁관계에서
공적이
그 것도
아주 큰 공적이
얼마나 필요하고
높은 사람들
하는
일이 뭡니까
맨날
지대한 실적과
맨날
지대한 공적만
찾아오라고
난리들입니다
다른 일
만사 제치고
출근만 하면
공직이고
직장이고 간에
큰건 잡아와라
큰 공적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서 내야합니다
맨날 그러죠
그런데
미라클이가
거의 공짜로
집어다가 준 겁니다
완전히
일등 공로자입니다
무시를 못 하죠
아랫 것들은 피곤하죠
실무관이고
뭐고 간에 말입니다
맨날 출근하면
위대한 공적
찾아서 내라
큰 실적을 내라
매일
귀가
따가울 정도입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높은 양반들
욕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런데
무슨
하나 법무팀이고
삼전 법무팀
같은 소리합니다
제가 말하는 건 안티를 하려면 ...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9:27:27
제가 말하는 건
안티를 하려면
그냥 신양은
휴지다하면 그만아닙니까
그러면 됩니다
분기는
휴지종목마다
대박이라 했답니다 ㅋ
이렇게 말입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당사자는
정신착란이 일어나고
정신분열이 생기죠
그냥
신양은 휴지다하면
아무렇지도 않죠
너는
휴지라해라하면
그만인 데요
제가 인격 적으로 난도질로 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9:23:53
제가
인격 적으로
난도질로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한쪽 귀는
스트레스로
곧
수술까지 받아야할 겁니다
책임을 져야할 겁니다
근거가
있게하던가
아니면
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핸폰을
남기던가 말입니다
죽을
각오가 됐을 겁니다
이 내용들도
전부 캡쳐를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알다시피
정신착란에
정신분열증세까지
느끼고들 계시죠
전부 법정에서 봅시다
사형선고가 떨어질겁니다
법정 최고형이죠
상기내용을 적을 필요가 없죠 이...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9:05:13
상기 내용을 적을 필요가 없죠
이미 적은 것입니다
신양 게시판에
하지마라했는 데도
분기가
휴지종목마다
대박이라고 했답니다
저는
그런 적 없습니다
동아건설에서
주주대표로 했고
동아건설 휴지아닙니다
해태제과도 휴지아닙니다
지금도
주식보유했다면
부자들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주주대표도 아니고
그냥
날아간 종목을 산겁니다
지들이 알아서
날아간 겁니다
저 내용에
제가 반박을 안 하면
휴지종목마다
제가 사기쳐서
대박이라고 해서
그런 겁니다
저는
글한자 쓴 적이 없습니다
그냥 알아서
주가가
대박으로
날아간 겁니다
저는 그냥
정매때 잡아서
팔아먹은 거 뿐입니다
톰보이 정매때
3원인가 5원에 사서
2800원인가
날아가기에
중간에 추매해서
13원에 더 샀고
60원에 추매했고
2400원부터
2800원인가
글하나 안 쓰고
쓸 이유도 없고
팔고 나왔습니다
다른 종목들도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대박이라고
글 쓴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Re: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 | 2023-06-20 오전 8:57:19
논의 다음 절차가 어떻게되는 지요
궁금합니다
논의 다음 절차는 다음 날이면 ...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9:15:12
논의 다음 절차는
다음 날이면 판결입니다
아니면
2~3일 정도일 겁니다
심리나
파악은
다 끝났습니다
논의라는 건
결과물을 놓고
판결문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그리고
미라클이가
물어봤을 때
판결을
빨리 내달라는
의견서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다 알고 있죠
논의 중이니
그래서
기다리라는 겁니다
판결 때린다는 거죠
그래서
안티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겁니다
당연하지만
안티들은
실무관이 귀찮아서
미라클이가
하루종인
실무관에게
전화질을 하니
너무나 귀찮아서
수석부장판사님이
논의 중이라고
구라를 친 거랍니다
미라클은
전화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딱 한번 했습니다
전화준다해서
기다리다가
28일간
기다렸다가
하도
전화를 안 줘서
딱 한번 전화한 겁니다
안티들이
실무관이
구라를 쳤다 한들
변하는 건 없습니다
실무관님이
그런 거짓말을
할 리도 없지만
주가만 급등합니다
안티들이
계속 그런
구라를 쳐야만
주가는 급등합니다
그리고
논의 중인 게
안티들이
짖는다해서
구라친다해서
변하지 않죠
시간이 지날수록
안티들만
초조할 뿐입니다
주가까지
허매도없이
급등하기 때문입니다
개미들이 사도
이제는
주식 안주면
만원만 가도
바로 소송들어가죠
인생이
바뀌는 건 데요
하나 더 적어둡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8:25:25
신양 게시판에
수석부장판사님이
관재인 편이랍니다
오리지날 안티입니다
그러면
논의 중인 데
관재인을
뭐 때문에
배제를 시킵니까
주주들이
관재인 녹취록을
안 들어봤습니까
딴세상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이
관재인 녹취록을 모릅니까
저번 주
목요일에
논의를 하면
어제
나왔어야 한 답니다
이미
심리는 끝났고
파악도
다 끝난 상태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일을 안한 답니다
안 하는 데
논의를 하고
파악을
다 끝내고 그럽니까
관재인은
아예 파악이고
논의고 간에 모릅니다
배제된 채로
한다는 걸
주주들은 다 압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거죠
주가
이야기를 합니다
계속
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매도를
내놓지 못 합니다
주주대표들을
싸잡아서 욕을 합니다
초딩들이랍니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핸드폰은 커녕
밝힐 놈이 아니죠
망상에
주식을 샀답니다
안티를 하려면
어느 정도 먹히는
안티를
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주대표들이
인맥을 동원해서
수석부장판사님하고
싸움을
붙으라는 겁니다
완전히
미틴 놈이 아닌 바에는
정신병자죠
하나 법무팀에
삼전 법무팀도
감히
명함도 못 내밀고
물론
논의를 하는 지
알지도 못 하죠
우리에게만 알려준 겁니다
물론
이런 법무팀들은
김앤장이나
광장보다
수준이
한참 아래로 떨어지죠
우리가 동원해서
싸워야할 일이 아니라
저 놈들이
빨리 동원해서
싸워야 합니다
주가가
급등할까봐
안절부절들입니다
어짜피
주가는 날아갑니다
다음 주에
논의가 끝난 걸
알게되면
바로 날아가죠
이번 주에 터지면
게임이 끝난 거고요
주주들이 모릅니까
관재인 녹취록이나
실무관 녹취록을
안 들어봤습니까
저 놈들은
안 들어보고
실무관이
귀찮아서
구라를 쳤다고 합니까
안절부절이죠
하루하루가
안절부절인 겁니다
다음 주면 다 끝나죠
왜냐하면
미라클리가
왜 조용합니까
장외주식에 대가입니다
실무관하고
통화하고
감잡은 거죠
사전에
저하고
미리
이야기를 나눈겁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꼬치꼬치 묻죠
다음 주에
미라클이가
논의가 끝난 걸
녹취하면
바로 끝납니다
심리가 끝났고
파악이
다 끝났는 데요
별게 없으면
논의를
왜 합니까
안티들이
이 사실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돈벼락이
다가온 겁니다
주식은
안 나오지
안절부절 못하는 거죠
딱 한주 남았는 데
누가 주식을 줍니까
허매도까지
없어진 판국인 데요
안티들은
허매도라도 안 잡습니까
주가가 만원가면
400원
500원에
아니
천원에
매도한다
한들 말입니다
어제는 주주님들이 고마웠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7:37:23
저도
어제는
일이
빡쎄서 피곤해서
글이고 뭐고
자려고 들어와서
잠시
여기저기
게시판 글을 보고
자려는 데
글도
쓸 필요도 없고
우리는 누구나
주식을 해서
단지
돈이나 벌려고
아주 단순한 겁니다
그런데
맹목적 믿음은
강력한 증오랍니다
당연히
저를 두고 한 내용이고
검찰로 이송되면
모든 증인들이
주주들이죠
증언을 하겠지만
거기서 아니라고
빠져
나갈 수 있으면 됩니다
법은 진실만 논합니다
나중에
무슨 죄송이니 뭐니는
개인적인 것이고
그런 건
제가 배제합니다
본인이
책임을 지는 사회가
대한민국입니다
제가
주주님들께 고마운 것은
어제 제가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당하는 게 아니라면
차라리
분기라는 단어를
쓰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안티를 하다보면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해야만
안티가 되긴하는 데
그런다해서
주식을
막판에 던지거나
그런
주주도 없지만
맹목 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저 사람들도 다 압니다
그래서
더욱 인신 적인
난도질인 겁니다
누구나
공문서든
근거자료들도
법에 의해서
의견서 내용에 의해서
객관적
판단하에
투자를 하고
위험을 피하고
혀눙이 처럼
죽어나가거나
이런 모든
정황들에 대해서
서로가 조심하고
우리는
누구나
단순히 주식해서
객관 적으로
사물을 보고
판단하에
각자가
투자를 합니다
누구 말듣고
맹목 적으로
그런 투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들도 다 압니다
알기에
인격 적으로 난도질이라고
다들 그렇게 말합니다
모르고
지적하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겁니다
그건
검찰에 이송하고
검찰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진실은
검찰에서
판단할 문제죠
저는
고마운 것이
사실은
제가 글을 접고
안 쓰려고 했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점심시간인가
인격 적으로
난도질하는
특히
도배하는
내용들이 없기에
어제는
일도 빡쎘지만
편하게 자려고
들어온겁니다
물론
제가
아예 글을
안쓸 수는 없습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주식을
놓친 사람들 심정이
실제
가슴이 후려지고
무슨
구멍이 날 정도고
내일이라도
판결이
공시가 떨어지면
우리야 좋지만
이런 내용이나
논의는
저도 어제
실무관에게
전화를 해볼까하다가
말았지만
금방
끝나는 것이라 안 했고
논의가
끝났다하면
진짜 돈방석들이죠
허매도까지
있을 수가 없다는 건
다 알겁니다
이런 내용들을
제가 이제는
안쓰려는 겁니다
인격 적으로
저에게 아무런
해를
주지도 않는 데
굳이
제가 나서서
이럴 필요가 없죠
다만
주주대표라
글을 아예
안쓸 수는 없지만
다음 주
화요일이다
수요일이다
미라클하고
요일이 결정됐습니다
요정도만 적어도 됩니다
좀더 필요하다면
딴내용 적을 거 없습니다
어제
법적인 내용을
제가
설명을 했지만
상당히
고난이도가 맞습니다
답변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법리 적으로만 알아서는
답변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법이 만들어진
취지까지
역사까지도
학문 적으로
깊이를 알아야
답변들이
가능하고
실무 적인
경험들도 알아야만
그나마
답변이
그것도
어느 정도만
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답변을
피곤해서
할까 말까하다가
바로 답변을 해주고
저녁먹고
떨어져서 잤습니다
저는
그저 다음 주
무슨
요일이 좋을까
이번 주에 나올까
이 것만 생각하고
미라클하고
금요일 쯤에
통화를 해서
결정해서
알려드리면 됩니다
사실은
다음 주 화요일이 지나면
아무때나
미라클이가
전화를 해도됩니다
그 정도면
일주일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충분히
효용성은 높습니다
뭔 논의를
그렇게까지 오래합니까
요정도만
글을 적어두려고
했던 것이고
굳이
미라클이가
실무관에게
알아보는 게
억만배 효과가
크다는 이유는
분명한 건
수석부장판사님도
나이가 1967년생입니다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다아는 나이이고
함께
한시대를
풍파를
겪어온
그 정도 나이입니다
아~하면
어~하고
알 정도입니다
이제는
수원회생법원장이라도
장은 장입니다
이거라도
장자리 한번하고
퇴직할 나이입니다
가문에 영광이라고
제가 적은 이유입니다
신양 사건은
수석부장판사님이
해결하면
공로가 맞습니다
맞는 건 맞는 겁니다
미라클 역시
당사자이자
공로자입니다
주주 대표입니다
주주대표 전00입니다
판사님께
논의가 끝났는 지
언제쯤 끝나는 지
물어봐주십시요
실무관님에게
당연히
요구할 수있는 권리입니다
아무나
주주랍시고
물어봐달라고
해주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글을 써도
여기까지만
요정도만
적어도 됩니다
나어지는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주식으로
돈벌러 온 거지
공문서나
근거나
가짜 공문서인 지
진짜인 지는
본인들이 판단하고
투자를 하는 거지
남의 이야기를
맹목적으로
그런 투자는
지구상에 존재를 안 합니다
남의 말듣고
피같은
자기돈
박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눙이가
진짜 죽었습니다
허매도를
할 수가 없죠
한달 뒤에
주가가 만원 가면
이제는
신양은
배운
사람들이 많아서
바로
소송으로 들어갑니다
돈이 얼만 데요
만원에
그칠 주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가하는 글이
또 올라왔습니다
논의는 핑계랍니다
그러면
그냥 논의는
핑계라고 쓰면됩니다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분기가
논의를 부각시킨 답니다
논의하는 거
누가 봤냐는 겁니다
실무관이
귀찮아서
구라를 친 거랍니다
다 좋습니다
분기가
논의를 부각시켰 답니다
제가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당한 겁니다
논의는
서로가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게
논의입니다
부각이 아니라
중요한 사건은
반드시
논의를 거칩니다
법원에
아는 검사나
판사한테
물어보십시요
박근혜
전직 대통령을
끌어내릴 때도
헌법재판소에서
마지막에
결론을 내고나서도
모두가 모여서
한달간
논의를 거쳤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도
저는
다음 주에
미라클하고
상의를 해서
논의가 끝난 건지
물어본다는 거 뿐입니다
저 사람이
제 글을 못봤다면 모를까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격 적으로 알기에
알면서도 그랬기에
난도질을 한 겁니다
이 것이
검찰로 이송되는 이유이고
광장법무법인에
자문을 구해서
선임도 고려 중입니다
그냥
논의는 핑계다
실무관이
귀찮아서
혼잣말로 둘러댄 거다
미라클이가
자꾸 전화한 적도 없지만
전화를 해서
귀찮아서 그런 것이고
눈깔로
니들이 논의하는 거 봤냐
그러면
이렇게 바꾸면 됩니다
주주들이
자꾸 전화질을 해서
귀찮아서
그렇게
실무관이
구라로 답변을 한 것이다
눈깔로
논의하는 거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렇게 적으면 됩니다
남을 끌여들여서
인격 적으로
난도질을
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법정까지
검찰까지
일단은 불려갑니다
불려갈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서울중앙지법
재판 과정을 보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증인일지라도
끝까지
몇번이고 불러냅니다
못 피해갑니다
평생 불려다닙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닙니다
직장
생활 자체를
아니
일반 생활도
자체를 못 합니다
그런데
제가
반박을 안하면
제가
사기꾼으로
굳어지는 겁니다
물론
죄가 없지만
만인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실제로
사기꾼으로 몰립니다
이 책임은
누가 질건 데요
이게
검찰로
이송되는 이유인 겁니다
당신들이 책임질 겁니까
이게 명예훼손이자
전재산을 뺏기는 일이고
저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받고
병원엘 다니면서
치료를
하는 중이지만
전재산
전부 물어내도
부족할 겁니다
이건
누가
책임을 질 겁니까
제가 받은
스트레스에 적어도
200배는
받게 만들어야죠
전재산도
몰수하고 말입니다
이건
누가 책임을 질건 데요
아무튼 간에
검찰에 제출하고
그때가서
제가 받은
고통의
내용들을 보면 알테고요
저는
일정만 알려드리고
그리고
논의라
거의 다 왔습니다
이 짓하는 것도 다 왔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한쪽귀가 먹어서
이 부분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만
전부 검찰로
이송된다 할 것입니다
일단은
결정이 날때까지는
저도 끝까지
주주대표로
일해 드릴 것이고
개인 적인
수석부장판사님도
우리가
빠른 판결을
원하는 거 다 알죠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했으니
엄청난
좋은 정보입니다
기다리라는 건
곧
좋은 결정이
나온다라는 겁니다
총체 적인 결정이죠
배타적 범죄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6:36:38
알기쉽게
배타적 범죄라고 적었습니다
은행이나
대기업이나
어느 기업이나
영업을 하다가
장사를 하다가
이자를
좀더 받아서
상품의 가격을
좀더 높게 받아서
영업을 하다가
장사를 하다가
작은 범죄나
범죄같지도 않은
장삿속
잇속으로
국민에게
좀더 비싼 가격에
영업을 한 것이나
물건이나
상품에
하자가 발생해서
피해를 줘서
그런
범죄의 경우는
이런 경우나
제품에
하자들이 있어서
이 것도 범죄라
리콜을 통해서
무상으로 고쳐주고
벌금이나
물고하면 됩니다
그런데
영업이나
장사하고는
거리가 멀고
영업이나
장사하고는
전혀
0.000001%도
관련도 없는
뒷구멍으로는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가
마약을 제조해서
밀수입을 하고
판매하고
공급을 하고
간판은
합법 적으로
영업이나
장사를 하는 데
이 것만해도
떼돈들을 벌기에
마약을 제조해서
공급한다는 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지만
이건
범죄은행이고
범죄기업이라
바로 문을 닫죠
존재의
필요성이 없고
거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남의 돈을 갈취해서
떼먹고
카르텔 범죄로
상습 적이고
영업하고
장사하고는
전혀
관련도 없는 데
뒷구멍에서는
사기나 치고
더구나
사법부
파산부를 상대로
그런 사기질을
한 적이 없다고
발뺌이나하고
답변서나 보내고
장사나
은행영업을 하다가
뒷구멍으로는
남의 재산을
갈취해서는
안 되지만
어찌하다보니
한번 정도는
한번도
그래서는 안 되지만
사법부를 상대로
허위 답변서를 제출해서
범죄를
감추려고 한 것은
범죄가
두배 이상으로
가중됩니다
상습 적이다라는 거죠
은행영업이나
대기업 장사하고는
젼혀 무관하게
뒷구멍에서는
집단으로
살인이나 저지르고
그러고도
지들이
그런 짓을 안 했다고
사법부에는
허위 답변서를 제출하고
지금도
집단 살인을
계속
저지르는 겁니다
집단살인이 던
증권범죄던
남의 돈 갈취하던
전부 영업이나
장사하고는
전혀 관련도 없죠
지금도
계속 범죄들을 저지르고
앞으로도
계속 영업이나
장사하고는
관련도 없이
뒷구멍으로는
범죄를 저지릅니다
이걸
판사님들이
논의 중입니다
한번 실수로
그랬다면
사법부까지
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늘상 해온
범죄들이라
이번에 들통나면
지금도
앞으로도
범죄로
해먹지 못 합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심각하죠
바로
죽여버려야 합니다
한번의 실수로
이 것도
용인이 안 되지만
그랬다면
신양만 국한해서
물어주거나
하면 됩니다
굳이
사법부에까지
허위 답변서를
제출해서
감추려고
할 이유가
없다라는 겁니다
실수였다하고
사법부에
처음부터
이실직고를 했다면
일이 크게
번지지도 않았고
논의할
이유도 없습니다
더구나
범죄사실을 알고서도
그랬기에
더욱 심각한 겁니다
나중에 몰랐다가
안 통하죠
이미
그런 범죄가 없다라고
허위로
답변을 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가 됐기에
논의 과정에
있는 겁니다
심각하죠
이제 신양은 덮을 수가 없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6-20 오전 5:45:08
애초에
사법부가 투명하기에
덮지도 않지만
이제는
논의가
들어 갔기에
아예
덮지를 못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안티들이
관재인을 필두로
신양 사건을
봉안당 사건을
덮네 마네 싸우다가
지금은
덮는다 뭐다
이런 이야기는
아예 없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사법부가
아무리
사건이 크다해도
덮거나
그럴 나라가 아니죠
이제는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거나
이런 건 아예
못 한다라는 겁니다
그런 걸
사법부가
하지도 않지만
할 수도 없습니다
신양
재산이 아니다라면
모를 까요
오로지 법리 적입니다
삼전법무팀이 던
하나법무팀이 던
관재인이 던
관재인조차도
법원이
논의 중이라는
사실조차
극비리에 하기에
관재인도
아예 모릅니다
관재인에게
논의 중임을 통보하면
하나 법무팀이 던
삼전 법무팀에
고자질할
우려도 있기에
이미
이러한 사실들을
수석판사님은
감지를 했죠
뭐가 됐던 간에
우리에게는
논의 중이니
기다리라는
정보를
알려줬지만
관재인에게는
일체
통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삼전 법무팀이 던
하나 법무팀이 던
일체
통보는 커녕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논의 중입니다
죽이겠다는 겁니다
논의가 끝나면
하나은행
삼성전자는
문을 닫습니다
일단
문을 닫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은
거의 망할 것입니다
이유는
남의 돈을 떼먹은
범죄 사실이
너무나 명백하고
범죄자들은
모든 사업이나
어떤한 경우에도
장사던 뭐던 간에
사회적
행위를 금지합니다
그리고
중단시키고
재판부터 받고
구속부터 합니다
법인체라 해서
인격체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법은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물론
나라가 망하는 데
그렇게까지 하면
어떻게 하냐
안티들이 주장합니다
물론
제가
이 부분은 배제하고
오로지
법으로만 적기에
법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일단
법으로는
그렇다라는 겁니다
하나 법무팀
삼전 법무팀
할애비가 와도
문부터 닫습니다
왜냐하면
남의 돈을
갈취한 범죄이고
파산부를
능멸한
허위 답변서들이기에
더욱 문부터 닫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저질렀으면
어떤한
영업 행위나
상업행위
기타 어떤 것도
영위할 수가 없고
모든 것은
중단하고
재판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가서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영업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됩니다
만약에
하나은행이라 해서
봐주고
삼전이라 해서
봐주고
언론에서도 떠들텐 데
안그래도
하나은행 없애라
삼전죽여라하는
국민이
거의
60%가 넘는 데
40%가 넘어도
죽여야 합니다
지역 감정으로
삼전을 죽이려고
반감이 많은
성향도 40%가 넘기에
범죄면
죽여버립니다
돈으로
합의보고 때운다면야
문제가
쉽게 풀립니다
바로 풀립니다
제가 나섭니다
각각
8,000조씩 내야합니다
1원도
부족하면 안 됩니다
물론
8,000조에서
금액이 내려옵니다
800조원
이렇게
당연히 내려옵니다
뒈지기 싫으면
8,000조원을 다 내던가요
뭐가 됐던 간에
합의금은
무조건
받을 사람은
높게 부르는 게
장땡이고
줄 사람은
1원을 부르는 게
장땡입니다
한쪽은 8,000조원
다른 쪽은 1원이
합의금입니다
둘이
합의점을 찾아갑니다
누가
칼자루를 쥐었냐 입니다
당연하지만
8,000조원을 다줄 놈도 없고
1원에 칼자루들고
합의봐줄 놈도 없습니다
그러나
8,000조를 부른 놈이나
1원을 부른 놈이나
둘다
미친 놈은 아닙니다
어떤 합의금을
양측이 제시를 해도
금액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인지상정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부터
합의금이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중간지점이나
이런 곳에서
합의금에 대한
타협점이
결국엔 이루어집니다
8,000조원에서
1원도 못 깍겠다라는 건
엄포에 불과합니다
1원이상은
절대로
못 주겠다는 것도
엄포에 불과합니다
서로가
상대방을 겁주는 겁니다
8,000조원을
다 받겠다고
부른 것도 아니고
속으로는
4조나
10조면
얼른
합의서 써주고 말자하는
합의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걸 알면 작전 실패죠
상대방도
1원밖에 안 주려고
합의금을
적어낸 것이 아닙니다
10조원이나
20조원 정도 주고
빠져나오는 게
돈으로 때우는 게
상책이다라고
속으로는
합의금이 나와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금액이 알려지면
안될 겁니다
작전 실패죠
상대방이 더 부르죠
50조
100조로 말입니다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가
남의 돈을
떼먹은 범죄가
100%면
일단은
문부터 닫고
아니면
8,000조원을 내던
1원을 내던
합의를 봤다면
얼마가 됐던
합의금을 내고
빠져나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해결책입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이 던
하나 법무팀이 던
삼성전자던
삼전 법무팀이 던 간에
갈취한 돈들은
원금들은
일단
가지고 와야합니다
8,000조고
1원이고 나발이고
이건
나중 문제고
갈취한 원금들은
일단
가져다놓고
연체이자하고 합쳐서
일단은
가져오고나서
가져와도
이건
합의금이 아니기에
문부터
닫아야 합니다
법은
누구나
평등하게
적용을 합니다
물론
1년간 유예를
시킬 수도 없습니다
국민이
누구라도
남의 돈을
갈취하면
영업은
무슨 영업입니까
장사는
무슨 장사입니까
바로
구치소로 들어가서
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범죄자한테
1년을 장사하라고
유예를 해주고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안티들이 말하기를
나라의 경제를
생각해서 글쎄요
저는
그런 건 모르고
어떻게
할지는 모르지만
법은
그렇다라는 겁니다
언론에 뿌려지면
누구나
범죄 앞에서는
문을 닫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세계인들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들을 합니다
그 것이
하나은행이 던
삼전이 던 말이죠
물론 바로
8,000조씩 내고
합의를 보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그러나
합의금이
1원이라 하니
우리는
합의는 안 해주고
물건너 갑니다
1원이나
2원에는
합의를 안해 줍니다
1조원
2조원에도
안해 주는 데
1원 2원은
더 안해 주죠
1조
2조원도
우리가
합의만 봐준다면
얼른내고
덮는 게 낫지
우리는
생각이 없을까요
10조
20조도
합의를
안해줄 판인 데요
묻고
따블로 간다면 모를까
판사님들은
무조건
법대로
죽이는 게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나라
경제니 뭐니
이런 건
관심도 없는 분들입니다
그런건
일체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범죄가 맞다면
범죄 앞에서는
법은 누구나
공평하기에
나라 경제따위는
법앞에서는
일체
고려하지 않습니다
고려 대상도 아니죠
판사님들은
남의 돈을
갈취한 범죄면
판사님들이
처벌하는 게 아닙니다
검찰
은행연합회
중소기업청
여의도 대기업청이 던
경제인연홥회청이 던 간에
아니면
금감원 등등
금융위 등등
해당 기관에
범죄사실을 통보하고
처벌을
하던 지 말던 지
문을
닫던 지 말던 지
판사님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판사님들은
갈취한
원금하고
연체이자를
환수합니다
일단
갈취한 돈부터
현물이던 뭐던 간에
연체이자를 포함하여
환수
절차에 들어갑니다
물론
하나은행 법무팀이 던
삼전 법무팀이 던
할이배던 간에
원금하고
연체이자는
가져와야 합니다
이마저도
안 가져오면
둘다
진짜 문 닫습니다
남의 돈을 갈취해서
떼어먹었으면
손해배상
8,000조는
못 주겠다하고
닝기리 빠빠라쳐도
원금은 돌려줘야죠
연체이자하고 말입니다
커미스는
현물이고
없어져서 못 가져온다?
그런 건
법에서 따질 수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법도 아니죠
판사님들이
결정할 일도 아니고
주인이
우리 주주들입니다
우리가
결정할 일이고
못 가져오는 건
너네 사정이고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은행
법무팀이고 간에
삼전법무팀이 던
이사회던 간에
38조던
8,000조던 간에
원금을
못가져오던 뭐던 간에
문을
안 닫게하던
이유를 불문하고
후려쳐서
38조원을
다 받으면 좋고
아니면
싸그리
덮어주는 조건으로
하나은행은 4조원
삼전은 더크니까 8조원
빨리
신양 파산재단 통장으로
현금으로
당장 입금을 시키면
싸그리
덮어준다고
꼬시는 겁니다
내가 책임지고
솔로몬
방식에 의해서 해줄테니
너네도
싸게 먹힌 거니까
조용히 덮는 게
낫다하면서
졸라 꼬시는 겁니다
8,000조
운운하면서 말이죠
범죄는 맞지않냐
문 닫을래?
겁을 주면서 말이죠
언론에 대놓고
떠들어볼까
4조원하고
8조내면
내가 책임지고
모든 걸
싸그리 합의봐주고
전부
덮어줄께하면서
졸라 꼬시는 겁니다
안 넘어오면
그냥
죽여버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