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통 절박한 상황이 아니면
죽고싶단 말을 안 합니다 . 근데 살면서 거짓으로만 그런말 들엇나 아니면
성격자체가 뒤틀리고 강팍한가 아니면 모지란건가 ? 며칠전 참다랑님이 [ 고개님은 누구편도 아니고
보수던 진보든 정통이든 이단이던 누구편도 아니고 그저 약한 약자의 편 ] 이라 하셧는데 저를 정확히
보신겁니다 . 저는 설사 이단일지라도 착한 심성이라면 그 가치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 그런데 이단인 주제애
심판날 무조건 지옥갈 이단인 주제애, 이단이 아니면 입으론 사랑, 인내 를 외치면서 실제 행동은 악한 말만
골라가며 내뱉는 가짜 크리스찬이 맞는지 아니면 수씨처럼 적그리스도인지 .. 베씨와 진씨 ,
베씨 [ 왜 도와주냐 ? 정말 수급자 맞는지 확인해봐야 ] 진씨 [ 죽고싶다고 ? 지 랄도 풍년 ] ..
어차피 성경말씀 그대로 상종못할 구제불능인자들 , 아무리 설득하고 말해두 알아먹지 먹지 못할
자 [ 잠언 29장 7 절 ] 들이기에 아얘 상대를 안 하려 [ 잠언 23 장 1 ~ 9 절 ] 햇는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툴한다고
정말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 사람의 탈만 썻지 어찌 그런 악독한 혀 [ 시편 140 편 3 절 ] 로
어떻커든 살려 안간힘쓰는 자를 향해 무슨 글만 올리기 무섭게 그 글밑에 시비걸고 토달고 약올리고
이죽거리고 상처주고 .. 내가 니들에게 떡을 달랫냐 ? 밥을 달랫냐 ? 따뜻한 격려 위로는 못할 망정
왜 비웃고 조롱 [ 잠언 17 장 5 절 ] 하고 짓이기는건가 , 그리고 베씨야 , 악하면 머리라두 좋아야 할게 아니냐 ,
머리까지 나쁘면 난독증이냐 ? 내가 유산으로 받은걸 나중에야 알앗고 그 사실을 알앗을땐 이미 신불자가 된후라 다 허공으로 날라가 그 부동산들을 팔아 맘껏 써보기라두 햇으면 원이라도 없엇을텐데 .. 라는글 얼마전
올린거같은데 내가 빛흑회원들에게 뭐라고 거짓말을 햇단것이냐 ? 그치 않어도 추심 독촉에 시달리는데다 사는
동네가 재개발로 몇달내로 철거한다고 해 이제 또 어디루 이살 가야하나 , 심경이 우울하고 곤고 한데 내가 왜
너한테 그런거 까지 일일히 자세히 설명하고 해명해야 되냐 ? 날 도아주신 분들은 돈이 남아 돌아가는 분들이
아니다 . 잘못이 잇다면 성경말씀을 실천 [ 시편 140 편 12 절 , 잠언 21 장 13 절 , 시편 37편 26절, 갈라디아 6장10절, 로마 12 장 15절, 마태 5장16절, 누가 6장30절] 한 잘못밖에 없다 . 그리고 나는 그것을 감사한 맘으로 편안하게 받[로마서 13장 8절] 았을뿐이다 . 근데 니들은 누구를 얼마나 도아줫는데 사사껀껀 시비냐 ? 나는 무료급식소에서 끼니를 연명하고 수급비로 공과금 방세 내며 연명하는 수급자지만 점심으로 사먹을 국수값 오천원을
전철 계단에 걸인 노숙자에게 주엇는데 니들은 누굴 얼마나 도앗냐 ?그 분들은 어려운 날 도왔고 난 감사히
받앗고 니들은 그걸 폄훼하고 욕설과 시비걸기로 도배나 하며 죄에다 죄를 곱하고 잇으니
참으로 가련하다 . 알면서 그러는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오죽하면 성경에 절구공이에 넣고 찧어두 못 고친다
햇으니 부디 제발 니들의 소굴로 어서 되 돌아 가라 . 거기 악독한 이단과 가짜 크리스찬과
적그리스도가 우굴대는곳으로 가라 .
왜 평화로운 남의 포도원에 기어 들어와 여우떼 처럼 허무는것이냐 ? ㅠ .
첫댓글 밑에다 또 꼭 , 악플 달아라
그래야 악독한 이단 답지
성경말씀 [ 잠언 29장 7 절 , 23 장 1 ~ 9 절 ] 이 하나 틀린거 없네 ㅠ
청주간첩단 동무들 구속되서 우울한갑다 일을해서 돈을 벌어서 남을 더 도와줘 5000원 자랑하지 말기 ✔️
감팔이 멘트가 일관적 이지 않고 매번 다르게 나타나는것은 접시꾼들에
전형적인 상태의 모습 이란다.....
그걸 지적 했을때 즉시 반박 하지 않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뒤 송곳니를 드러내는것 또한
자신의 상태를 인정 하는것 이란다
거짓말에 달인 죄명이 놈도 그랬지........
어제 한말도 잊고 금방 한말도 잊고 남들이 지적하고 수근대면 오히려 자기 선을 내세우며
공격적 으로 자기 합리화를 위해 되려 큰소리치는 형태가 어쩜 그리도 죄명이 하고 똑같니......
사이코 기질이 다분한 종자여 손바닥으로 제 똥구멍은 가릴지 몰라도 하늘은 속일수 없단다 ..........
국민세금 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분수도 모르고 날마다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꼬라지를 어느 누가
온전한 놈으로 보겠니......
병자여 땀흘리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매번 자살충동 이란 단어로 이곳에서 감성팔이 하는것 또한 양심 있는 자라면 두번 다시 할수 없는 말이란걸
뼈속 깊이 새기고 개과천선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