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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
Shy In the world 추천 0 조회 5,756 05.08.08 22: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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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8 23:57

    첫댓글 엔터를 아끼지 마세요 ㅠ

  • 05.08.09 19:08

    ㅋㅋㅋ

  • 05.08.09 00:2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09 01:10

    자막을 넣어서 저런식으로 꾸준하게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는것이 많은 효과를 낳을것 같네요. 한국관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확실한 공지로 양해를 구하고 시간도 조절해야겠네요.

  • 05.08.09 01:18

    에휴.... 겨우 읽었다.... 좋은 글이네요..

  • 05.08.09 02:17

    잘 읽었습니다.^^

  • 05.08.09 03:05

    공지글로 추천합니다.

  • 05.08.09 08:46

    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 05.08.09 09:25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들다"ㅎㅎㅎ

  • 05.08.09 11: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09 12:07

    좋은 글이네요..^^

  • 05.08.09 15:33

    아예 외국인 상영관을 따로 두는 건 차별대우일까?

  • 05.08.09 16:56

    얼마전에 매가박스에서 '혈의누'를 볼때도 외국인 한명이 제 옆쪽에 앉길래...자막도 없고..더군다나 대사도 옛날 구어체인데..어떻게 영화를 볼지...궁금했었어요...그 외국인 처음엔 웃는 얼굴로 앉았었는데...영화 끝나자마자 화난듯이 표정이 굳어져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휑하니 나가더군요...-_-;;

  • 05.08.09 16:58

    '혈의누'는 저도 상당히 불쾌한 영화였는데(각자 취향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물론 좋은 분도 있겠으나 저는 별로라는 얘기니깐요)......기분 꿀꿀하더군요......

  • 05.08.09 21:41

    이글 작년쯤 인터넷 매체(한겨레?)에서 본글인데 이제 올라왔군요 발레리는 “한국영화를 보면서 만족하지 않은 적은 거의 없었다. 영화는 가끔 훌륭하지 않을지 몰라도 훌륭하지 않은 한국 배우는 보지 못했다” 멋진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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