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하지도 않는데 매냥 나를 귀찮게 하는 녀석 이다 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있나 싶기도 하다 "자꾸 귀찮게 하지 말고 저리가 "하고 소리를 쳐 본다
"내가 언제 누나 귀찮게 했는데요 "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친하게 지내려면 다른 애들처럼 좀 가만히니 있어야지 이상하게도 나를 보고는 자꾸만 누나 해주세요 하는것처럼 내가 화를 내면 내때 마다 자기 엄마 에게 전화 번호 알려주고 하니 머리가 터지다 터져
그애 엄마도 그렇다 내가 홧병인것을 알면서도 왜자꾸만 나에게 전화를 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언제가 또 화가 나올수도 있을니 회사에서 놀러를 2박 3일간 갔다가 오늘 에서야 왔는데
어제 내가 자꾸만 그녀석이 귀찮게 하기에"자꾸 나 귀찮게 하지말고 너네 엄마 자꾸나한테 전화 하지말라고 해야 "하면서 말했다 우리를 가르쳐 준사람에게 내가 말했다 "너무 귀찮게 하고 전화가 저아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자주 오니까 자제좀 해주세요"하니 "너 미령씨 옆에 가지도 말고 여자 들 에게 손도 대지마"한다
내폰을 너의 엄마에게 가르쳐 주려고 울언니가 사준 것이 아니것든 내가 늦게 오고 할때마다 엄마에게 연락 하라고 언니가 사준 것거든 정신 똑바로 챙겨야
너 자꾸 나한테 접근 하지마 나 너네들 싫어 내 좋아하는 애는 동민이 민철이다
첫댓글 귀찮은 친구도 좋은 말, 이해 할 수 있는 말 한 마디로 갈수 있게 만듬도 삶의 지혜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온누리에 비친 부처님의 자비연등같이 늘 부처님의 진리만을 품고 삽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