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전설 바다길(1/27)

[호산(湖 山)]

1.언   제 : 2013. 01 .27 (일요일)

2.코   스 : 연관사 - 독락정 - 고성 - 피실 - 둔주봉 정상 - 전망대 - 점촌마을 - 인포리 - 화인

3.누구량 : 대전둘레산길잇기 대표 김선건님 외 회원 47명

산길.들길.얼음판길의 새로운 경험의 멋진길을 인도하고 이끌어 주신 산마실님, 티빅스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메나리]

멎진 사진 잘보구 가고요......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단비`]

견마님이 안계시니 저는 완전 찬밥입니다.얼렁 쾌차하시길요~~

[루노]

우와 독락정앞 대청호가 이리 얼어 걸을수 있다니...
재미나게 도보 하셨겠네요. 오늘 바람이 매웠는데
수고 하셨씀다.

[珍山]

멋진곳 즐감하고 갑니다.

[단비`]

날씨도추운데 사진까지 찍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슴다!감사해요 호산님~~

[최장건]

호숫가에서 목만 내어 놓고 수영은 해봤지만, 한가운데에서 서서 걸어다닌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경험하게 해주신 티빅스님, 산마실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산마실님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일에 수통까지 매어오셨던데 심적 부담이 엄청 크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꾸벅.

[취옹정]

오랫만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중천(中天)]

멋지게 찍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지금도 대청호를
걷고있는 느낌이네요.사진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

[산마실]

강바람이 세차서 사진찍기 많이 힘드셨을텐데 멋진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애쓰셨습니다.

[개운해]

호반길 같이해 반가워습니다.멋진 모습
잘 보고 즐기면서가며 감사드림니다.

[김선건]

얼어붙은 금강을 걷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호산님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