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다. 구입한지5 년쨰요 두대째다,. 구입할 당시 설치한 장소에서 꼼짝도 안하고 사용해온지 5년차에 고장인데 AS 신청하여 오신 기사님 말씀 고치면 금방 다시 고장나니 새로 구입하십시요 한다,아니 5년차인데요
하니 부셔져야 생산회사가 살아가지요 한다.최고오래간게 10년차란다ㅡ 10년이면 회로가 다되버린다는 것이다,
냉매관로가 알미늄인데 얍디얍은 탓이란다,
하여 하는수없이 이번에는 다른회사에서 구입하여 현재까지 6년차이다,
소비가 미덕은 회사의 일이다,소비자는 고장없이 오래사용하는게 소원이고. 헌데 예전 냉장고는 냉각배선이 구리였는데 현재는 모두 알미늄배선이다, 너무 얍디얍은 냉매관로는 김치의 짠성분에 가스관로가 삭아버리는 가스배선이다,
하여 이번 구입한 김치냉장고에는 관로배선에 유광 락카를 2통 구입하여 전선 꼽지않고 밖에다두고 고루고루
락카를 뿌리길 같은 부위를 세번이나 반복 뿌려 건조시키고하여 소금기가 선로에 묻는것을 방지코자 해두었다, 물론 냉기전달하는 내부의 벽에도 그렇게 하여두었다,
그위에 황칠을 붓으로 칠하여서 건조 하여 현재사용중이다,
이곳 대리점 직원분과 얘기끝에 상기내용을 말하였드니 아주 잘하셨다며 핵심을 처리하였내요. 한다,
소비자. 고장없이 오래사용해지는게 원하는 바인데 지금의 모든 에어컨이며 냉장고는 모두 알미늄으로 선로가 만들어저 금방 고장나게해둔 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제품들. 심각한 문제다 그걸 승인해준 정부 관계인도 문제다, 구리선으로 만들어진 서구의 에어컨이며 냉장고를 보며 안타까움은 누구의 탓일까 자문해보든 유럽여행에서다.
냉매전달이 빠르다는 핑게로 이끌어낸 회사 관계인의 지략에 넘어간 소비자는 없는 정부측 승인요원의 장난일것이다,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작태다, 10년사용보증을 기록한것은 어떨까? 버려진 두대의 김치냉장고 현재는 물건넣어두는
미니 창고로 사용되고 있는데 실용적인 물건은 없고 질이 낮은 현재의 잘못된 생산 방식을 지향하는한 소비자는 선택의 길을 다른길로 택함을 왜?모르는지 우매함의 한계며 정부 부터 생산회사를 보는 현실이다,
관로로는 스텐도 있고 구리고 있고 알미늄이라 하드라도 두껍게 만들면 될텐데 얄미늄두꼐라면 2ㅡ3천원일것이다, 그 2ㅡ3천원에 소비자는 수십만원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