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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재배작물 저희집 텃밭입니다 ^^*
파란님(논산) 추천 0 조회 300 12.06.25 13:4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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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13:50

    첫댓글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06.25 14:14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2.06.25 14:03

    울타리없이 텃밭농사를 지을때 하도 남아나는것이 없어서 팬스를 둘러쳤내요...ㅡ,,ㅡ 이웃과 좀 거시기 하지만 간섭안받고 농작물 피해 안입어서.....

  • 12.06.25 14:06

    당연히 울타리치셔야 됩니다.미관상에도 좋군요~

  • 12.06.25 14:08

    우와 없는것 빼고 다있는것 같아요,농사 지으시느라 고생?과 보람을 함께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가꾸어진 농장사진 ,미소지으며 잘보았습니다.사진 감사합니다~ 샤방샤방.
    땅이 굉장히 넓습니다,부럽고 보기도 좋아요`

  • 작성자 12.06.25 14:19

    실험하는 마음으로 요것저것 심습니다. 좋다는건 다 갔다주고요. 나중계산해보면 배 보다 배꼽이 크지만 이왕이면 크고 실하고 무병하게 키우고 싶어서요...ㅎ// 평수는 1,000평에서 도로 수용되고 500여평 남았네요. 관리기 하나로 농사를 지을려니 좀 힘들고요, 주변 운동다니는 동네 아즘-아저씨들 다들 한마디씩 십장하는 소리 듣기도 ㅋㅋㅋ재미는 있어요^^*

  • 12.06.25 14:10

    수미감자,저장용감자는 겉면이 원래 그렇습니다...저도 내년엔 감자도 심을랍니다.
    시장나갔다가 그냥 들어왔어요,식구도 없지만 5~10키로정도는 있어야될것 같아서요~

  • 12.06.25 14:28

    ㅎㅎ대게 넓어보여어~~하두 작물이 많아서여 ㅎㅎ 부지런하시네요`~아주 실하게 키우셨습니다^^*

  • 작성자 12.06.25 17:53

    ㅋ 카메라의 마술이겠지요...요쪽 저쪽 찍다보니 // 이왕 한 10,000평쯤 있씀 조켔어요...땅땅 해보게요...^^*

  • 12.06.25 14:48

    잘 해놓으셨네요~^^

  • 작성자 12.06.25 17:54

    감사합니다^^*

  • 12.06.25 15:36

    저기는 논산천변 뚝방길 맞죠 ^^ 농산물 백화점 멋지네요 ㅎ

  • 작성자 12.06.25 17:54

    헉!!!! 어떠케 아셨나요...둑방아래 주공 휴먼시아 아파트 옆이에요.^^*

  • 12.06.25 17:57

    ㅎㅎ 논산에서 초중고 다 다녔답니다 ^^ 논산중...강경상고

  • 작성자 12.06.25 18:03

    아.반갑습니다, . 아부지는 논중1회 전 24회 아들은 ??? 삼대가 논중입니다...ㅋ

  • 12.06.25 18:27

    91년도에 졸업했으면 몇기인지 ㅜㅜ 간만에 중학교 얘기를 해봅니다.
    여튼 저보다 한참 선배님 이시네요 ^^

  • 12.06.25 16:13

    풀 한포기 없이 농사 정말 잘 지으시네요

  • 작성자 12.06.25 17:57

    울 엄니 조금전에 호미들고 밭에 또 나가셨어요.....잡초 스나이퍼 ...ㅋ 그치만 유실수는 적당히 풀이있어야 가뭄이 덜타는대요...그 아래에다 콩을 심으신다고 풀을 죄다...엄니 덕분입니다^^*

  • 12.06.25 16:20

    큰 농장이시네요^^

  • 작성자 12.06.25 17:57

    크도 적도 않고 식구들 5남매 부식거리는 수확되네요^^*

  • 12.06.25 16:31

    부지런한 어머니의손길이 훤하게 작물들을 키웠어요.
    보기만 하여도 시원하고 탐스러워요.

  • 작성자 12.06.25 17:58

    반갑습니다. 이카페에 논산분 여러분 계신것 같아요.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 12.06.25 16:39

    도시속에 농작물 잘 키우시고 계십니다.

  • 작성자 12.06.25 18:00

    연로하신 아버지 어머니 놀이터입니다. 별다른 취미가 없으시고 동네 마실도 안가시는 분들이어서 운동삼아 흙일 하시면서 부산물 시집간 딸래미들과 이웃에 나눠주는 재미로 사신답니다. ^^*

  • 12.06.25 16:55

    농사를 너무 예쁘게 잘 지으셨네요..
    백화점이예요..
    얼마나 부지런하시면 저렇게 깔끔하게 농사를...

  • 작성자 12.06.25 18:01

    부모님 작품입니다...ㅋ 저는 정식준비 비료뿌리기 로타리 멀팅과 소독 까지이구요...ㅋ 아무튼 매일 일손이 필요하네요^^*

  • 12.06.25 19:18

    부지런하신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2.06.26 11:11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더욱 흙을 가까이에서 접해야 건강에 이롭다하네요. 부모님께서 소일하시는 일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12.06.25 19:30

    복합 영농 어머님 노력이 대단하십니다.밥상에 참기름 냄새좀 나겠습니다. 자주 도와 드려야 될듯....저정도면 어머님 혼자는 버거울듯 하네요

  • 작성자 12.06.26 11:12

    아부지 엄니 합작입니다..저는 더부살이로 얹혀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힘든일 담당이구요...나머지 관리는 두분 몫이에요....^^*

  • 12.06.26 03:01

    여러가지 종합선물세트 밭이내요...저도 올해 밭을 좀 붙일려고 했는데 직장일로 ㅡ.ㅡ 이젠 들깨나 심어야 될 판입니다..저무나 깔끔하니 부럽습니다..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6.26 11:14

    사람 손이 하는 일이 무섭습니다. 안될것 같아도 풀과의 전쟁에서 엄니의 힘으로 이겼네요...^^*

  • 12.06.26 08:17

    너무 정리정돈이 잘 되어서 부럽습니다
    주인의 정성이 듬뿍 담겼어요

  • 작성자 12.06.26 11:15

    네...동네에 통반장이 많아서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성미라 먼저 앞서서 텃밭정리를 하시네요...그리고 밤엔 끙끙 앓으신답니다...ㅋㅋㅋ

  • 12.06.26 15:13

    깔끔하시군요.. 넓고 푸근합니다..
    저도 논산출신에 도시생할 20년하고 귀향해서 논산 부적에 거주합니다..
    부모님 건강하실때 효도 많이하세요..ㅎ

  • 작성자 12.06.27 09:01

    반갑습니다 뚜벅이님^^* 효도라는게...ㅡ,,^ 네...네....대답만 잘해도 효도 더 이상은 무리에요...ㅋㅋㅋ

  • 13.12.09 20:37

    멋진 농원 구경 감사히
    잘하고 갑니다...

  • 13.12.19 09:22

    파란님 방가워유^^
    구경 참말로 잘했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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