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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또다시 맞이하는 금요일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29 20.01.10 09: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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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0 09:41

    첫댓글 모두가 따뜻하게 입어서 춥지는 않을터 ㅎㅎ
    마음도 푸근해서 아주 좋아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다니
    호흡기가 나쁘신분은 신경을 쓰야겠어요
    방법은 마스크 밖에 없는데 모두 싫어 하시니
    우짜면 좋노 ㅎㅎ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0.01.10 09:44

    더워서 혼났어유~~
    땀 삐질 삐질~~
    그래두 맨손은 시렸어요.

  • 20.01.10 10:37

    아니!!!
    카페가 여러군데
    있어도 손님들이 그렇게도 많이 있군요
    모델분들이
    하도 멋저서 훤합니다
    돈주고 이쁜이들만 채용한듯 ㅎㅎ
    쌀쌀한 오늘은 치과에
    잘 다녀오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0.01.10 10:55

    돈 주고 섭외 했을까요?ㅎㅎㅎ
    까페거리라고 그러네요.
    우리처럼 일부러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병원에 간다는 핑계로 한껏 여유롭습니다.

  • 20.01.10 10:59

    @이쁜수 하하하
    그렇찮아요
    다 이쁜분들만 ㅎ

  • 20.01.10 12:17

    세상을 살면서 여유롭움도 있어야지요~^^
    어제 점심식사며 커피며
    빵을 잘 먹어서 집에오먼
    저녁을 먹지않아도 되겠다 싶어는데~
    왠걸요~
    포항에서 지인이 보내왔다며
    과메기 셋트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사워를 다녀와서
    울아찌더러 운동하고 오는길에
    막걸리를 사오라해서
    저녁을 포식을 했습니다~^^
    우리집은 저녁을 잘 챙겨먹으니
    절대 뱃살이 감소되지 않는답니다~ㅠ
    오늘은 치과로 출근하시는군요
    치과치료~
    시작을 한 사람이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날되세요 ^^

  • 작성자 20.01.10 13:07

    와 언니~~과메기 잔치 하셨군요.
    나도 이제 이도 가라앉았으니 그런것도
    사다라도 먹어야겠네요.
    언젠가 산에서 먹은 과메기가 꿀맛이었는데~~
    다시 그런자리 만들어 봐야죠.
    언니두 치아 해야 한다면 어서 하세요.
    세월가면 더힘들어지니까~~
    이제 한달 후 에 오라하네요.

  • 20.01.10 15:36

    @이쁜수 제일 머리무거운것이 치아를 해야하는것 같아요~
    한번 하게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더 두고 봤다가
    아프거나 하면~하자고 해서요~~
    진짜 추위를 가만하면서 그때
    산에서 먹은과메기맛 잊을수가
    없어요~^^
    그전에는 못먹었는데~
    그대가 산으로 가저와서 먹어보고
    과메기 맛을 알게되였죠~^^ㅎ

  • 작성자 20.01.10 17:21

    @커피향 일생을 살며 부모한테 물려받은거
    이제는 하나 하나 버리며 실아가야 하는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언제 과메기 파티 한번 합시다.
    올겨울이 다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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