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주범 5명 실명 공개!중앙선관위 컴퓨터를 압수`수색하라 !
장재언 전산학 박사 공개 증언
4월 28일자 이봉규TV 보도“증거도 없으면서 부정선거라고 말하지 마라”
“날마다 증거가 쏟아진다. 추미애가 당선된 하남시갑 신장1동의 2024년 3월 현재 행안부가 집계한 총인구수는 6956명인데, 선관위가 발표한 선거인수(유권자)는 7179명이었다.
어떻게 유권자가 전체인구 보다 많을 수 있는가. 유권자수를 부풀려서 어디다 썼겠는가. 지난해 10월 국정원이 선관위 전산망을 점검한 뒤 발표한 것이 생각나는가? ‘투표하지 않은 사람을 투표한 것처럼 부풀릴 수 있다.’“
“집계가 잘못돼 어쩌다 나타난 일이 아닌가?“
”옆동네 춘궁동도 있다. 총인구는 1652명인대 선관위는 선거인수를 1760명으로 부풀렸다. 선관위를 굳게 믿는 자네 말처럼 설혹 집계가 잘못됐다면 그처럼 엉망인 선관위는 일찌감치 문을 닫아야지”
“정상은 아니지만 그것이 당락을 뒤바꿀 사안은 아니지 않는가?” “그건 좌파들이 꺼내는 단골 메뉴. 자네는 벚꽃이 핀 것을 보고도 봄이 아니라고 하는가?”
“언론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
“언론이 좌파의 수족이 된지는 이미 오래. ‘박근혜 탄핵’을 외치는 촛불시위는 도배질을 하면서, 문재인과 조국을 규탄하는 우파 시위는 눈감고 있는 것을 보지 않았나”
”부정선거 밝히지 못하면 앞으로 선거는 하나마나“
배를 띄우는 것은 물이지만, 거센 바람을 만나 성을 내면 순식간에 배를 뒤집고 만다. 물을 우습게 여기지 마라. 물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