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님께서 나눔 주신 아가들은 마당 한바퀴 돌다 보면 ~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쫙 널렸습니다.ㅎㅎㅎ
폭죽덩굴 이뻐서 발코니 정원에도 그네 위에서도 살아요.
밤나팔
흰색이 정말 우아합니다.
천사의 나팔
연분홍인데 자세한 이름 몰라요.
그래도 이쁜건 알아요.ㅎㅎㅎ
피코티 코스모스도 이쁘구요.
멕시코 모자 빨강이 신기하고 재밌어요.
저도 요런 모자 하나 쓰고 싶어요.ㅎㅎ
날마다 이쁜 꽃들이랑
얼굴 보고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나눔 주신
들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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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일기 앨범
들풀님의 폭죽덩굴, 밤나팔,천사의 나팔,피코티 코스모스,멕시코 모자***
고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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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11.08.31 11:0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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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고향지기님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눈에 선합니다....폭은 정말 사랑받을만하네요^^밤나팔도 개화를하고
멋진 모습을 즐감합니다
ㅎㅎㅎ날마다 행복합니다.
날마다 오늘만 같았음 좋겠다 싶어요.ㅎㅎㅎ
형진맘님도 날마다 행복하세요.
폭죽덩굴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끝으로 갈수로 진해지는 색상이요.
그쵸~ 저도 작년에 얘를 첨 보고 색감에 반했다니까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봉순님 눈에는 잡초 보이지 말라고 했어요.ㅎㅎ
날마다 날마다 돋아나는 잡초랑 전쟁중입니다.ㅎㅎ
피코티 코스모스 정말 예쁘네요....
이뻐요. 많이많이요.ㅎㅎ
폭죽덩굴은 언제 어덯게 파종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팔꽃처럼 하시면 됩니다
물에 1시간 정도 불려서 봄파종 했어요.
감사합니다
거금 들여서 샀거든요
폭죽넝쿨은 올해 실패를 해 이렇개 보니 위안이 되네요,,너무 이쁘지요,,,
네~ 색도 참 오묘하고 이쁘네요.
나눔하신 분들도 흐믓하실 만큼 잘 기르셨네요^.^
꽃무리님의 고우신 말씀 고맙습니다.
폭죽덩쿨....다 실패햇어요... 이쁘군요
이쁜 애를 못보게 되셨군요. 진짜로 이쁜데~~~ㅎㅎㅎ
저에겐 다 생소한 식물이지만 정말 신기하네요..마지막 멕시코모자 저도 써보고싶어지네요..
ㅅ;ㄴ가하게 잼나게 구경잘하고갑니다
부지런함이 예쁜꽃을 보실수 있는 자격? 노력도 한참을 해야 줄에 들어설꺼 같아요
저는 일년 묵은 폭죽덩쿨 파종했더니 방치해 놨다고 시위하는지 실패했답니다. 나중 나눔하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