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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월 드 팝 친 구 들 8월 선곡 현황
.연어 추천 0 조회 1,237 23.07.19 12:05 댓글 1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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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15:06

    바닷가 에서 / 김정민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 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끝없이 불어라~
    날머물게 하렴

    바닷가 모래위 저저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시간 속으로 날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머물게 하렴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시간 속으로 날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머물게 하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3 17:28

    빠른 ^^ 선곡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어노래를
    한글 가사만 주시면
    어떡합니까 ~~???

  • 23.08.03 17:21

    갑자기 일이 생겨 모임에 나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ㅠ.ㅠ
    회비는 후원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작성자 23.08.03 17:29

    어이쿠 ~~
    아쉽지만
    일 잘 보시기 바랍니다

  • 23.08.03 19:53

    에고 디디맘님 아쉽네요..ㅎ
    다음달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23.08.03 20:01

    My way 가사및 해석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다가오네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난 내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마주하고 있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내 친구여, 분명히 말해둘게 있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확신을 가지고 내 이야기를 풀어주겠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충만한 인생을 살았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가보았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I did it my way
    난 나만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네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라, 몇 번 있었지.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었네
    I did what I had to do
    나는 내가 했어야 할 일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예외라곤 없이 끝까지 해나갔지

  • 23.08.03 19:58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그려나갔고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그 길을 신중히 걸어왔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I did it my way
    난 나만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네

    Yes, there were times,
    그래, 그럴 때도 있었지
    I'm sure you knew
    자네도 물론 알고 있을거야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있었을 때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그 모든 일들을 겪으며,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I ate it up and spit it out
    난 결국 해내었지
    I faced it all
    난 당당히 받아들였고
    And I stood tall
    모두 버텨냈지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나만의 길로 걸어갔다네

  • 23.08.03 20:00

    @테우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난 사랑도 했고, 웃고 울기도 했다네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충만감도, 상실감도 겪었지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런데 이제 눈물이 가라앉고 보니
    I find it all so amusing
    이 모든게 즐거웠다고 느껴지네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그런 일을 다 해냈다고 생각하니 말일세
    And may I say,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Not in a shy way
    부끄러운 점 하나 없이 말이네
    "Oh,no,oh,no not me
    "오, 아니, 난 아니야
    I did it my way"
    난 나만의 길로 걸어왔다네"

  • 23.08.03 19:59

    @테우스
    For what is a man?
    무엇이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가?
    What has he got?
    저 자의 품 속엔 무엇이 있는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그 품속에 자신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네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자신이 느낀대로 말을 진실히 전하고,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처럼 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네
    The record shows,
    지나온 날들이 말해주듯,
    I took the blows
    난 시련들을 버텨냈고
    And did it my way
    나는 나만의 길을 걸어냈네

    Yes,
    그래,
    It was my way
    내가 걸어왔던 나의 길이었네.

  • 작성자 23.08.03 20:00

    @테우스 고맙습니다 ^^

  • 23.08.03 21:48

    **서초
    1부 beautiful Sunday 다니엘. 본
    2부 이태원밤 브루스 주현미

  • 작성자 23.08.03 21:49

    네. 양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03 21:49

    프린트를 위한 선곡 접수는 마감합니다만
    현장에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선곡 댓글은 계속 받겠습니다

    아래 샘플과 같이 계속 선곡해주세요

    닉네임/Desperado / Eagles/2292/여
    닉네임/초우 / 패티김/1259/Am
    (닉네임/노래제목 / 원곡가수/ELF번호/키)

    부득이 선곡을 바꾸실 경우는
    본인의 댓글을 '수정' 하거나 답댓글로 하지 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댓글에 선곡과 무관한 환영인사, 개인적 대화는 자제 바랍니다

  • 23.08.04 13:46

    총무님..
    목감기가 와서 내일 노래할일이 걱정입니다.ㅠ
    Quizas Quizas Quizas
    여자키 -2로 해주세요..ㅠ

  • 23.08.04 14:24

    1부 선곡 변경할께요
    1. One summer night/ 진추하/1816 /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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