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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노래자랑방 어머니/최진희
산처럼/용인 추천 7 조회 286 24.05.02 22: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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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2 22:51

    첫댓글
    뜻깊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5.06 13:32

    산처럼님 오늘도 아주 고상하고
    느낌 많은 노래로 입을 여셨네요 ㅎ

  • 작성자 24.05.07 08:27

    @계양산(인천) 그리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계양산님~~
    즐건 하루 되십시요~~

  • 24.05.02 23:38

    감정실어 너무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24.05.03 08:16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석양님~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3 08:44

    산처럼 고문님
    그간 잘 지네셨는지요?
    다비가 어머니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최진희님 노래인데 이렇게 멋진
    보이스로 들려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여러번 반복해 들으면서 곧찾아
    뵈올 엄마 모습을 그려 봅니다
    큰박수와 추천은 곱게 놓아두고
    갈께유~~ 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3 15:19

    어서 오십시요 다지지기님~
    네~
    덕분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 합니다~~
    다른 노래도 다 잘 부르시지만
    이 곡 또한 잘 부르는 솜씨~
    예전에 들어 봤답니다~~

    이번 어버이날은 어머님들 뵈러 가시나 보군요~~
    역시 효도는
    살아 계시는 동안 밖엔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 이후엔 후회의 눈물 밖엔
    드릴게 없더군요~~
    언제나 너그러이 들어 주시고
    따뜻한 덕담으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살아계신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기원 하옵니다~~

  • 24.05.03 09:53

    산처럼 고문님
    반갑 습니다

    어버이 날이 돌아오니
    이노래 올려 주셨군요

    엄마 어머니 단어만. 보아도
    눈시울 붉어 지곤하죠

    오늘은 고문님께서
    부르시는 노래에

    제비꽃 눈물샘 터저서
    ㅠㅠㅠ 눈물 흘립니다

    고문님 고품격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즐건불금
    건강 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3 15:28

    어서 오십시요 제비꽃지기님~
    저도 반갑고 말구요~~

    5월에 들어서면
    우선은 가정의 달이라고
    어린 손주들도 생각 나지만
    돌아가시고 않계신 부모님 생각이 먼져 날 수 밖에요~~

    맞아요~
    이 노래는 여러 노자방님들께 들려 드리고자
    녹음하는 동안에도
    어느 한구절에만 가면 목이 메어
    몇번을 중단한 끝에
    간신히 녹을을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던 곡 이랍니다~
    갑장님도 역시나 저와 같은 감성이 아니었을까~~ 생각 미치옵니다~~
    공감으로 귀 기울여 주신 제비꽃 갑장님~
    가족들과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5.03 10:51

    안녕하세요---산처럼고문님
    가정의달을 맞아 그리워지는 부모님.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메이게 하네요.

    자주 듣는 노래는 아니지만
    여러번들었던 노래라
    즐감하고 있어요.

    나날이 가벼워만 지는
    어머니...자식된 도리로
    불효만 하는거 같은
    자책--
    부모님은 넘치는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자식은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거 같은
    생각에 후회하나 봅니다.

    감성어린 선곡에
    그리움가득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05.03 15:42

    네~
    어서 오십시요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워낙 최진희님의 원곡이 절절한 노래 였지요~
    부족한 솜씨 임에도
    이렇게 공감을 해 주시고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만큼
    효를 다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작은 마음 이나마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
    부모님께 전해 주는게 자식된 도리이겠지요~
    행복한 가정의 달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24.05.03 11:19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철들은 큰아들이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느켜지게끔
    부드러움속에 힘이
    들어 있는 음색이 몇번을
    듣게 됩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3 15:45

    네~
    안녕 하세요 철민님~
    반갑습니다~~

    어설픈 솜씨지만
    공감으로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따뜻한 응원의 박수와
    과분한 추천에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4.05.03 12:39

    산처럼 고문님 반갑습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부모님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어머니 라는 이름만으로
    가슴이 짠하게 느껴지는 그이름 어머니
    고문님의 정겹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드림니다
    5월달 첫 불금날 마무리 잘하시고 3일간의 황금연휴
    뜻깊은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03 15:47

    어서 오십시요 푸른바님~
    저도 반갑고 말구요~~

    맞습니다~
    저도 역시
    은연중에 생각나는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이 노래를 선곡해 보았네요~~
    솜씨 보다 곱게 들어 주시는
    따뜻한 우정에
    감사 드리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의 달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24.05.03 16:16

    산처럼 선배님 께서 아주 귀히 간직하시고
    계시던 어머니의 노래 이군요.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불러주신
    이노래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심금을
    울리어 주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차분하신 음색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감정들을
    모두 솟아내게 해주셨어요.

    마음하나 편할때는 잊고 지내다가
    괴롭고 힘이들때면 그 분의 얼굴이
    떠올라지게 되지요.

    많은세월이 흘러 부모님에 대한
    그리운 감정도 많이 식어져 감에
    살아온 연륜의 무게가 가슴에 언저져
    있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산처럼 선배님의 사모곡이 가슴깊이
    파고 들고 있답니다~~~
    귀한 노래잘듣고 가오며
    5월 황금의 연휴시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 작성자 24.05.04 12:18

    네~
    어서오세요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그세월님 말씀대로
    부르는이나 듣는이나 눈시울이 따듯해지는 노래지요~
    저도 역시 너댓번 시도끝에 겨우 마무리를 할수 있었던 가슴애린 노랫말이었습니다~
    돌아시고 나서야 후회하는 어리석은 불효자식 이지요~
    뜻깊은 가정의 달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시간으로 엮으시기 바랍니다 ~

  • 24.05.03 22:48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여기 저기 카페마다 많은 분들이
    어머니를 그리는 노래들을 불러주시는 군요^^
    최진희님의 노래는 한 두번 들은 듯 하나
    이렇게 좋은 줄은 오늘 산처럼님의 멋진
    노래를 즐감하고 나서야 알았네요
    넘 듣기 좋습니다^^
    가슴이 찡해 오네요^^
    많은 박수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5 15:34

    어서 오십시요 김유봉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류는 시절을 따라가게 될수 밖에됴~~^^

    시절에 맞게 들으시니
    그리 어울리게 들리시겠지요만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따뜻한 응원의 박수에도 감사 드립니다
    푸근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5.04 10:26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을
    잊지 말라는 일침같은 노래입니다..
    최진희님의 원곡은 안들어 봤지만
    고문님의 곡이 원곡이네요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먹먹함에
    저는 못 부를것 같아요
    네번을 들려 듣고 있습니다
    어머님에게 전화나 드려야 겠어요

    눈이 뜨거운 감동의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5 15:47

    네~
    어서 오십시요 예감방장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누구에게나 부모가 있고
    부모를 잊지 못하는 자식들이 있을진대
    서로가 서로를 자각하고
    안부라도 확인하는
    적절한 기회가 되어야 겠지요~~

    특출난 솜씨는 아니오나
    구구 절절 진심을 담아 불렀으니
    절절한 마음이 방장님께도
    전달이 되었나 봅니다~~
    감사 합니다~~
    응원의 박수와
    과분한 추천 올려 주심에도
    감사 드립니다~
    푸근한 가정의 달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24.05.04 22:42

    노래를 너무, 너무...
    잘하시는 산처럼님, 반갑습니다

    보이스 매력이 넘쳐 저를 반하게 하는군요
    반주사운드도 좋아서 감탄이구요

    최진희 가수에게 이렇게 멋진 노래가 있었다니
    행복하고 감사한마음으로 즐감하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지신 산처럼님... 너무 반가웠답니다
    이렇게 멋진 음악과 함께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응원드리고 소망합니다~~~^*^.

  • 작성자 24.05.05 16:00

    어서 오십시요 창일님~
    과찬의 덕담 이십니다만
    감사 합니다~~

    저는 대체로 최진희님 노래를
    다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제게는 따라 부르기에도
    그리 어렵지 않고
    멜로디 전개도 듣기 좋아서
    예전부터 많이 좋아하고
    자주 부르게 되는군요~~

    언제나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고
    응원의 멘트로 용기를 돋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돌과
    푸근한 가정의 달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 24.05.05 07:26

    전주가 나올 때
    바로 생각했습지요.
    아~ 이 노래...
    역시 산처럼님에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래지 하구요 ㅎ

    5월이 되니
    이런 노래도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조용히 흐르는 산처럼님의 음성이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듯이 너무
    잘 어울리고 가슴 저 편에 울컥 울컥
    어머님을 떠 올리며 먹먹해지는 느낌을
    참을 수가 없게 하네요.
    진심 진심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5.05 23:20

    어서오십시요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그리도 미리 짐작을 하실정도로
    산처럼의 성향을 기억해 주시다니
    넘 감사 합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연달아 찾아오는 5월은
    누구나 부모님생각을 한번쯤은 하게 되지 않을까요?
    늘 부족한 솜씨 입니다만
    공감의 정서로 너그러이 들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덕담으로
    용기를 돋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림골님께서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정겹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엮어 가시길 기원 하옵니다~~
    감사 합니다~

  • 24.05.05 16:54

    산처럼 용인님 안녕 하세요.
    언제 들어도 한결같으세요.
    비도 내리고 아이들도 보고싶고
    하여 슬슬 산책 왔습니다.
    편안하시지요.?
    한참 노래을 듯다 보니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보문동에 계신 엄마가
    좀 편치 안느세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더욱 생각이 납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가네편안하시기를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05 23:26

    네~
    안녕 하세요 안젤라님~
    그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한참만에 뵙는듯 싶습니다~~
    저도 역시 염려해 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노모님께서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하신가 보군요~~ㅉㅉ
    자주 찾아 뵈어야 겠군요~~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리며
    이밤도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 24.05.06 13:33

    마음이 찹찹 할 때 님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포근해 지고 그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선곡을 옛날부터 잘 하십니다
    추천하면서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06 20:46

    찾아 주셨군요 계양산님~
    말씀대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하늘에 계신 부모님 생각을 한번쯤은
    떠올리게 되지요~~
    늘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곡은
    따로 있게 되더라구요~~
    늘 부르던 곡만 찾아 부르게 되니까요~~ ㅎㅎ
    뜻깊은 가정의 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05.06 17:20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듣기가 너무도 좋아요
    기대을 져버리지 않네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해 봅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5.06 20:48

    다녀 가셨군요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늘 부족한 솜시 입니다만
    어여삐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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