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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아놀드남(대구) 추천 1 조회 553 24.04.28 19:1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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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9:17

    첫댓글 저는 차단했습니다.

  • 24.04.28 19:21

  • 24.04.28 19:19

    나쁜일이 아닌데 협조는 못하더라도 이해는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게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 인생나이테가 있는데 자기주장이 과한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장서서 일보시는 분들의 노고에 조금 아니 큰박수를 드리는게 맞지요.

  • 24.04.28 19:21

    모두 각자의 마음과 방식으로 여왕님 을 위해서 뛰고있습니다 서로 격려하여 힘을 보태주시죠 개인 비용까지 사용하면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 받아야죠 신율짱님 돌아 오십시요

  • 24.04.28 19:25

    공감합니다🤗
    응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열응하시는
    그분들을 위한 격려와 배려가 더욱 소중하다고봅니다
    아놀드남님의 말씀대로
    이 카페에 댓글창을 보면
    늘하는사람 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설상 열응은 안하셔도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4.04.28 19:27

    네, 카페 분위기가 스트리밍 인증 할 맛이 안 나네요. 저는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 지잘난 머리통으로 글 쓰는 글쟁이입니다. 긴 글 읽지도 않는데 번호 주기 해 가며 논문 쓰는 줄 퉤퉤퉤.

  • 24.04.28 20:37

    수위가 너무 높아요 아재님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28 19:41

    차단한 회원 댓글 써도
    저는 몰라요.

  • 24.04.28 19:32

    나이를 제대로 먹었으면 제대로 해야지.
    어디서 정치질 들이고 ...

  • 24.04.28 19:34

    이참에 카페 이름처럼
    동분서주 서울하고 분리하고
    지역별 로 놀아볼까요 ?

  • 24.04.28 19:37

    안그래도, 얼라들 노는데
    말라가노, 주변지인 들
    하나같이 말도 많은데

    최애가수 하나 때문에
    공카 왔는데 트집이
    무슨 돈질 하는데
    님들 들어갔나
    욕나오네 진짜

  • 24.04.28 19:38

    아놀드남님, 제가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부분이 염려되어 정말 그 글을 안쓰려 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특히 그 앱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계신분들을 잘 알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왜냐면 저도 과거에 현질까지 엄청 해봐서 그 마음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회원님들이 안따라주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제가 느꼈던 똑같은 감정을 느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란게, 카페 차원에서 몇 개 정해서 이거는 꼭 하자 하는 식으로 운영
    되기를 바랬지만 그런 부분도 없고, 이런 사설 앱은 계속 늘어만 가고, 게시판에는 여러분들이 각 자
    응원하는 앱들의 독려글이 여럿 올라오는데, 이걸 받아들이는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왜 이걸 해야
    하는 지, 이게 대체 뭔지 모르실테고. 아시다시피 제가 평소 카페에서 비판적인 사람은 아니지요.
    더구나 누구를 비방할 마음도 없고, 누가 하는 일을 반대할 입장도 아닙니다. 다만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있으니 대략 이 생태계를 아시고 참여하시는 게 좋겠다.
    이 마음 뿐이었습니다. 아무튼 제 글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분들께는 죄송할 뿐입니다. 근신하겠습니다.

  • 24.04.29 08:49

    브라이언 님이 어느 한 분을 '콕' 찍어서 글을 올리신 건 아닌 건 맞으나, 또 경우에 따라선 '자기보고 하는 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제 개인 입장에선 신율짱 님도 우리 동분서주에 꼭 필요한 분인 것 같아서 당분간 좀 쉬셨다가 빨리 돌아 오시길 바라며, 브라이언 님도 저 같은 새내기들한테 때론 가수-팬덤, 방송가, 각종 미디어 동향 분석 등 유익한 활동 많이 하고 계시니 두 분 다 지금 우리 동분서주에선 '꼭'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더욱 브라이언 님의 글로인한 신율짱 님을 비롯하여 크던 작던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시니 우리 동분서주 회원으로서 공주님 한 분을 위해 서로 더 열심히 하고자 논의한 것 뿐이니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몇 자 적어 올립니다. '분열', 편가르기는 공주님을 향한 우리들의 바람직한 방향은 더 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ㅁㄹ 스밍, 공주님 '할무니' 들으면서 이 댓글을 쓰니 아침부터 기분이 좀 그렇네요. 비도 오는데다가 공주님 노래까지 울적하게 하네요.

  • 24.04.29 11:47

    @달비골산책(대구) 브라이언 님이 조심스럽게 우후죽순처럼 많이 나와있는 각종 차트 채널을 지금처럼 무턱대고(?) 좇아 가는 것보다 선택&집중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내용을 본인의 타 아트스트 경험까지 곁드려가면서, 오해 없기를 양해를 구해 가면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각종 차트 채널 권유, 독려 등에 열심히 그냥 따라하다가 1일 24시간 제약상 자꾸 증가하는 채널 투표가 벅차서 여기저기 댓글로 '선택&집중' 필요한 것 같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제시해 왔습니다(용기가 안나서 게시글은 못 올렸습니다). (예)각종 차트 넘사벽 1위 고정처럼 하고있는 ㅇ*ㅇ 님의 팬덤들이 신경 안 쓰는 차트 채널이 몇 개 있던데(벅차서 ㅇ*ㅇ 순위를 살펴보니 중하위권) '우리도 그런 차트는 포기하고 대중 인지도 높은 몇몇 차트 채널을 정해서 하는 건 어떤지'라는 의견입니다. 세리언니 님이던 신율짱 님이던 카페지기(4.6.운영진 해체)이던 '누군가 앞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 더 효율적인 차트 채널 투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24.04.28 19:40

    불독아재(부산) 할말 마칩니다.
    카페 규정에 비밀글 적는게 안된다고
    하니 마지못해 적습니다.

  • 24.04.28 19:55

    모든눈은 피해갈수 없는 현실 인것 같습니다
    아놀남 님 글 을 읽고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누구를 탓 하기전에 내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서주 양 의 음색 에 젖어 서주양 이 부르는 노래마다 감동 을 받아 주제 파악도 못하고 설레발을 치지 않았나 조심스러워 집니다
    최근 공카 에서 대처하는 과정이 의문이 있어
    제 자신과 갈등 속에 있는데 답답 하기만 합니다....

  • 24.04.28 19:58

    참 이상하다 응원앱 하지말라는분 한분도 안계시는데 왜 생각을 그렇게들 하시지... 그냥 그렇다는 경험담일 뿐인데...
    이해력 부족한 저도 이해 했는데...
    안하는분들 욕하지마시고 무조건 열심히하세요 ^^

  • 24.04.29 11:54

    브라이언 님은 자기의 경험을 곁드렸을 뿐이고, 채널이 않으니 선택&집중이 어떻겠냐고 하신 것 같은(어디까지나 의견 제시)ᆢ 글을 보시는 입장에선 감정 이입까지 돼서 경험담 얘기가 오히려 더 크게 들렸지 않나 싶습니다.

  • 공감합니다

  • 24.04.28 20:09

    아놀드남님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열응해왔어요
    설왕설래 해도 결론은 하나 같습니다
    상처 받지말고
    지금처럼 공주님만 바라보고
    함께응원하시면 어떠실까요

  • 24.04.28 20:22

    이분법과 흑백논리 로만 바라보면 서로 적대감만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나하고 의견이 다르거나 혹은 내편이 아니구나 라는
    편협만 생각에 빠지면 감정싸음 으로 치닫겠죠
    이번건은 애초에 누가 강요를 하거나 비방을한것이 아닌 그저 하나의
    의견으로 제시한 글들인데 왜 이렇게 자꾸 파국으로 가는지 안타깝네요

  • 동감입니다

  • 24.04.28 21:34

    의견을 게시한 글이라도 조심스러워야 하겠지요 받아들이시는분들이 그렇치 않으면 분명 문제의 글이 되고 마니까요 제3자의 입장에선 아무 일이 아닐지 몰라도 그 당사자는 상당히 당황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카페 회원이 다 보는 게시글 말고 조용히 정중하게 (이렇게 하면 좋겠다)댓글이나 쪽지 이용은 어떠했을런지요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놀드남님 부디 좋은 쪽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개의 게시글보다 10개의 응원댓글이 더 큰 힘이 되도록 우리 회원님들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 24.04.29 11:57

    '1개의 게시글보다 10개의 응원댓글이 더 큰 힘이 되도록~' 참, 좋은 말씀입니다 물레방아 님.

  • 죄송합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저의 부족함들이 죄송합니다!

  • 24.04.29 09:25

    아놀드남 님의 긴 글 잘 봤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이미 브라이언 님, 신율짱 님 게시글에 제 댓글 많이 올림) 아놀드남 님 말씀처럼 조회 수 음원은 상위인데 각종 차트 채널에선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 보면 저도 많이 속상합니다. 며칠 전에도 비스타컴퍼니를 통해서 동분서주 고맙다고 영상 인사 보내 오셨는데 '공주님 활동만큼 서포트를 잘 못하나' 생각이 들어서 미안한 감도 들구요. 아무튼 외부 현장활동, 앨범 구매, 콘서트 참석 등의 오래 전부터 해오던 팬덤 활동외에 온라인시대라서 없어서는 안 될 기본 활동으로 정착된 듯 합니다 각종 차트 채널 투표 활동이. 신율짱 님이 어제 다소 격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으나 '우리가 왜 공카에 들어 왔나요? 응원하러 온거 아닌가요?' 저는 그 말씀엔 전적으로 동의하며, 다만 각종 차트 채널, 팬덤을 이용한 상업적 목적인 것 많으니 선별해서 해보자는, 차트 채널 선별ㆍ투표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예) 어제 브라이언 님 게시글의 댓글에 세리언니 님이 차트 채널, 요일별로 할 계획이라고 의견제시를 하셨는데 거기에도 차트가 벌써 7개나 되더라구요. 신율짱님 권유로 참여하게된 채널하고도 약간 다른채널도

  • 24.04.29 13:43

    🎤🔊 한마디 로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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