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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된장 국물 테러녀 사건전말.. (추가)
팡야™ 추천 3 조회 8,516 12.02.29 14:52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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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9 15:42

    두분다 욕할건 없다고봄...단지 식당같은 곳에서 함부로 뛰어 다니는거 부주의에 대한 주의도 필요한데 말이죠. (물론 화상을 입어안타깝네요.어머니 입장에서는 사고 부주의 상관없이 속은 많이 상하겠네요)...저 아주머니도 뭐 잘못한건없죠.맘고생이 심하시겠네.상황파악이 잘안되는 상황이라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식당에서 상황파악할 시간을 가졌으면 더 좋았을꺼란 생각도 드네요)암튼 특별히 누구누구 욕할일은아니라고 보네요.화상때문에 안타깝지만요...뭐 부주의와 상황파악이 아쉽네요~

  • 12.02.29 15:41

    아이가 다쳤기 때문에......아무래도 사람들 감정에 호소하기기 쉬워서....글만 저따위로 쓰지 않았더라도 애 엄마가 이렇게 욕 먹진 않았을텐데....결국 지년 손가락 놀림이 이 처절한 비난을 가지고 온 것..누구도 탓 할 수 없음..

  • 12.02.29 15:45

    니 애새키가 다쳤다고 사람들 감정에 호소해서,, 한사람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려는 개 양아치의 소행이구나,, 너같은 여자야 말로 정말 무서운 여자지.. 어서 가서 아줌마한테 치료비 배상과,, 머리숙여 사죄해라,,, cctv 아니었으면 한사람 인생 완전 무너질뻔했음,, 양아치 중에 상양아치 같은 짓,,,

  • 12.02.29 15:58

    상대만 애새끼였지 이건 거의 자해공갈단 수준임ㅋㅋㅋ

  • 12.02.29 16:00

    아줌마가 운이 지극히 없던거죠,,ㅠㅠ 나도 저런일 당할까 솔직히 두려울 정도임..

  • 12.02.29 16:07

    외삼촌이란 작자는 무슨 뺑소니 비유를 하면서 개소리나 해대고 살펴보면 저 꼬마애 몸에 화상자국 존나 많을수도있음.
    항상 cctv없는데서 작업하다가 이번에 잘못걸린거임ㅋㅋㅋㅋ
    cctv없었으면 국물아주머니 아주그냥 잦될뻔했네...

  • 12.02.29 16:01

    암튼 젊은 엄마년들이 문제라니까...지 애새끼 간수하나 못하고 천방지축으로 놀다가 애새끼 잘못이구만...쌤통이다...

  • 12.02.29 16:02

    ㅇㅇ

  • 12.02.29 17:19

    다친 아이가 있으니 쌤통은 좀 그렇지만, 애들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서 뛰어다니게 놔두는건 정말 아니다.

  • 12.02.29 16:07

    박치기소년ㅋㅋ 내가7살때 밥상에서떠나 저리뛰어다녔음 3일간 처맞았다ㅋㅋ애부모참

  • 12.02.29 16:10

    역고소를 한번 맞아봐야 정신차릴래나

  • 12.02.29 16:12

    이거 말고 더 긴 영상있던데, 이부분 말고 그 이후부분이 사고발생아닌가요? 확인좀

  • 12.02.29 16:17

    cctv 보고도 쌍방과실 운운하는 분들은 정말이지 시력과 판단력을 의심안할수가 없네요.

  • 12.02.29 16:16

    저렇게 남한테 피해주면서 키우는 애가 또 애를 낳고 또 그애가 애를 낳고... 시벌

  • 2012년은 '양쪽 말을 다 들어보자'

  • 12.02.29 16:26

    하...또 아이 엄마만 죽어라 까고 있구만들..
    네티즌들은 머리가 없나봐...
    연령층이 10~20대 초반이라서 다들..이러나
    아니면..왕따가 만연해 있어서 인터넷 상에서도 저러나..

  • 12.02.29 17:54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없기는 개뿔~나는 34세요~아이 엄마란 작자가 지새퀴만 귀한줄 알고 인터넷에 저따구로 글을 쳐올려서 매도 하니 그런것일뿐~화상입은 아이는 안탑깝지만~주의시키지 못한 애미 책임과 인터넷에 저따구로 글쓴것은 욕들어도 싸다고 보는데? 혼자 머리달린 사람아~ 반박해보슈!!!

  • 12.02.29 20:25

    뭔소리래ㅋㅋㅋㅋ 진짜 뇌가 없는 분인가봐....

  • 12.02.29 23:42

    마녀 사냥때는 천편 일률적으로 까대는 댓글만 있고...너도 나도 까대니.. 그냥 묻혀서 까대기만 하고..
    상황 역전되니 아줌마만 죽일 년이라고 까대서 그래요.
    항상 흑백논리로.. 일방만 있고...쌍방은 없지요.

    아이가 저렇게 된 것은 엄마의 잘못이긴 하지만..저 나이 또래의 특성상 주의를 주고 타일러도 잘 듣지 않는 게 보통인 것이고..
    물론 엄마가 흥분된 마음에 성급하게 글을 올렸지만... 놀란 부모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면서..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들은 없고..

    국물녀라고 하면...너나 할것 없이..그냥 씨발년이네.. 죽일년..이딴 멘트가 끝이고
    상황 역전되면...너도 나도.. 애 엄마가 미친년이네..

  • 12.02.29 23:43

    이딴 멘트가 끝이라서 한심해서 그런다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면...어느 정도 연륜을 갖추고.. ㅋㅋㅋㅋㅋㅋ<-- 이딴 초딩식 표현 말로 점잖은 표현을 좀 해봐..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것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이해가 되고.. 제대로 지적해야지.. 누구나 깐다고..

    엄마가 미친년..

    이런 초딩식의 내뱉음에..한탄한 것이다.. 알겠니? 아가?

  • 12.03.01 01:53

    모든일은 부메랑으로 돌아오는법. 미친년으로 몰리는게 상처일까. 아님 ㄱ ㅐ또라이묻지마 테러범으로 몰리는게 더상처일까?? 자업자득이란 말이 딱떠오르죠. 그냥 지켜만 보고잇어도 받을만큼 받고잇다고 밖엔 안느껴지는데? 구지따지자면 애엄마가 먼저 50대 아주머니를 왕따로 몰려고햇죠?? 다시돌려받는다고해도 억울할일없고. 그런글올려서 일시에 공격하게 만들지만 않앗어도 역공들어올일은 애초에 없엇음. 다~~ 현명하지못한죄.

  • 12.02.29 16:31

    역시 변호산가 깔끔하네 ㅋㅋ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아줌만 잘못없는거같음

  • 12.02.29 17:13

    해결이 잘 돼야할텐데여~

  • 12.02.29 17:25

    외삼촌은 왜나와서 말도 안되는 비유를;; 거기에 자동차 뺑소니가 왜나와...상황자체를 이해못한듯하네....
    cctv공개후 애엄마의 대처가 잘못된듯하네..

  • 12.02.29 17:35

    이어달리기 바통터치 한 것처럼 가네;;;; 된장국 엎은지도 모르겠다 하도 빨리 뛰어서

  • 12.02.29 17:40

    아이 다친건 마음이 아프다만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라. 외삼촌은 왜 나서서 지랄이야 현실적으로 보지도 못하면서

  • 12.02.29 17:49

    어른일은 어른일이고.... 일단 어린아이의 건강과 얼굴에난 상쳐가 빨리 낮기를 바랄뿐입니다.

  • 12.02.29 17:56

    위 사진을 보니 아이가 교복을 입은걸 보니 사립초등학교 다니는것 같네요. 공공예절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될듯

  • 12.02.29 18:02

    지 자식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아줌마들 졸라 짜증남,식당에서 애새끼들 뛰어다녀도 뭐라하면 애엄마들 적반하장으로 더 지랄들해서 신경안쓰고 넘어져 터지길 바라는 마음뿐임

  • 12.02.29 18:02

    아니..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정말 바라는게 많은거 같애.. 대형서점이긴 하지만 의무실을 바라고.. 많이 받아봤자 5000원 받는 교보문고 직원? 아니 아르바이트한테 응급처치를 바라고... 에휴....

  • 12.02.29 18:16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진심 아이가 걱정되네요. 얼굴에 상처 맘의 상처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 12.02.29 18:54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나 나서서 그들을 비난할 권리가 있는지.. 모쪼록 일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 12.02.29 19:25

    뺑소니 드립 치네 그럼 우린 된장국 이동면허를 취득 해야지

  • 12.02.29 21:01

    아 된장국 이동면허 ㅋㅋ 빵 터졌네요

  • 12.02.29 20:00

    아줌마는 존내 억울할꺼고 애는 애니까, 엄마는 엄마니까 심정 이해가는데 저병신같은 삼촌은 뭐냐 대체

  • 12.02.29 20:53

    애는 안타깝지만 원인 가해자는 어린아이입니다.
    아이를 보호하고 관리감독해야할 부모 잘못이기도 하고여,,,
    cctv 없었으면 정말 애꿎은 사람 반병신 만들뻔한 아이와 부모 책임입니다.

  • 12.02.29 21:49

    내가 담배피다 지나가는 사람과 실수로 부딫쳐서 그사람이 내 담배불에 화상을 입어도 가해자는 제가 되는겁니다 위험물질을 들고있기때문에.. 만약 저 된장국물이 위험물질로 법적으로 된다면 무의고의성 이지만 치료비를 대줘야 할껄요? 제가 알기론..

  • 12.03.01 02:11

    하지만 된장국은 음식이라서 고의성이 없다면 죄가 되진 않겠네요...

  • 12.02.29 23:27

    애가 잘못이네..화상 입어서 불쌍하기는 하지만...저렇게 빨리 뛰어가버리는데 화상 입은지도 모르겠는데...아이가 울면서 그 자리에서 좀 있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는데..저리 빨리 사라지는데 어떻게 알아

  • 12.03.01 01:51

    이제 뜨건국물 시켜먹지말든가. 뜨건국물 시켜먹으려면 소송각오하고 먹어야겟군???

  • 12.03.01 22:15

    법적으로는 아줌마가 책임질 일이 없지만 도덕적으로는 그 상황에서 아이가 심각한 화상을 입엇을 것이란 걸 분명히 인지햇음에도
    아이와 아이 부모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진 것은 비난의 여지가 잇다고 보입니다..강간 당할 뻔 한걸 도와준 남자가 여자가 사라져서
    곤란을 겪엇다는 글 있었죠? 그 때도 사라진 여자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 12.03.30 11:06

    다필요 없고 애 흉터만 안지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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