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HK종합 매주 토요일 밤 23:10∼
첫방일했을 때는 “배용준 선풍”을 일으킨, 욘사마 것 배용준씨. 『겨울연가』의 준상&민형역으로 보이는 부드러운 언행은, 평소도 그대로. 정말로 “미소짓기의 귀공자”이었습니다!
●배용준 공식 사이트
촬영/히토시(仁) 레이(禮) 히로시(博) 협력/team MOMO
드라마를 기회로, 일한의 교류가 깊어져 주면 유진(최지우)의 고교에 나타난 전교생·준상(배용준)은, 어딘지 뒤가 있는 소년. 유진은 준상에게 끌려 가지만, 그 화살촉, 준상은 교통 사고를 만나버린다. 몇 년후, 설계 사무소에서 일하는 유진 앞에 나타난 민형(배용준=이역)은, 준상과 똑같은 청년이었다……. 현재는 NHK에서 재방송중의 『겨울연가』. 이 드라마가 한국만이 아니게 일본에서도 대붐을 일으키고, DVD가 폭발적인 매상고를 기록한 것은, 아시는 바와 같다. 이 붐, “욘사마”것 배용준씨도 기뻐합니다.
「『겨울연가』를 통해서 일본의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실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기쁘고,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드디어, 일본과 한국의 사닥다리가 되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하는 기분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양국이 정신적인 연대감을 쌓기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또 이것에 의해 2개국간의 교류가 보다 깊이든지,그리고 피차(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깊어져 주면 기쁨 있기에서 토라져」 『겨울연가』로 인상 깊은 신은, 어디이었습니까?
「민형이 자신의 과거를 상기하는 열쇠가 되는 테이프를 들어서 눈물을 흘리는 신이 있는 것이지만, 저 장면을 찍고 있을 때는 정말로 슬프고, 진지하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도, 10분정도 눈물이 멈추지 않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겨울연가』는, 욘사마에 있어서 전기가 되는,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고서는?
「나는 하나의 작품을 찍어 끝내면 기분을 싹둑 바꾸어버리므로, 상당히 과거의 작품의 에피소드가 상기할 수 없어요. 물론 촬영중은 그 역이 끝까지 되고 있으므로, 준상이나 민형으로서 여러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현재,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재방송되어서, 많은 방법이 보아 주셔 있다고 듣고 있으므로, 열심히 당시를 상기하려고 해서 있는 중에서 한다 (웃음).
글쎄요……, 『겨울연가』에 출연하기 전은, 머리로 계산해서 연기를 하고 있었네요. 그러나 이 작품 이후는 될 수 있는한 마음으로 느끼고, 기분으로 연기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연가』이전의 작품과, 그 이후에 출연한 작품에서는, 나의 연기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마음으로 연기한 점에서, 많은 분에 지지를 주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부터도 아직 『겨울연가』붐은 계속될 듯.
「현재의 일본 사회는, 자극적 동시에 순간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겨울연가』는 현대인이 잊어버린 순수한 한 줄기인 사랑을 다루고 있으므로, 누구라도 마음에 가지는 열정을, 문득 상기시킨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차게 힘든 현대사회에서 방송된, 순수해서 조용한 연애를 알리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것만 많은 난의 감동 시킬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일본의 팬이 순수한 정열에 깜짝놀란 욘사마가 방일했을 때는, 열광적인 “욘사마 피버(fever)(←사어)”이 일어났네요 ∼.
「일본의 팬의 여러분이 순수한 정열에 놀랐습니다. 여러분의 꼴을 당하면, 전해 져 와요. 정말로 순수해서, 성실한 생각을 품어 주시고 있는 것이구나. 일본쪽은, 질서를 정확히 지키고 있고, 상대에게 대한 동정심의 깊이에도 감동합니다. 나는 일본의 문화를 공부하자고 몇인가 문헌을 읽은 것입니다만, 거기에는 “일본인은 본심과 원칙(상량)을 가려 쓴다. 왜냐하면, 상대에의 배려가 깊기 때문이다”이라고 씌어져 있었습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표리는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면으로 보면 상대에의 배려가 얕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몫, 대단히 솔직해서 정직해서, 따뜻한 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의 나라에도, 미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よ」 최후에, 처음으로 기억한 일본어는 무엇이었습니까?
「“네”에서 한다 (웃음). 그 다음은 “감사합니다”이었네요. 일본어는 아직 조금밖에 모르지만,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네”이라고 하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서, 일본인의 성격이나 표정이 자주(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밝은 인상을 받으므로, 이 말을 들으면 굉장하게 기분이 좋아져요」
취재·문장/시노자키(篠崎) 요시오(美緖)
배용준●'72년8월29일, 한국·서울 출생. O형. ' 95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 (KBS)에서 데뷔. 현재, 첫주연이 되는 영화 『스캔들』이 cine amuse기타로 공개중.
첫댓글 Fresh한 흑백사진입니다,pola님,첫번째 일본 방문사진은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