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새벽은 판때기 가터..
한치 앞이 안보여.
긴데 지금이 새벽은 맞어?
혹시 개늑시 아녀?
하도 판때기가 암담하니깐
별 생각이 다 듬미. ㅠ.ㅠ
이빨 닦고 밖으로 나가야겄삼.
걷다 보믄 해가 뜨겄지.^^
2022년 9월 29일
시공
안개의 바다~
세상에 읎던 커피맛이다.^^
첫댓글 칠흟속에 한낯 빛줄기가 움크리고 웅비할준비를 하지않을런지...
ㅋㅋ 멋집니다
첫댓글 칠흟속에 한낯 빛줄기가 움크리고 웅비할준비를 하지않을런지...
ㅋㅋ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