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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은? 한자어로 글자로 쓴 것이고 韓國은 글월문으로 된 그림입니다.
즉 "뜻그림" 글월[契月]로 이 契月은? 서글 향찰 하는 순우리말을 쓰고 그린 것을 그림인데 "뜻 그림 일문=漢文"과는 달리 우리말[소리]를 그린 것입니다. 契月[글월]로 소리로 "글월"은 글자쓰기입니다. 글월은 "일문=한문"으로 하나의 그림으로 그리면? 즉 글월이라는 '말소리 뜻소리"를 하나의 뜻[意]로 표한 그림? 일문=漢文은 "文"입니다 이 文의 글자자는 바로 "문"입니다.
글월 문, 즉 표의 그림만 있고 읽는 방법 즉 그 음신부호가 없는 글자자=表音字라는 "소리를 표하는 소리쓰기체계 글자자가 없는데 문자 글월글자라고 할 수 있나요? 넌센스지요? 아니 그러한가?
한자는 중국 한족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3부) |
2~3개 발음(복수모음)을 하나의 문자로 표현할 수는 없다 |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소리글자인 한글은 우리 민족이 만들었고, 뜻글자인 한자(漢字)는 중국 한족이 만든 문자로 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한글학자들은 “한자는 중국의 한족(漢族)이 만든 것이며 우리가 B.C 3세기경부터 차용한 것이다.”라면서 아무런 고증 없이 동이족(東夷族)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학설 자체를 극력 부정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
한국어 국어국문학 교육의 문제점은 역사 해독술에 중요한 장애가 발생합니다.
현 2018년 현재, 중국에는? 中文[중문 중국 글월 문 그림]은 있는데 글자자 소리쓰기체계는 전무합니다 전혀 없습니다. 이 문자 글자 즉 글월문만 있고 이 글자자 1자음으로 된 한자음의 1형 1음의 원리도 없다? 자모 모음과 자음도 없다? 음절문자로 "백제가명? 왜가명"도 없다. 영어알파벳으로 문을 읽고 입력한다? 중국 주음부호로 정한 것은 글자의 음절 음소 글자의 자모가 아니고 입력을 위한 입력부호지 자모 알파벳 음절문자도 아니다.
허신의 說文解字 즉 글월문은 뜻그림이니 그 뜻을 "해석"하는 것이고 글자자는 그 이름=일음 글소리를 "풀어서" 解하니 자모로? 초성중성종성을 나뉘고 다시 합해서 이 문자 글월의 소리는 "뜻소리"를 일음 글자로 "초성 중성 종성" 삼성이 하나의 뜻을 표한 것이 푼다 풀이한다고 합니다.
한민족 우리가 문자발명국인데, 장개 즉 중화성씨들이 문을 한문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이좃시대 조선국에서 주자교로 국교 국가통치이념으로 주이쉬교 =주자교 순흥 안씨 노자 개새끼네가 성즉리 쎅스가 진리라는 종교로 주이쉬=朱子氏[주자씨] 가르침이 아니다는 소리입니다.
한자(漢字)라는 명칭 과연 옳은가?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한자(漢字)라고 표기하기 있어 마치 한자는 한나라 때 한족(漢族)이 만든 문자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나라 때보다 훨씬 이전인 진(秦)나라, 주(周)나라를 지나 은나라 때 이미 비슷한 문자가 사용되었으며, 한고조 유방 이후에야 한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만들어진 글자를 한자라고 표기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즉 이는 한족에 의해 저질러진 명백한 역사왜곡인 것이다.
한나라이름[일음 一音]은? 글월 문으로? 韓이지 漢이 아닙니다.
漢[한]은 한수로 一水[일수]로 아리수 알이수 즐 알[●]은 무단무예로 늘리면 옆으로 무한히 늘리면? 一[일]로 "알"이 알 識[식]으로 一字無識으로 하나 一은 알[●]而識也 알 식이다 즉 "하나라는 소리"는 일은? 바로 "무하늘 无=天"을 앎이다 즉 無識=无識은 천리를 앎으로 아그노시스 영지주의 신비주의라는 철학 사상의 의미로 해석되는 사자성어가 일자무식입니다.
이상하게도 "하나겨레"로 韓族[한족]하니 이를 모방하여 소리로 한족하여 한수=한강 양자강 장족 長江 즉 중국 짱골라 장씨는 원래 張을 장삼이사로 한국의 김이박 삼성으로 중국은 李王張 즉 李張王으로 순위가 왔다갔다 하나 현재 중국 노자 李 선비족 李가 漢族 張을 추월한 상태입니다. 즉 당나라 이 연의 노자 李는 선비족인데 이를 漢族으로 漢民族 주적통으로 선비족+한족 혼혈국가다고 정의합니다.
안타갑습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한국의 한민족의 역사시대 시작은 문자발명은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 즉 개천기원일로 개천 紀元=천문력법 시원력의 시원일입니다. 起源[기원]이 아닌 력법의 시작이 紀元인데 시조? 猶太紀元[유태력의 시작???]으로 하나 이는 猶太 起源으로 기원전 3761년이 창조의 기념년입니다 이스라엘국의 공식 창세기의 시작년 아담의 창조년으로 공식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是月, 上親制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乃成字, 凡于文字及本國俚語, 皆可得而書, 字雖簡要, 轉換無窮, 是謂《訓民正音》。
世宗莊憲大王實錄卷第一百二終
엄청난 문자발명인데? 잘 쓰고는 욕먹어야 합니디. 親制로 이는 임금이 직접 지었다는 것으로 創製로 아나, 이는 글자쓰기법 제도를 정비한 것이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정음 28자인데도, 이를 諺文[언문]으로 諺=상말? 원 가림어는? 선비 彦부터 틀렸습니다 상고[上古]선인[仙人] 언으로 이 彦의 문자 한자음은? 왜 [언]일까요? 바로 말 言[언]을 이 땅 參에 세운 분이다. 즉 상고=배달신시시대에 말씀과 문자를 담당하는 신지씨의 위치로 "言"을 문자로 만들어서 정한 훌륭한 선인이니 언이다. 자모로 모음과 자음으로 그 글자?는 고전을 모방하여 본써서 만들었다? 그 字形 글자꼴 즉 자모는 고전 고조선의 전자? 고지전자냐 고조선의 글월 그림 고지전문이요? 글자자로 '고지전자" 古字로 고조선 글자다.
이미 가림토정음 38자를 알고 있었다는 것은 이 加臨土正音을 문으로 訓民正音으로 서책명으로 마치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로 가르칠 敎와 가림[할] 訓[훈]도 몰랐다? 아니면 가림어 우리말 가림[할] 훈을 고의로 "가르칠 加臨하고 柒 즉 가림칠 訓育은? 일문으로 敎로 이 孝文 문으로 이 땅의 아이들에게 孝로 효, 즉 글월 ㄱ+효의 요=[교]로 반절법?이란 성모 글 ㄱ에 효의 요로 ㄱ+ㅛ는 교다 몰라야 한다지? 글자 =초중종성합음으로 일음 일자음=한자음이 정운 =1운 즉 1음운[음]이다 그게 古代의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다. 바로 동국정운[1447년] 한국의 한자음은 동국정운 으로 정운 =일운으로 일음운음이란? 초중종성합음이 음운=성음의 이치/원리다 이게 전혀 이해가 안된다는 유태기독교 창조언어문자 기독국어국문학자만 있냐고?????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환단고기 단군세기와는 다른 "단서대강"으로 단군세기 필사본의 원판이 단서대강으로 보이는데 이유는 문자로 "문"이 현대 한문"이 아니고 고전문 즉 하나님 神도 三一𥛠誥의 𥛠[신]이다.
加臨土正音의 가림토는 향어로 향찰입니다. 그럼 일문=한문은? 가림 訓에 흙 토로 흙은 이 땅이 바탕으로 더이상 분해되지 않는 최소단위 하늘 바탕은? 흴 素[소]로 훈소정음이다는 것으로 가림토정음=훈소정음은? 음소[音素]로 1음가=소리값인 ㅇㅇ 뭘까? 바로 子母=모음과 자음으로 음소=정음은 포님으로 된 자모=알파벳이다.
한글의 문은 글월문은 韓契이지 漢契= 1글이 아니다. 즉 한글에는? 세가지로 서글[쓰고 그린 것] 언문/언서 즉 참글 진서라는 쓸 서[書]로 서글 圖文과 이를 하나의 뜻그림으로 한 漢文=一文인 글월 문 즉 契月은? 서글 향찰로, 이는 순우리말을 그린 것이고 이 글월[뜻그림]을? 일문으로 한 것이 文이다 이 文의 이름=이름은 漢字로 一字로 정수리 門을 통해 가슴 =머리 뇌에 새기는 것으로 무늬 문으로 '문"해도 되는 국정된 음으로 "일자음=한자음"으로 정한 것으로 글자 字로 자모합음 즉 초중종성합음 글합음 글소리가 글자로 소리쓰기체계 제도다.
한문한자 글자의 창제는 중국 창힐이다??
역학이 주역인가? 웃기고 있다다. 한국의 역리의 시조는? 기원전 36세기 제5대 포희씨 태우의 천왕이시다. 고려사 팔관회 잡기도 모르니 엉뚱한 이야기만 합니다. 문자의 삼요소 형음의로 1형1음1의로 1문1자1훈=漢文漢字漢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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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기원과 문자 발명에 대해서는 창힐(倉頡 BC4666년 ~ BC4596년)이라는 사람이 등장을 하지요. 창힐은 중국 고대 전설 시대의 전설에 나오는 황제(黃帝)의 신하로 새의 발자취에서 착상(着想)하여 처음으로 글자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산]
1. 한자의 기원= 갑골문으로 상나라 건국 기원전 1600년이라고 중국 공식발표로 이는 중국역사시대와 선사시대의 구분을 '기원전 1600년"으로 전후로 선사와 역사시대라는 중요한 기준이 문자발명으로 갑골문 금문은 문자 글자자가 아니다. 즉 중국은 문자를 발명한 적 없다입니다.
2. 창힐은? 황제 헌원? 기원전 27세기로 제14대 티우씨 좌오지천왕시절로 즉위년도가 기원전 2707년으로 그 이후의 인물이 헌원입니다 황제로 한 것은 중국 개새끼들의 삼황오제론 짱개 개쌔기 고자된 쥐새끼 사마천의 전설따라 해저 지옥 삼천리다.
저 기원전 4666년 ? ~ 기원전 4596년은 어느나라 어디에 저런 개소리 안경전? 환단고기에 나와요?
3. 그림 문과 즉 뜻그림과 소리쓰기첵에 글자자로 한자는 1글자[음]으로 즉 한자음으로 "자모합음" 즉 초중종성합음인 음으로 한자란? 한자음=일자음 1음은 정운=1운 즉 1음운음= 1 초중종성합음"이 한자다.
▲ 역대도상』에 실린 창힐, 종이에 채색, 29.7×19.5cm, 개인(출처 : 다음백과) |
<여씨춘추>에 그가 글자를 만들었다고 나오고, <설문해자>에는 황제의 사관으로서 글자를 발명했다고 되어 있다지요. 또 새의 발자국을 보고 서계(書契)를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초기 문자가 상형문자(象形文字)일 가능성을 의미한다네요. 오늘날 역사학자들도 문자의 출현을 창힐과 연계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라네요. 당시 역법 제정 등에는 문자 기록이 필요했고, 신탁 따위도 문자를 필요로 했다지요.
어떤 학자는 창힐이 처했던 시기가 대략 기원전 26세기 무렵이고 전욱 부락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고도 하지요. 노신(魯迅)은 <문외문담門外文談>에서 문자를 만든 사람이 창힐 한 사람만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여러 사람이 만든 것을 사관이 채집하고 덧붙여 사건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하네요. 다시 말해, 한자는 창힐 한 사람의 창조가 아니라 창힐 같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차츰 풍부해졌다는 것이지요. 다만 창힐은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중요하고 큰 작용을 했을 뿐이라는 것이지요. 이 정도의 말씀을 상식적인 설(說)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한자의 기원과 한자에 대한 자료는 방대하지만 전해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사실적이냐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겠지요.
중요한 것은 창힐이 문자를 창조했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글자를 만들었다는 이 사건 자체가 갖는 의의겠지요. 한자의 출현은 중국 역사가 문자기록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사건이자 후대에 크고 중요한 영향을 준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문자는 어느 한 시기에 갑자기, 또 어느 한 사람에 의해 갑자기 창조될 수는 없고, 축적된 문화의 구체적인 산물이라 하지요. 순자는 창힐이 한자를 창제하였다는 학설에 대해 문자는 '약정속성(約定俗成)'의 결과물이며 창힐은 그저 당시 통용되던 문자를 정리한 사람이라고 하였다네요. '약정속성'이란, 문자의 창제과정에 수반하는 부호에 대한 약속과 사회적 승인을 축약한 말로 문자의 탄생과 사회적 공인에 대한 개념을 가장 합리적으로 표현한 말이라지요(네이버 자료에서).
그리고 한자(漢字)라고 불리게 된 배경은 한나라 시대(B.C.202 ~ A.D.220)에 문화가 정비되고, 여러 글자체를 통하여 한말(漢末)에 이르러 글자의 체계가 잡혀 해서(楷書) 곧 정자체가 만들어져 이것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지요. 이리하여 한나라 때 체계가 잡힌 자라 하여 ‘한자’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쓰여져 온 한자 가운데 약 2,200자를 중국은 1950년대부터 보다 간략하게 고쳐 현재 간체자(簡體字)라 하여 널리 쓰이고 있는 실정이라네요.
[산] 아니 왜 다 퍼다주려고만 해요? 이상한 무식한 놈들로 그림과 소리쓰기 글자자도 몰라요? 그 상형그림 말고" 표의문 글월문은? 그림이다. 글자는 그림이라도 무슨 그림? 바로 음신부호로 소리를 표하는 表音 부호로 알파벳으로 음소로 된 자모 최소한 "음절문"으로 약정속성 즉 국정으로 가나다다 즉 아이우에오 가기구게고 로 음절음을 하나의 음신부호로 주음부호로 정하여 이의 소리는 이렇다고 하는 것으로 글월문과 글자자는 뜻그림과 소리쓰기체계다.
다르다고 이 바보 丙申들아.
"이렇게 쓰여져 온 한자 가운데 약 2,200자를 중국은 1950년대부터 보다 간략하게 고쳐 현재 간체자(簡體字)라 하여 널리 쓰이고 있는 실정이라네요."
이; 중국 현재사용 문자는? 바로 중문으로 이는 한문=일문도 아니고 한자 하나의 글자 소리부호 소리쓰기 체계도 아닌 表語 문으로 문도 아니다. 1문1자 즉 1형1음의 문자제자 원리도 없어서 료동[遼東]을 [리아오뚱]이건 一文=한문이냐/ 아니다입니다. 서게가 아니고 서글 쓸 서[書]로 이 서도 시에? 이게 무슨 개소리에요? 1형1음올 시에면 時恚[시에]로 2글 2서글로 해야 그래도 이두 향찰문이지. 구결로 1문에 1음 아니에요?
중국어의 발음으로 본 한자의 기원은?
중국어의 발음을 보면 한자는 고대 중국에서 만든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 먼저 중국어는 받침 발음이 n(ㄴ), ng(ㅇ)밖에 없고 er(얼)이 유일한 r(ㄹ) 받침이다. 그래서 중국어로는 영어 발음이 잘 되지 않는다. 이는 일본어도 마찬가지이다. 이 두 언어는 영어의 한 발음을 두 개의 발음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2) 또한 중국어는 모음이 하나인 경우도 있지만, 복수모음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西(서) : xi (시)
書(서) : xie (시에)
小(소) : xiao (시아오 또는 샤오)
아래는 그 외 중국어의 복수모음들의 예이다.
ai(아이), ei(에이), ao(아오), ou(어우), ia(이아, 야), ua(우아, 와),
iou(이오우 또는 유~), uai(와이), uei(웨이), iue(위에)
원래 하나의 발음은 하나의 글자로 표시되어야 한다. 문자를 만들 때 하나의 글자를 놓고 두 개의 소리로 발음하는 경우는 없다. 즉 두 개의 소리를 하나의 문자로 표시하는 경우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중국어는 한 글자를 놓고 2~3번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이 중국어에 복수모음이 있다는 것은 중국에서 한자를 만들지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2-3 번 발음을 하나의 글자로 표현하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래 동이족의 사용하던 문자를 가져다가 자기네가 쓰면서 글자 하나를 놓고 위와 같이 자기네 말대로 2~3번 발음한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문자의 삼위일체로 1형1음1의는 알고서 1음으로 1음운음으로 "초중종성합음"으로 1음운음이 되려면 모음 5개로 [아에이오우]로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조성자음 38자다 36개다 해도 40개로 해도 40 곱하기 5=200음이고 이에 종성 ㄴ ㅇ으로 2개 해도 400음이다.
한자는 일자음으로 된 것으로 일문일자이 일자음은 한자음은? 현재 한국의 한자음은? 총 514음 즉 정운으로 1음운음으로 이를 한국인에게는 껌값이다. 즉 정해진 1음으로 인해서 국정되어 일본어처럼 일문을 당음 한음 오음 훈독할 이유가 전혀 없다다.
1의로 그 뜻이 다르면 契은 글 글, 맺을 계, 사람이름 설로 그 문의 뜻이 완전히 다른 경우로 회의문으로 建國[건국]이다 붓 율/륜[聿]로 법률의 률;/율은 律인데 왜 건일까? 바로 군사부일체로 천지인일체 하나로 하늘 건을 표한 것이기 때문에 하늘 건을 세우니 그 소리음도 "건"이다. 그게 해자 글자의 소리 자원이다.
12. 법 법 法(39회부터 이어짐)
1) 회의 글자로 금문(金文)에서는 水 + ①채 + 去. ②는 고대 재판 때 쓰인 신수(神獸) 곧 신성한 짐승. 재판에 져서 더럽혀진 ‘③’를 가죽 부대에 넣어 물에 던지고 가 버리는 모양에서, ‘법. 규칙’의 뜻을 나타냄. 뒤에 생략된 ‘法’이 쓰이게 됨
2) 속설(俗說)에서는 물(水)이 흘러가듯이(去)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하는 것이 법이다. 물은 수평. 곧 공평의 뜻. 공평하게 조사하여 옳지 못한 자를 제거한다는 데서 ‘법’의 뜻이 됨.
[산] 설문이고 그 법학 강의고 왜 법이냐 법이니 법이지 바보야, 우리말이 법이다 법을 법으로 문으로 하고 그 문자음이 한자음으로 법 법이다. [ㅓ] 없다 그럼 우리 훈=음으로 우리말소리 뜻소리는 그린 것으로 당연히 그 문자 문의 소리는 1자음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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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리 리. 다스릴 리 理
1) 형성 글자로 王(玉) + 里(음). 里리는 ‘줄. 금’의 뜻. 옥의 줄. 금, 옥의 줄무 늬가 아름답게 보이도록 ‘갈다, 다스리다’의 뜻을 나타냄.
2) 속설(俗說)에서는 구슬(玉)과 같은 마을(里)을 이치에 따라 잘 다스린다. 마을 (里)을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임금(王)의 도리라는 뜻에서, 사물의 이치를 깨 닫고 이것을 올바르게 다스린다.
이는 理는 뜻이 王이고 자원이 里[리]로 이는 형성문으로 이는 王의 리로 '즉 도리"로 왕은 천지인도로 곤[ㅣ]한 분으로 태일 三은 치화주로 치화군으로 "치화"로 도리리는 단순 다스릴 리만이 아니고 치화군 전에 부도-사도 그리고 군도로 조화-교화 그리로 치화의 삼리의 이치로 하는 것이 "다스림"의 기본 군사부 일체로 부도-사도-군도 일체 하나로 하는 것이 종교도의 길 도로 "인일 삼"의 치화군의 이치고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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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배울 학 學
1) 갑골문(甲骨文)에서는 臼 + 冂 + 爻(음). ‘臼구’는 양손으로 끌어올리는 모양. ‘冂경’은 건물의 모양을 본뜸. ‘爻효’는 어우러져 사귀다의 뜻. 가르치는 자가 배우는 자를 향상시키는 사귐의 터인 건물, 학교의 뜻을 나타냄. 전문(篆文) 은 臼 + 冂 + 敎(생략)의 형성 글자.
2) 속설(俗說)에서는 절구(臼)처럼 둥글게 앉아 좋은 점을 본받아(爻) 무식으로 뒤덮인(冖) 아들(子)이 글을 배운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한 지붕 아래서 배운다는 뜻. 아이들이(子) 집(冖)에서 빙 둘러 앉아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爻) 배운다.
15. 믿을 신 信
1) 형성 글자로 人 + 口 + 辛(음). ‘辛신’은 바늘의 상형으로, ‘형벌(刑罰)’의 뜻. 발언(發言)에 미덥지 못한 데 있으면 형을 받을 것임을 맹세하는 모양에서, ‘진실’의 뜻을 나타냄.
2) 속설(俗說)에서는 사람(人)의 말(言)은 신용이 있어야 하며 믿음이 있어야 한다. 또는 사람의 말을 기록한 편지. 사람이 하는 말에는 믿음성이 있어야 한다는 뜻. 사람은 말을 믿음이 가게 해야 하며, 또한 훌륭한 이의 말을 믿고 따른다.
<글자 뜻(字意)>
61. 마음 심 - 심장의 모습을 본뜸. ‘마음’의 뜻을 나타냄. ‘心’을 의부로 하여, ‘감정, 의지’ 등의 마음의 움직임에 관한 문자를 이룸. ‘마음’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심장’의 모양을 본뜬 자.
62. 창 과 - 갑골문에서 알 수 있듯이, 손잡이가 달린 자루 끝에 날이 달린 '창'의 상형이며, ‘창’의 뜻을 나타냄. 戈를 의부로 하여, 창. 무기. 무기를 사용하 는 일에 관한 문자가 이루어짐. 날 부분이 갈라진 ‘창’의 모양을 본뜬 자.
63. 지게 호. 문 호 - 갑골문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쪽만 열리는 문짝의 상형으 로, ‘문’의 뜻을 나타냄. 외짝문인 ‘지게문’의 모양을 본뜬 자.
64. 손 수. 재방 변 - 다섯 손가락이 있는 손을 본떠, ‘손’을 뜻함. ‘手수’를 의 부로 하여, 손의 각 부분의 명칭이나, 손의 동작에 관한 문자를 이룸. 변이 될 때에는‘扌’의 꼴을 취함.
65. 지탱할 지 - 대나무나 나무의 가지를 손에 든 모양을 본떠, 버티다. 가지를 치다. 가르다의 뜻을 나타냄. 부수로서, ‘지탱할 지’로 불려, 주로 몸. 방(傍) 으로 쓰이며, 가지로 갈리다의 뜻을 나타냄. (俗) - 대가지(十)를 손(又)에 쥐고 무엇을 버틴다 하여 ‘지탱하다’의 뜻이 된 자.
66. 칠 복. 등 글월 문 - 又 + 卜(음). ‘卜복’은 폭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손 으로 폭 소리가 나게 치다. 두드리다의 뜻. 단독 문자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부수로서 치다, 강제하다, 특정한 행동을 하게 하다 등의 뜻을 포함하는 문자를 이룸. 속(俗 - ‘文문’과의 생김새의 대비에서 ‘등글월 문’이라 이름. 또 몸, 곧 방(旁)이 될 때에는 생략된 변형 자체인 ‘攵’이 흔히 쓰임. (俗) - 손(又)에 회초리(卜)를 들고 ‘똑똑 두드리다’ 또는 ‘치다’의 뜻으로 된 자.
67. 글월 문 - 사람의 가슴을 열어, 거기에 입묵(入墨)한 문양이 있는 모양을 본 떠, ‘무늬, 문채(文彩)’의 뜻을 나타냄. 부수로서 ‘무늬, 문채’의 뜻을 포함하는 글자를 이룸. (俗) - 사람 몸에 그린 ‘무늬’ 모양, 또는 획을 이리저리 그어 된 ‘글자’ 모양을 본뜬 자.
68. 말 두 - 물건의 양을 되기 위한 자루 달린 국자의 상형으로, ‘열 되, 말’의 뜻을 나타냄. 부수로서, ‘국자, 뜨다, 재다’의 뜻을 포함하는 문자를 이룸. (俗) - 용량을 헤아리는 ‘말’의 모양을 본뜬 자.
69. 날 근. 도끼 근. 무게 근 - 갑골문은 구부러진 자루 끝에 날을 단 자귀 모양을 본떠, ‘도끼. 베다’의 뜻을 나타냄. 부수로서 음부, 의부가 되어, ‘도끼, 베다’의 뜻을 포함하는 문자를 이룸. 속에 ‘날근 방(旁)’으로 이름.
70. 모 방 - 갑골문은 ④ + ⑤로 나눌 수 있음. ⑥는 칼의 상형. 양쪽으로 내민 손잡이가 있는 쟁기의 상형으로, 나란히 서서 논밭을 가는 모양에서, 나란히 늘어서다, 곁의 뜻을 나타냄. 일설에는, ⑦는 사람을 본뜬 것으로, 요사스런 기운을 제거하기 위한 효수(梟首)의 의례(儀禮)를 본뜬 것이라 함. 부수로 서의 方방은 ‘⑧(⑨)언’의 왼쪽 절반의 모양을 딴 것이며, ‘⑩’은 기(旗)가 바 람 에 펄럭이는 모양을 본뜸. 기의 뜻을 포함하는 문자를 이룸. 이름은 ‘모 방’. (俗) - 두 척의 배를 붙인 모양이 ‘모남’을 나타낸 자. 쟁기의 보습이 나아가는 ‘방향’을 가리킨 자.
<참고자료>
한자(漢字)는 누가 언제 만들었는가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역경(易經)이나 후한(後漢, 기원전 202년~220년)의 학자 허신(쉬신; 許愼, 30년~124년)이 지은 <설문해자(說文解字)>등에서는 성인(聖人)이나 창힐(창지에; 倉頡 또는 蒼頡) 등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8괘(八卦) 기원설과 하도(河圖) 낙서(洛書) 기원설 등도 소개하고 있다.
① 하도 낙서 기원설
<하도>는 중국 고대의 왕이었던 복희(伏羲)가 황하(황허; 黃河)에서 얻은 그림이고, <낙서>는 하나라(夏, 기원전 2050년~기원전 1600년) 임금 우(禹)가 낙수(洛水))에서 얻은 글을 가리킨다. 우(禹)는 이둘을 가지고 천하를 다스리는 ‘홍범 구주(弘範九疇)’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주역(周易) ‘계사(繫辭) 상(上)’에서는 황하(黃河)에서는 그림이 나오고, 낙수(洛水)에서는 글이 나와, 성인이 이것을 본받았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내용에서 한자의 기원을 찾는 설명을 하도 '낙서 기원설'이라고 한다.
② 갑자(甲子) 기원설
<할관자(鶡冠子)> ‘근질편(近迭篇)’에서는 고대 중국의 왕 창힐(창지에; 倉頡 또는 蒼頡)이 한자를 만들었는데, 갑자)의 방법을 따랐다고 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한자의 기원으로 보는 설명을 '갑자 기원설'이라고 한다.
③ 결승(結繩) 기원설, 8괘 기원설, 서계(書契) 기원설
<주역(周易)> ‘계사(繫辭) 하(下)’에서 상고 시기에는 새끼에 매듭을 지은 결승으로 사실을 기록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성인(聖人)이 사물을 나타내는 기호인 서계(書契)를 만들어 결승을 대체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복희(伏羲)는 사람의 몸과 우주 만물에서 찾은 모양으로 8괘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보통 결승에서 한자의 기원을 찾는 설명을 '결승 기원설'이라고 하며, 8괘에서 한자의 기원을 찾는 견해를 8괘 기원설이라고 한다. 한편 <설문 해자> 서문에서는 성인이 결승 대신에 나무에 홈을 새긴 서계를 사용하여 사실을 기록하였는데, 서계에 기록된 문자를 한자의 기원으로 삼는 서계 기원설도 있다.
④ 조수(鳥獸) 족적(足跡) 기원설
<설문 해자>의 서문에서는 창힐이라는 사람이 짐승들의 발자취를 보고 짐승을 구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자를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한자의 기원으로 보는 설명을 '조수 족적 기원설'이라고 한다이상과 같이 한자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에 관한 가설들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많은 수의 한자를 한 사람이 혼자 만들었다는 이런 설명은 적절하지 못하며, 창힐 등이 당시 사용하고 있었던 한자들을 정리하여 통일하였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네이버 자료에서-
[편집자 주] 공자는 <주역>을 읽은 지 3년 만에 '지천명', 즉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원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역은 동양학의 뿌리라고도 합니다. 동양의 가장 오래된 경전이란 뜻이죠. 주역은 유학에서 말하는 '삼경' 중 하나입니다. 원래 이름은 <역경>인데 '주(周)나라시대의 역(易)’이란 뜻에서 <주역>이라고 부릅니다. 한겨레 주주인 김상학 선생님은 현재 대학 교육원에서 주역 노자 장자 역학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요즘 동양철학 특히 주역에 대해 관심 갖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막상 호기심에 책을 들추면 너무 어려워 곧 덮어버리곤 할텐 데요. 이번 기회에 주역을 쉽게 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상학 주주의 '쉬운 역학(易學)'을 2주에 한 번 연재합니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김상학 주주통신원 saram54@hanmail.net
동방문자 동양문자의 기원은? 기원전 3897년 신지씨 혁덕이 만든 녹도문이다 문자로 일문일자로 글월문과 글자자= 자모합음 초중종성합음으로 1문1자1훈 즉 1형1음1의의 문자의 삼위일체 문자의 역리로 16자 천부삼인 서글을? 81자 천부경 일문일자로 한민족 문자역리의 시조는 바로 제5대 포희씨 태우의 천왕으로 기원전 36세기의 발귀리 선인의 제천송문이 바로 역리로 이를 찬양한 문자 數와 數字로 된 십승 역리로 된 弘範의 역리로 푼 81자 천부경이 바로 문자의 일문일자의 원형이다 그래서 神機로 한민족 사고의 틀은 桓易은 음양오행설이 아니고 천지인 일월 수화목금토 三辰七星 북두칠성 일체 古다 즉 심위일체 삼신일체 十의 이치 십승지도다.
실존주의로 모음만이라도 인정하여 ㅡ ㅓ ㅑ ㅕ ㅛ ㅠ 신라어가 왜 고조선어로 주 적톤어 인지 알 수 있는데도 고유수사마져 쪽발이 백제족=왜족어로 전주 목자 이 승만 유기견 영어영문법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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