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벌써6월이 중반에 ㅡㅡㅡ
가슴 뭉클한 글귀가 있어 옮겨봤읍니다
내가 꼭 지켜야할 ㅡㅡ
🙏내 남은 생의
목표가 있다면🙏
인생의 절반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 삶이 절반도 채 안 남은 지금
내 남은 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노인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은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한 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져 잘 안 보이겠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한 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해진 청력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도 못하겠지만,
꼭 필요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하며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하는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제 건강한 노인이라고 답을 한다.🙏
산과야보험들어 누가 물으면
우리는 당당히 건강한노인이라고
외쳐요ㅡㅡ
스트레스풀고 힐링하라고
쎈터에서 테라리움을 ㅡㅡㅡ
출석합니다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남의 도움 없이~
내 두다리로 걷고
두손으로 밥 지어 먹고
병원도 나 혼자 다닐 수 있게~~
건강식으로 꾸준한 운동도 하고
잘 자고~
받은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 내는~~
고러한 삶을 살고프네요
출석부 수고에 감사드리며
출석합니다~~**
맞아요ㅡ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이지요
자리에 누워 백세산들 어찌 행복일까요
산과야 건강보험 꾸준히 실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