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우연히 이카페를 알게 된것도 지나고 보니 주님의 은혜라 생각 합니다... 저는 예전에 92년도 에 예수님 재림 하신단 소리를 듣고 예수를 믿게된 사람중에 한사람이 였습니다 (그렇다고 다미선교회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음)   그때 예수님 오신다고 제마음이 얼마나 갈급 한지 다른사람걸을때 난 뛰어가야 한단 맘으로 하루 두끼씩 금식하면서 주님께 메달렸지요 그땐 주님이 나만 사랑 하시는것 같을정도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주님은 오시지 않고 교회는 충실히 다녀지만 어느새 마음이 나태 해지면서 뜨거웠던 첫사랑을 잊어 버리채 마음이 무감각 해진채로 세상반 주님반 양다리 걸친채 이렇게  살았지요이카페를 올초에 알게 되면서 두려움과 경각심이 생기면서 나에 신앙 생활이   변하게 되었답니다 마음이 다급해지고 정말로 주님 오실때 나에 죄악때문에 휴거가 안된다면 난 두려웠습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회개가 나오고 금식을 하게 되고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사님에게도 이카페를 추천하고 오워목사님 오셔서 부산집회에 혼자 갈려고 하다가 목사님께 말씀드리니 목사님은 안가시 겠다고 하시길래 사모님께 망설이다 이야기 했더니 사모님이 목사님 전도사님 하고 같이 가자고 해서 부산에 4명이 가서   오워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와 충격을 받고 울교회사모님은 갔다와서 5일 금식 들어 가셨고 울사모님은 기도원사역이 있어서 오전에만 기도회를 모여서 하던것을 요즘에 저녁 까지 기도회를 한답니다 나라와 민족을 한국교회를 위해 ................   어제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보니 인천 마가다락방 기도원에서 박마이클 목사님이 오셔서 집회 하신다는 글을 뵈오니 저도 거리가 멀어 (거제도)인천엔 아무연고도 없고 그래도 가고싶고 해서 울교회전도사님이 승용차가 있어 같이 가고픈 마음에 이야기 하니 ...   학생회 수련회하고 날짜가 겹쳐서 그래 사모님 한데 이야기 하니 옆에서 전도사님이 박마이클 목사님은 너무귀한종이라고 하시고 오워 목사님 첫집회 하신곳이라고 거드시네 사모님이 박마이클 목사님 집회 하실때 같이 가시 겠다고 하시네요 할레루야!!!!!   늘 알게 모르게 빛도없이 이카페를 위해 애쓰시는 카페장님과 운영진 님들께 지면으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고 감사 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이마지막때 이곳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