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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평화의 일기 ㅡ 모우의 한여름밤의 꿈이야기(스물여섯번째 )
모우(대구) 추천 7 조회 1,690 22.06.22 19:12 댓글 10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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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3 22:08

    정말 사랑하지않고는
    옮길수없는 그마음
    알고도 남기에...
    모우님 작품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에밀스여서 행복합니다.
    모우님이 계시기에
    더욱더 빛을발하는
    에밀스~~~~

  • 모우님
    저도 오늘에서야 님의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그저 눈물이나서 줄줄줄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마워서 감동해서 사랑스러워서 ~~
    알수 없는 깊은 애정의 눈물이 우물을 퍼내 듯
    한참을 울었네요
    모우님이 계셔서 분명 명보스는
    더욱 빛이 났습니다
    마이 마이 사랑합니다
    대콘에서 만나면
    눈물 마른 얼굴로 환하게 웃어 드리겠습니다

  • 22.06.25 09:02

    손안에 있는 폰조차 노래 한곡도 저장되어 있지 않던 제가 숏영상 하나보고 목소리에 반해 주술에 걸린 사람마냥 유튜브 뒤지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미스터트롯이니 ,트롯쇼니 이런거 전혀 관심없고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얼마 못가서 금방 질리는 저를 잘 알기에 일주일 동안 밤낮으로 찾아 들었죠. 웬걸? 이 가수 뭐야? 혼자만의 만족을 넘어 주변인에게 카톡으로 퍼 나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인정단계를 넘어 이젠 광팬이 되려해요. 불과 2주만예요. 벌써 데뷰가 3년째라는데 이제야 이런 가수가 있다는걸 알았다는게 한없이 부끄럽지만 이런 팬덤님들의 마음을 접하고 보니 이제나마 같이 할 수 있어 다행이다 ,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에 위안이 됩니다. 모우님을 항상 응원할께요. 또한 명섭님을 바라보는 저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애써 주시는 봉사자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2.06.29 23:27

    3년 전 저랑 똑 같네요.
    주술에 걸린 사람마냥ᆢ
    신기하지요?
    어느 노래 숏 영상인가요?
    저는 한번도 좋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던,
    이별의 부산 정거장.
    태안 최초 공연, 꿈이여 다시한번! 듣고 듣고 듣고, 또 듣고~~~ㅎㅎㅎ.

  • 작성자 22.06.30 13:59

    향낭님 에밀스 가족으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늦게 오셨지만 가수님 대구 콘서트에서 얘기하신대로 이제 알면 되잖아유^^ 저도 그랬답니다. 밤낮없이 가수님 노래와 자료를 찾아 헤멨었답니다. 에밀스님들 거의 다 비슷한 경험치를 가지고 계실거에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아니지 갈수록 더 깊어지는 사랑입니다. 함께 응원할수 있게되어서 기뻐요. 가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댓글 늦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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