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크님 특근을 귀로 즐겨봅니다
웅산 - 찻잔
조항조 - 만약에
테이 (Tei) - 겨울애
탈크님 첫인사드려요
그리고 탈크님 목소리에 귀을 쫑긋해 보려고
저도 특근하러 음방에 오신 탈크님 따라서
저도 음방에 근무하러 왔답니다
올려주시는 음악 맛을 즐겨보려고요
라이브는 다음 다시 랑데부 하게 되면 그 때 청할 게요ㅡ 히힛 ㅎ
좋아하는 강원도 양양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바다시인의
"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시집 중에서
"멈추지 마라" 시 살포시 들고 왔어요
탈크님 낭송으로 들으면 더 맛깔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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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탈크님 특근을 귀로 즐겨봅니다
수여연필
추천 0
조회 33
23.01.15 11:1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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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침 찻 한 잔 하셨남요
웅산의 찻잔을 들으면사
조금전 아메리카 한 잔 내려서
음악에 타서 마시고 있답니다
탈크님~!!
코로나 이전에 정동진에서
바다열차 타고
여행 했던 기억이 지금 탈크님 멘크 들으니
새록새록 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음방 특근 열근하시고
안전하게 음악열차 운전하세요
양광모님
양양에 기거하는군여~~^^
네 네
바다관련 시 많이 쓰셨어요
다음 또 시간 궁합니
맞으면
다른 시 올릴면서 청곡 할게요
@수여연필
좋은 시 가 많터라고요
우리 삶의 바로 옆에 있는 글
맛있게 잘익은 음악 즐청합니다
아이쿠야
반가운 목공예 달인 오셨군요
아는 체 해줘서
좋습니다
연필님 방가워요~
즐휴일 즐기세요~^♡^
네 네
방긋 방긋 방가워요
연필이라고 불러주셨네요
죠 위 댓글 "대장종이" 님하고
이웃사촌 닉이네요
연필과 종이 불가분의 관계이죠 ㅎㅎ
감성 수여연필님 긋 이브링 입니다..ㅎ
글이 길어 졌다는건 건강 하셨다는 징조 맞지요
음악으로..씨름잊는 건강하고 행복하신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