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정모후기 스압주의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매우 예의 없는 어투의 글입니다. 읽기 전에 참고하세요.

  글이 매우매우매우 깁니다. 읽기 전에 참고하세요.

  별 내용은 없습니다. 읽기 전에 참고하세요.

  진심 안 읽으셔도 되는 글 입니다. 읽기 전에 진짜 참고 하세요!!!

  안그래도 강습결제를 강습지원권으로 대체하는 분들을 부러워 하던차에  엘포인트의 노예 김봄봄이가 엘포에 대해 하는 이야길 듣고 "나도 강습지원권에 도전해 보겠어!"라고 다짐한지 여러날이 지났다. 지난 정모는 너무너무 즐거워 홀딩자가 누구였는지 기억하는데 실패하고, 지난 수업은 너무 힘들어 혼이 다른 세계로 가버리고, 지난 바햐 정벙은 대면식 땜에 마음 급하게 즐기다 나와 보니 뭐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코!! 오늘은 정모후기를 쓰려고 마음을 다 잡으며 엘포순위를 보니 택도 없음을 느끼고, 고개를 가로 저으며 '역시나 포기하는게 좋겠어"라고 혼자 되뇌였지만 정모에서 홀딩하는 짬짬이  메모해둔 홀딩리스트가 아까워 후기를 써보기로 한다. 이 얼마만에 써보는 정모후기 인가...아닌가 첨인가...? ㅋㅋㅋ

  서론이 길어지는게 어쩌 스압이 주의되는 글이 될거 같은 느낌이라니 ㅋㅋ

  어쩌겠나 늙을수록 말이 많아지는걸,,, 결론은 늙었단 얘기다 ㅠㅠ

  어제는 하바나 파티에서 밤을 새운 여파로 컨디션이 별로지만 정모를 짧게 불태우고 담주부터 다여트와 금주를 선언한 썬양언니와의 술자리를 가질 기대로 늦은 시각 보니따로 총총 걷는다. 보니따가 보이고 입구에 멍선생님이 앉아 계신다. 용기내서 살며시 인사드리니 상냥한 미소를 보이시며 인사해 주신다. 역시 평소 보여주시는 춤 만큼이나 나이스가이의 느낌이다.

  기분좋게 보니따 문을 여는데 경쾌한 타악기 소리가 들리며 '오늘은 얼마나 재미질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플로어로 들어서니 92기들이 나를 반겨준다. '오모나!" 하며 반갑게 인사하는데 타미옵이 셀카봉을 들고 떼샷을 시도하신다. 한두어시간 케잘놀은 여자인양 연기하며 사진을 한장 찍고 상황을 보니 생번을 하고 있다. 낮에 시도했던 정모 이벤트 순서는 이미 지나간듯 하니 포기하고 춤이나 추자 싶어 냅다 뛰어가 댄스화로 갈아신고 나오니 이미 다들 홀딩중이다.

  우리 92기중 가장 멀리서 오느라 고생이 많은 보칼이 저쪽에 서 있어 손짓으로 불러내어 홀딩을 시도한다. 조금 늦은 타이밍이라 자리를 잘못 잡아 바닥이 고르지 않은 플로어에서 춤을 추자니 발목이 아파올거 같은 느낌이 온다. 베이직을 밟지 않고 온 이유도 있겠지만 오늘은 그럴 틈이 없으니께 하며 걱정 자책하는 생각들을 잠시 했지만, 나를 반기지 않는 보칼의 표정을 관찰하며 춤을 추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보칼을 보내고 나니 죠니가 엄청 상기된 얼굴로 쪼로록 달려든다. 좀더 가운데 자리로 옮겨 요즘 필 꽂힌듯한 트레인을 슝슝 돌려준다. 갓세븐 잭슨같은 천진난만 귀여운 표정으로 "역시 누나가 턴이 부드럽구나!"하는 칭찬을 더한다. 역시 처세술에 강한 놈이다. 그런 귀여운 표정으로 던지는 피드백이라니 신호가 좋든 나쁘든 간에 돌아줄수 밖에 없다. 스무살 어린 송중기에게 목 메는 아주머니들의 마음이 백분 이해가는 순간이다. 제길슨 역시 늙은겨 -_-;;

  한곡을 마무리하고 나오니 도망가는 맹반 뒤로 야크님이 보인다. "야크으니임~"하고 불러다 손을 잡고 보니 바닥이 또 별로다. '아놔 자꾸 왜 여기 서게 되는거야' 하며 야크님의 베이직을 보니 흔들흔들하던 어깨가 전보다 매우매우 좋아졌다. 역시 노력에 장사 없는가 보다. 홀딩을 마치니 우리 로보쌉이 다가 오신다, 역시 깔끔 정확한 신호의 로보쌉. 애끼지 않을 수가 없다. 로보쌉과 홀딩으로 반갑게 인사하고 옆으로 비껴서니 우리 연쌉이 더워하며 서 계신다. 너울거리는 짧은 소매의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엄청 예뻐 보인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켄지옵이 부르신다. "저요?" 하며 달려가 홀딩하니 역시 흥터지는 시간이다. 데낄라 두잔만 마시면 더 잘할수 있을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한 기분이지만 '에라이 모르겠따잉~' 하며 그분을 따라 잠시 흥신을 영접하고 나니 지나가는 줄루옵이 보여 얼른 잡는다. 오랫만에 홀딩했는가 나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웨이브를 동반할거 같은 러브핸드를 시전한다. 여러번 반복하니 내 배를 7배쯤 키우면 줄옵 배쯤은 배치기로 이길 수 있을거 같은데,,, 요즘 식탐으로한 3배정도 큰 배는 곰방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튼 그렇게 어색돋는 재미로 홀딩을 마무리 한다. 곧 김놀선생이 반가워하며 손 내밀길래 잡고 나가니 뭔가 숨도 못쉬게 후르륵 해치우는 패턴을 시전한다. "뭐야 어서 또 이런걸 배워와써!!!!!!!"라고 소리지르니 더 신난 표정으로 파워살사를 시전하는데, 이 양반이랑 홀딩하면 왜 나만 기력이 소진되는 느낌이지 하는 고민을 하며 홀딩을 마무리하니 맥주가 너무 고프다 "역시 안식처는 제시카빠지!" 하며 제시카에게 달려가니 제시카가 뭔가 지적인 안경을 쓰고 커다란 잔에 맥주를 따라준다. 역시 제시카가 주는 맥주는 꾸르맛이다!

  맥주를 한모금 마시고 둘러보니 빠 반대쪽 구석에 아쿠가 앉아있다. "아쿠우!!!!!"하고 손짓하며 부르는데 못듣는다. 내가 가야겠네 하며 큰잔의 맥주를 쏟지 않게 조심하며 빠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데, 행찾옵이 앉아계신다. 인사하니 살갑게 그랑의 안부를 물으신다. 턴을 완전 굿타이밍에 너무 예쁘게 돌려주시는 행찾옵이시지만, 나는 겨우 맥주를 한모금 밖에 안 마셨을 뿐이고 아직 턴을 돌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관계로 대답을 서두른뒤 눈치 못채게 뒷걸음치며 아쿠를 찾는다. 아쿠와 쿵짝쿵짝 인사하고 미션언니랑도 인사하고 바리언니랑도 인사하며 주위의 홀딩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데 익숙한 뒤태의 남자가 눈에 띈다. 저렇게 추는 사람은 분명...하는데 역시나 타노오라버니다. 곡이 끝나고 나랑 눈이 마주치니 엄청 반가워하며 데려나가시는데 아뿔싸 차차다. 제길슨,, 뭐 타노옵이니께 대체 얼마만입니꺼 하며 홀딩하는데 역시나막시나 재미나다 ㅋㅋㅋ 대구삘이 이런거 아니겠나!하며 신나게 한곡 추고 옵이랑 "어찌 온건데?" 하는 대화를 하는데 첨보는 타동이 와서 손을 내민다 거절 못하는 나는 스믈스믈 나가 춤을 추는데 바차타다. 에잉ㅠㅠ 근데 추다보니 이분 센슈얼에 발을 들이신 분인거 같다는 느낌이... 아뿔사 나를 마구마구 웨이브 만들어 주신다. 거울로 비치는 내가 '정말 내는 몬보겠다.' 싶은 광경이다. 거울 앞에서 겁내 화르륵 구워지는 커다란 오징어를 어찌 정리할 것인가 하는 큰 과제를 안고 곡을 마무리 짓고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했는데, 노마드님이 다가와 살사라 우기며 데려나가는데 역시나 바차타다. 맨정신의 바차타는 쉽지 않음을 깨달으며 나의 맥주를 찾아 구석으로 간다.

  내 맥주를 찾으니 그 옆에 백호옵이 지친 표정으로 앉아 계신다. 오늘따라 피곤한 나이기에 백호옵의 휴식을 방해하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맥주를 홀짝이며 서있는데, 옥님이 나에게 손 내밀며 다가온다. '아싸뵤 옥님이닷!!!!'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0.003초의 순간이 지날락 말락 하는 순간 아쿠가 옥님의 손을 채간다. 저거시!!!하는데 옆에 완소살세로 세라프가 보인다. 오예하며 세라프의 손을 잡고 나간다. 굉장히 느낌 좋은 리드를 보이는 세라프와의 홀딩은 새로 배운 미완의 리드가 섞여있어 엄청 신경쓰며 팔로우 해야하는 맛이 있는데 오늘따라 미완의 리드가 없다. "너 수업 안듣니?"하니 "저 올트 들어요. 지난주는 빠졌어요."한다. 끼욜 나 완소살세로와 수업을 같이 듣는구나! 하며 홀딩을 마무리 한다. 신이난다 신이나~ 하는데 저기서 얼마전 부터 홀딩 튼 청소년 같은 외모의 살세로가 손을 내민다. 이분 역시 부드러운 텐션으로 느낌이 매우 좋다. 후기에 적을 요량으로 네임텍을 확인하니 레이님이란다. 언뜻 네모네모한 기아레이가 떠올라 연결이 잘 안되는 조합이지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으며 홀딩을 마무리 한다.

 땀을 가라앉히려 선풍기 앞에 서있는데 누군가가 손내민다. 살사가 굉장히 퐈이팅 넘친다. 아 컨디션이 좋으면 잘할 수 있을것 같지만 오늘 나에겐 리드가 쉽지 만은 않다. 누구지?누구지?하며 네임텍을 찾는데 없어서 홀딩이 끝나자 아주아주 크으게 용기내어 "호옥시~ 케이진님이세요?" 했더니 맞단다. 역시 소문대로다. 겁내 재밌다더니! 오호~ 재밌는데 퐈이팅 넘치는 리드!!! 더 늙기전에 많이 홀딩해 둬야할 살세로인것 같다. "너무 덥다 더웡" 하며 선풍기 앞으로 걷는데 요즘 대세남이라는 대히오라비가 고 앞에 앉아 계시기에 얼른 잡아야지 하는데, 미션 언니에게 가버리신다. 역시 대세남은 바쁘시다. 지난번에 부탁한 데이브레이크 고맙단 얘기도 한번 할라고 했는데,, 바쁘시니 나중에 하지 뭐 하며 문득 떠오른 요즘 애정하는 살세로를 찾는데 어째 안보이는게 안오셨나보다. 데낄라 두어잔은 마셔야 신청할 용기가 나는데 오늘 안계신게 다행인건가 하는 생각을 한다. 마침 고때 명반이 다가온다. "오오~ 명반 안녕 히히히" 하며 홀딩 한다. 역시나 굉장히 안정적이고 중심 잡힌 리드! 춤을 많이 춘 이들은 이케 표가 난다. 내가 그간 너무 게을리했지 하며 후회의 시간을 보낼라 하는 찰라 어어어어엄청 부드러운 리드와 흔치 않은 패턴으로 뭇살세라들의 사랑이 자자하다는 풍문의 아덴님이 등뒤에서 똑똑하며 홀딩 신청 하신다. 홀딩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첨엔 엄청 어렵더니 요즘은 조금 익숙해졌다만, 글쎄,, 자꾸 나를 보고 수줍은 소년같은 미소를 발사하신다. 자꾸 웃는걸 보니 내가 또 뭔가 실수를 한게 틀림없지만, 기력도 쇠했는데 뭐 어쩌겠냐며 될대로 되라지 하는 마음으로 곡을 마무리 짓고 집에 갈까하며 시간을 보는데 갈시간이다. 집에 가려고 썬양언니를 찾는데, 놀탱옵과 바차타를 한곡 추겠단다. "그러셔"하고는 서 있는데 코카옵이 나를 잡는다. 차찬데?하며 잡는데 평소처럼 엄청 귀여움을 간직한 리드로 나를 놀라게 한다. 신은 그에게 귀여움을 주셨다. 여튼 뭔가 주셨다는게 어딘가 하면서 신나게 차차를 마무리하고 밖에 나가 찬바람을 한모금 쐬고, 나 역시 놀옵과 의리바차타를 한곡 추고는 "나가자 렛츠고!"하는데 놀옵은 주말에 시험이 있어 시험공부 땜에 집에 가야한다고 말한다. "늙은이가 시험이라니!!!!"라고 놀리며 몇번 더 떼를 쓸까 했으나 오늘 낮에 손님과 상무의 법카한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지라 후에 언젠가 혹시 상무가 되면 꼭 랍스터 정도는 얻어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고이 보내 드렸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투자란 이런거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며,,,  나는 썬양언니를 찾았다.

  썬양언니랑 로보쌉을 13번 정도 꼬드겨 자리를 옮긴뒤 새우튀김에 소맥을 곁들이며 알탕의 신선도와 녹색당 후보와 리드의 2와 6 박자에 대해 토론하며 시간을 보낸뒤 집으로 퇴청하였다. 역시 소맥은 진리이다!!!

[썬양♥82지엔]

맛있었어
한달후에 알콜 복귀할께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내일부터지? 나는 삼겹살에 쏘주 땡긴다 ㅠㅠ

[봄봄♡잘난80]

길다.....아껴뒀다 심심할때읽어야징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읽지 말고 쉬렴 건강한 간을 위하여!

[다니❤️삼삼92]

길다요.... 아꼈다가 한가해지면 읽어야겠어요 2
ㅎㅎㅎ
그래도 쌉글이 보이니 반갑구만~ 반가워요~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저도 다니님 닉넴을 카페서 만날때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_−)−☆

[아쿠♨활활90]

미..미뤨이 후기....대단하당~ ㅋㅋㅋㅋ 한번에 다 못읽고 우선 선 댓글부터 달고 있엉~~~ 이따가 마저 다 봐야징~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굳이 뭐 ㅋㅋㅋ 수요일에 만낭~♥︎

[제누☆픽미93초급품앗이]

일단 3줄만 읽고 스압이 어마어마해서 읽기포기!ㅡㅡ^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역시 현명하십니다!!

[마유리 삼삼92 초중급품앗이]

보칼까지 읽었듬. 맹반부터는 내일 봐야지~~ㅋㅋㅋ 문앞에서 추셨나봐여~~ 거기가 바닥이 그닥이던데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네~ 문앞은 시원한건 좋은데 발목이 아파요ㅠㅠ

[행복 찾기(라온68)]

천천히 읽다보니 다 읽어버렸네~~ㅎㅎ
왠지 술한잔 생각나는 날이었는데......술 마시는거 알았으면 살짜기 꼽사리 끼는거였는데....ㅋ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에잉 오빠한테 물어볼껄 우린 왜 로보쌉한테 열세번씩 조르느라 그 고생을 한껄까...ㅠㅠ

[♬백호 67_MC♬]

나 잠깐 등장했다~!!!! 체력을 길러야겠어...ㅜㅜ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저도요 기초체력부족~_~;

[러프메이커★심쿵87]

으헣.... 이건 뭔가 윌리엄 닐 암스트롱포같은 글이다.....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진지하게 묻는건데,,,,, 윌리엄 닐 암스트롱포가 뭐냐?

[[태권도/정재엽]]

다음주 당첨~ ㅋㅋㅋ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어쩐지 쓰는 내나 쓰기 싫더라니,,,

[진우★라테86기]

길다고 그래서 스크롤 내렸어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성격 깔끔하다잉~

[뿌까♥삼삼92♥]

이 글의 주제는 결국 ' 소맥은 진리다 ' 이군요... 맞죠??ㅎㅎ

[썬양♥82지엔]

그렇죠 1대2의 소맥!
클라우드로 말아야 그녀가 좋아합니다.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그럼요!! 술도녀의 마무리는 알콜로!

[내다♨활활90]

진짜..길구나..어휴..힘들었따..ㅋㅋ 그나저나 L포인트 노리는사람이 많네..ㅎㅎㅎ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포기할라고 ㅋㅋㅋ

[턴업♨활활90]

오호 후기 좋은데?내가 다녀온 기분이군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쓰다보니 장편소설 ㅋㅋㅋ 기승전술의 전개와 세밀한 내적 감정표현에 애좀 썼다잉

[로보로보(뮤토64)]

푸헐 엄청상세하구만 대단해ㅋㅋ결국은 기승전술이네.. 술도녀들 ㅋㅋ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언제는 아닌가,, 우리만 술도녀라고 말하는건 좀;;;

[아덴♡스텝89]

와!!! 글재주가 보통이 아닌데.. 한 번에 다읽음~! 다음주 또 써주세요-~~~ㅋ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다음주라;;;;;;; 다음주의 컨디션과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전개와 기술에 대해 고민 좀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헛헛

[차칼로지♡삼삼92기]

제가 처음이었군요ㅎ상태가 좋지않은걸 못느낀 둔탁한ㅜㅜ담엔 표정연구 재미나게 ㅋㅋ 글 넘 재미납니다요^^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표정연기 연구해 오세욤 ㅋㅋㅋ 코파 못배워서 어쩔,,

[노마드]

살사인줄 알았어요..ㅡㅜ 그렇다고 안추기도 머하고..ㅎㅎ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괜찮습니다 ㅎㅎㅎ 바차타는 두곡씩 나온다죠~^^

[건베르토♨활활90]

나두 댓글부터 달고 읽을게~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잘 들어가셨습니까? 어제 아주 즐거워 보이시더이다~

[아델라/델라(오라79 & 82지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읽느라 눈 빠지는 줄~~ㅋㅋㅋㅋㅋㅋ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애쓰셨소~ 좀 쉬시오 뭘 글케 자꾸 돌아 댕기요~!!

[놀탱(82지엔)]

와~~ 필력좋다~~ 바차타는 의리바차타가 최고지~~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고럼!!! 맨정신에도 충분한 바차타는 의리바차타지!

[세라프♨활활90]

진짜 정성스러운 후기글입니다 ㅋㅋ 잘읽고 가요, 올트수업 같이 듣게되어 반가웠어요 ^^

[미리엘♡삼삼92 초중급 품앗이 데헷]

매주 반가워보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