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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 싱글+부모님 직장인 한달용돈10만원살기~ 궁금한게 있어요
so cool~! 추천 0 조회 507 11.12.28 14: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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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8 15:06

    첫댓글 올해2012년에3학년 엄마에요.학교마다 틀리겠지만 동복하시면40하복20인듯.체육복5정도..ㅋㅋ울 아이는 체육복2번 훔쳐가서3번째 삼..꼭 가지고 다니게하셔요.학교 사물함 훔쳐가기 좋은곳

  • 작성자 11.12.28 17:24

    아쿠..놀랐어요 ㅜ.ㅜ 30만원이면 해결되겠지 했었네요 ^^; 예산에 맞춰서 잡아봐야할듯 하네요 체육복도 도난 당하는 경우가 생기는군요. 우리때는 늘 무겁게 들고 다녔던거 같은데..조심 시켜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12.28 15:21

    저도 미샤에서 신랑꺼랑 제꺼 기초랑 바디로션 사재기 했네요. ㅋㅋㅋ 가격이 좀 후덜덜했네요. 신랑께 용량이 작아서 약간 불안하기하지만 전체적으로 한 3개월은 충분히 쓸 수 있을 듯합니다.

  • 작성자 11.12.28 17:25

    3개월 사재기면 무난하겠어요 저는 어차피 모든 화장품 3개월이상은 사용하는지라..담번 세일때 질러 주려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8 17:26

    친구가 나이 생각 안하고 저렴이 써서 어떡하냐고 하는데..제가 그랬어요 비싼거도 있따~ ㅋ 쳐덕쳐덕 열심히 발라봐야겠지용 ^^;

  • 11.12.29 09:17

    쑤갸님 넘 웃겨요.
    쳐덕쳐덕..ㅋㅋㅋㅋ

  • 11.12.28 20:24

    비싸고 싼것보다 열심히 한 관리를 따라갈수가 없더라구요 ㅡㅜ 그냥 기본에만 충실하고 가끔 피부과 가는것이 짱인듯;; 30대 넘어서부터 기본으로 안되더라구여 ㅡㅜ

  • 11.12.28 21:11

    교복이 그렇게 비쌌군요.. 올 초 중학교 들어간 시누이 아들 교복사라고 30만원 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모자랐겠다.. 생각이 드네요...
    저두 미샤꺼 쓰는데... ㅠㅜ
    안 바르는 것보다 낫겠지.. 하며 열심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 11.12.28 23:15

    교복이 이렇게 비싼데 아이들은 전혀 생각을 안하죠... 교복 치마 두개 맞춰서 하나는 초미니로 만들고 하나는 학교 규정에 맞는 걸로 맞춰서 학교 끝나면 규정에 맞는 치마 벗고 초미니 교복 입고 돌아다녀요... 중학생들 교육하기가 가장 힘들더라구여 ㅠㅠ

  • 11.12.29 09:20

    전 교복자율화의 마지막 세대라..ㅋ
    우리때도 교복을 입을 것인가 하는 투표도 했었다지요.
    그때 전 교복이 입고싶어 찬성을 했었는데요
    교복을 입으면 사복비가 줄어들지 않냐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교복은 교복일 뿐이고~~~ㅎㅎㅎ

    비싼 거라도 자기랑 맞지 않음 만사 헛거죠~
    가격보단 내 피부와 궁합이 좋은 걸로 부지런~히 얼굴두드려 주세요.ㅎㅎ

  • 11.12.29 12:12

    저도 어제 미샤에서 질렀네요;;
    헤어에센스,립앤아이리무버,기름종이 등 필요한것만 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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