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을 붙잡고 오줌이야기를 해보면 10명이전부 인상을 찌프립니다.하지만 이야기가 끝나고 돌아서려면 한두명이 오줌그게 어디에 좋은지 어떻게 먹는지를 물어봅니다.이유로는 어디선가 어른들로 부터 오줌이 좋다는이야기를 들엇기 때문이고 그렇게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대체로 40~50대 이상인 분들이 많습니다.
푸른농장에서// 푸른님의 말은 보기에 좋지 않아 보입니다. 범운님이 사이비 종교를 강요하신것도 아닐뿐더러, 표현의 자유는 자문동 회원분들이시라면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입니다. 글이 많이 올라와서 게시판이 심난하다?! 오히려 저는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 범운님의 글을 반대와 찬성으로 나누어 다수결을 표 한다면 아마도 찬성 쪽이 월등히 높을것 같네요. 그럼 범운님은 다시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시겠지요. 몇몇 사람의 "마음에 안든다!" 라는 이유만으로 좋은 정보를 알지 못하는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하지만 한 가지 더 글을 쓰겠습니다. 이 카페의 많은 회원님들중 꼬꼬마 초딩 이라 불리시는 분들은 아마도 거의 없거나 굉장히 소수일것입니다. 그 말인즉슨 어느정도 자신의 자아와 가치관이 형성 되어있고, 판단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지식과 사고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범운님의 정보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것은 범운님의 잘못이 아니고 그 정보를 아무 의심이나 생각, 혹은 공부를 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따랐던 자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요로법은 방송매체나 신문, 책 등 많은 부분에서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듯
TV를 보다가 재미가 없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프로는 채널을 돌려버리고 다른것을 보듯이, 푸른농장에서 님과 다른 몇몇 분들께서는 마음에 안 든다 하여 방송국에 전화해서 방송을 폐지하라고는 하지 않으시겠지요. 이 곳 자문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푸른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몇몇 글이 올라왔다 해서 그것을 바로 반대하시는 것은 범운님께서 올려주시는 정보를 관심있어하시고 실천 하려 하시는 몇몇 분들에겐 피해를 입히는 행위인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 그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심지어 동물에게까지 있습니다.
푸른/ 검증되지 않았다고롸? 도대체 뭔 쓸데없는 소리인지 저는 10년동안 감기로 고생한적이 없었는데 지난해가을에 찾아온 감기를 그냥무시하려 했다가 기관지 염으로 확증되었고 수없이 발생하는기침을 멈추기위해 이병원 저약국을 수없이 찾아다녀도 차도가없기에 범운님의 요료법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완치는아니지만 기관지염이 90%정도 사라져가고 있고 그간 범운님의 기록하신바의 일부를 하나하나 경험하고 있습니다. 검증된 양의학을 철저히 따랐지만 기관지염의 증세는 계속커져만 가더군요. 양의학을 무시할순 없지만 요료법이 양의학보다 훨씬 뛰어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할수있습니다.
황초롱이님과 범운님께 건의 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정보가 많아 몇몇 회원님들께서 게시판이 심난하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별님의 동의를 얻으셔서 범운님께서는 따로 요로법에 대한 소게시판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범운님의 요로법 정보는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범운님께서도 열정을 가지고 좀 더 많은 도움을 주시려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열정이 다른 분들에게 안 좋게 보였던것은 저도 좀 놀랬습니다만, 한별님과 게시판지기님이신 황초롱이님께서 동의 하시고 범운님께서 요로법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공유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소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주시기를 청하는 바입니다
범운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푸른농장님 같은 분들이 몇분있다고 해서 주눅들지 마시고 잊을만하면 또 올려주십시요. 카페의 이 란은 누구나 건강을 지키도록 유용한 정보를 올려서 서로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처방과 약이 그렇듯이 모든사람들에게 다 좋은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인연따라 취사선택 하면 되는것이지, 이런글을 올린다고 혐오하거나 짜증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동안 대단히 유익했습니다. 범운님의 노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범운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님의 귀한 발걸음과 아낌없는 그 마음이 우리 회원님들에겐 앞으로 큰 축복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안하시고요~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앞으로도 쭈욱~회원님들과 함께 하세요. ^___^*
웬 날벼락이죠! 저는 요로법에 관한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변덕쟁이 사람비유 다 못 맞춤니다. 원하는자 바라는 자만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약장사하시는 것도 아니고 몸에서 나오는 것 마시라는데 뭐가 문젠가요? 씹어먹어야하는 똥먹으란 얘기도 아니잖아요..... 원하시는분 다 볼 수 있도록 공개 진행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푸른농장님의 말씀은 따지고보면 옳은 말씀입니다.제가 저정도의 비평의 말가지고는 마음상하지 않습니다.심지어 어느카페에서는 카페지기가 왜 우리카페를 추접고 더럽게 만드냐고도 했엇고 두어개 카페에서는 강티도 당했지만 인연이 닿지않아서 그럴거라고 혼자 자책하고 웃고 말앗습니다.푸른농장님은 오줌을 몰라서 더럽다고만 배운 고정관념을 깨지못한 이유이고 그대로 인정하셔서 그렇습니다.너무탓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수만명이 활동하는 대형카페에 왜 반대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반대하는사람이 있어야 당연히 옳다고 보여집니다.제가 글을 그만올리겠다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이정도면 입구와 출구를 다 알려드린것 같아서이고
이곳에 올린글 덕택으로 요료인원이 자문동에서만 50여명 음요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다 좋아질수는 없겠지만 많은분들이 메일과 쪽지로 오줌예찬을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감사 드립니다.이렇게 큰카페에 내 작은 지식을 올려 드린것에대한 자부심도 생겼습니다.오줌을 강제로 먹어라고 하지않앗고 오줌을 팔려고 이러지도 않았습니다.이렇게 건강을 지키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는 것이니 음용은 깊히 생각하시여 하시기 바랍니다.성원에 힘입어 생각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VJ특공대에서 오줌먹는 사람이라는 것을 본적이 있고 그 사람에 대해 건강검진을 했을때 문제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계속먹을경우 어떤어떤병에 걸릴 수 있다.(어떤병인지잘기억안남) 하지만 이런 민간 요법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판단은 본인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VJ특공대 다시보기 하려고 했더니 그날 방송분만 저작권 문제로 없어졌더라고요..ㅋㅋ 여튼 저는 제 자신의 오줌말고 신생아 오줌을 한번 마셔볼까 합니다. ㅎㅎ
200만명이 먹고 있는데 어찌 부작용이 없을수 있겠습니까?오줌은 죽어가는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고 말기암에도 소용이 없습니다.제가 본문에서도 제경우를 말씀 드렸지만 오줌을 마시면 반드시 몸에 이상이 옵니다.명현이든 호전으로이든 변화가 오게되어 있죠.의학은 이부분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못하더군요.제가아는 지인은 신장이 좋지를않아 요료법을 실행하였는데 2개월후 너무통증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신장이 더 않좋아졌다고 지금은 아예 오줌이야기도 하지못하게 합니다.제생각에는 좀더 음용을 했엇더라면 하고 아쉬웠지만 더이상 말할수 없었습니다.자기오줌이 자신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자신을 개선시키는데는
자신의 오줌이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사람은 누구나 알게모르게 병을 가지고 있을겁니다.다만 겉으로 노출되지않아서 모를뿐이고 병이란건 생겼다가도 몸의 자연치유력으로 해결되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때맞추어 병원에가게되면 병원은 한건한것이고 오줌요법은 의사가 인정하지않으니 죽을쓰게 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강국희박사님은 요료법의 산 증인입니다.전 성균관대학의 유산균교수입니다.제가 여러모로 존경하는 분입니다.요료법에대해 아주 박식한 분이시고 오줌박사입니다.저와는 호형호제로 절친한 분이십니다.그분의 명으로 제가 이렇게 총대를 메고 이러구 있습니다.B-spot란곳은 목의 센스입니다.오줌은 제가 약이아니라고 수차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오줌은 잘못된 부분을 개선시켜주는데는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즐요하시기 바랍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무엇이 좋은 것인지 무엇이 나쁜 것인지 알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몸에 해로워도 맛이 좋다고 말하면서 몸에 독이 되는 음식을 매일 먹고 사는 것입니다. 요료법을 소개하고 퍼뜨리는 사람은 어떤 이득도 볼수 없습니다. 특히 의료계 쪽에서는 가장 경계하는 것이 바로 요료법입니다. 자신들에 밥줄을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스스로 찾아 행할 것입니다. 저 또한 몸이 안좋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오줌을 한 컵씩 받아 먹습니다. 지속적으로 하진 않지만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될 때에는 일정기간씩 하고 있습니다.
범운님 요료법 소개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몇년전에 요료법을 접하고 직접 해 보았습니다. 한달만 해봐도 그 효과에 스스로 놀랐었지만 누구에게 쉽게 소개하기가 힘들더군요. 나한테 아무런 이득도없는 것인데 오히려 안좋은 말을 들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알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역시 오줌을 안지가 30여년 되엇지만 더러운 오줌이 이런효과가 있을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비단 저만의 효과인지는 저역시 분간할수가 없을정도로 탁월하엿기에 이건 반드시 신이내린 생명수라 생각하고 나만 알아서 될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오줌의 대가들을 만나 의논한결과 대가분들은 모두 년세가 많으셔서 그 총대를 제가멜 요량으로 일선으로 뛰어들게 되엇습니다.몆달간 부디치는 반대의견으로 내가 왜 이런 멍청한일을 하고있냐 라는 자책도 하였지만 천연두예방 접종이 지상에 정착하는데는 50년이 걸렸다는 강국희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용기를 얻엇습니다.비록 노인이되신 강박사님(성균관대학 오줌박사)의 뚜렸한
후계자가 없어시어 미천하나마 제가 그 사명을 받들어 요료법을 널리 퍼트릴 요량으로 욕도듣고 카페에서 강티도 당하는 수모를 격고 있습니다.한두명이라도 요료법을 하시여 결과가 좋다면 전 만족합니다.반대의견도 저는 달갑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모든일은 반대의견이 있어야 성장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떤분은 검증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과학적 검증은 안되었지만 경험과 많은사람들의직접적인 경험은 과학이풀지못하는 신비함이있지안나 생각합니다...저또한 요료법은 정말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고싶을 정도로 정말 각자에게좋다고 생각합니다..항상 좋은정보와지식에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VJ 특공대 언급 하신분은 보고싶은것만 보려하는 경향이 있군요. 저도 그 VJ 특공대를 보았는데 그 요료법 하시는 분은 내부 장기 쪽에 큰수술을 하시고 거의 다 죽어가다가 요료법을 해서 삶의 활력을 찾은분인데 다 죽어가던분이 요료법으로 그만큼 좋아졌다는것이 포인트인데 마치 원래 건강했던 사람이 요료법을 한후 건강 검진했더니 몸에 병이 왔다 이렇게 보는건..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혈압이 160이던 사람이 140이 되었다면 20이나 개선되었다고 보아야 하는거지 요료법을 해서 정상보다 20이 올라갔다고 표현하는건.. VJ 특공대도 편파 방송이고 그걸 판단하지 못하는것도 좀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2011년 새해들어 시작한 요료법! 오늘 남편에게 용기를 내어 출근길에 그동안 목주위 어깨 팔, 아프던 곳이 다 낳았는데 "어떻케 낳었어?"하고 물어 요료법때문이라고 고백했죠 아침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이라 반신반의 혹 집안에서 냄새라도 나면 ? 호전반응이 길어지면?온가족이 반격할것 같아 두려움도 없지않아 있지만 내 믿음이 굳세질수 있도록 마지막이란 말씀은 너무 심하셨어요 이제 겨우 용기를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버팀목이 되주셔야죠 ㅎㅎㅎㅎㅎ
요료법을 아주 참하게 잘하고 계시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글쎄, 자잔한 잔병은 " 먼지터는 정도라니까요 " 그 정도야 아주 간단한 오픈게임에 불과합니다, 본격적으로 요료와 몸이 합체되면 피로, 눈, 각종 장기, 외부의 피부는 물론, 얼굴은 미스 코리아, 최후에는 정신까지 맑아 집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어디 한번 보자" 하고 내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쓸데 없는 짓을 하더니 내 그럴줄 알았다" 분명히 공격합니다, 좋아져도 우선은 아무 내색을 안합니다, 그러니 꾸준하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은 늙고 병들어 갈때 나는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최고의
제가 처음 요료를 접했을 때는 TV를 통한 막연한 정보였읍니다. 그당시는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라 요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몇번 먹다 안먹다를 반복했읍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곳카페를 알게되어 요료법에 대한 체계적이고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었읍니다. 가끔씩 하던 요료를 이곳의 정보를 접하고 나서는 약 일주일전부터는 하루중 거의 전량의 오줌을 먹고 있읍니다. 운범님 같으신 분이 않계셨으면 이렇게 좋은 생명수를 언제쯤 알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얼굴모를 인연이지만 운범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제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겁니다. 운범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십니다. 운범님.말씀하신대로 인연이 있어야 접하는건데 인연이 그만한거지요.저도 어느새 일년이 넘었는데 이제 정말 확신을 함니다.당뇨약과 혈압약을 끊고도 정상을 유지해가고 있는데 약을 끊은지 얼마되지않아 아직 글을 못올리고 있습니다.한달정도의 시간이 흐르고도 변화가 없다면 자랑스레 올리도록 하겠씀니다.고생하시는 운범님 화이팅
저는 요로법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만, 시작은 대부님 권유로 2009년 8월부터 입니다. 60대 초반이지만 성인병이 없어 복용하는 약은 순환기 계통의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하여 고개숙인 남자는 아니지만 요로법으로 회춘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목덜미에 난 일명 쥐젖에 오줌을 바르고 깨끗해졌답니다. 이렇게 좋은 요로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애쓰신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범운님^^, 아주 장하십니다.
어떤분은 검증이 안되었다고 하는데 과학적 검증은 안되었지만 경험과 많은사람들의직접적인 경험은 과학이풀지못하는 신비함이있지안나 생각합니다...저또한 요료법은 정말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고싶을 정도로 정말 각자에게좋다고 생각합니다..항상 좋은정보와지식에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저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으며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범님의 글을 무조건 믿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운범님의 더 많은 정보를 듣고 싶은 건 욕심인가요?
헉, 다른 카페에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란 뜻이지요?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이곳저곳 눈팅으로 여러정보 얻어가니 넘 좋아요...요료효과보고 지인들한테 자동으로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언제 부턴가 가족들을 제외한 주변 사람들에게 요료법을 알리는것을 중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좋은 취지로 얘기했으나 결국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요료법을 알리지 않고있습니다.
VJ 특공대 언급 하신분은 보고싶은것만 보려하는 경향이 있군요. 저도 그 VJ 특공대를 보았는데 그 요료법 하시는 분은 내부 장기 쪽에 큰수술을 하시고 거의 다 죽어가다가 요료법을 해서 삶의 활력을 찾은분인데 다 죽어가던분이 요료법으로 그만큼 좋아졌다는것이 포인트인데 마치 원래 건강했던 사람이 요료법을 한후 건강 검진했더니 몸에 병이 왔다 이렇게 보는건.. 이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예를들어 혈압이 160이던 사람이 140이 되었다면 20이나 개선되었다고 보아야 하는거지 요료법을 해서 정상보다 20이 올라갔다고 표현하는건.. VJ 특공대도 편파 방송이고 그걸 판단하지 못하는것도 좀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VJ 특공대 언급하신분에게 정말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일에는 마도끼는 법이죠 범운님에 힘이크다고 느끼고있는데 힘내세요 그리고 자주 글도올려주시구요
저같이 요로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믿고 따라할수있게 힘이되어주시어요 ㅎㅎ
2011년 새해들어 시작한 요료법!
오늘 남편에게 용기를 내어 출근길에 그동안 목주위 어깨 팔, 아프던 곳이 다 낳았는데 "어떻케 낳었어?"하고 물어 요료법때문이라고 고백했죠 아침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이라 반신반의 혹 집안에서 냄새라도 나면 ?
호전반응이 길어지면?온가족이 반격할것 같아 두려움도 없지않아 있지만 내 믿음이 굳세질수 있도록 마지막이란 말씀은 너무 심하셨어요 이제 겨우 용기를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버팀목이 되주셔야죠 ㅎㅎㅎㅎㅎ
요료법을 아주 참하게 잘하고 계시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글쎄, 자잔한 잔병은 " 먼지터는 정도라니까요 "
그 정도야 아주 간단한 오픈게임에 불과합니다, 본격적으로 요료와 몸이 합체되면 피로, 눈, 각종 장기,
외부의 피부는 물론, 얼굴은 미스 코리아, 최후에는 정신까지 맑아 집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어디 한번 보자" 하고 내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쓸데 없는 짓을 하더니 내 그럴줄 알았다" 분명히 공격합니다, 좋아져도 우선은 아무 내색을 안합니다,
그러니 꾸준하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은 늙고 병들어 갈때 나는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최고의
홍보이자 인식을 바꿔주는 방법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주위의 명의가 되세요,
운범님 홍보대사로서 의지 대단합니다.
제가 처음 요료를 접했을 때는 TV를 통한 막연한 정보였읍니다. 그당시는 건강상태가 좋은 경우라 요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몇번 먹다 안먹다를 반복했읍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곳카페를 알게되어 요료법에 대한 체계적이고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었읍니다.
가끔씩 하던 요료를 이곳의 정보를 접하고 나서는 약 일주일전부터는 하루중 거의 전량의 오줌을 먹고 있읍니다.
운범님 같으신 분이 않계셨으면 이렇게 좋은 생명수를 언제쯤 알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얼굴모를 인연이지만 운범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제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겁니다.
운범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십니다. 운범님.말씀하신대로 인연이 있어야 접하는건데 인연이 그만한거지요.저도 어느새 일년이 넘었는데 이제 정말 확신을 함니다.당뇨약과 혈압약을 끊고도 정상을 유지해가고 있는데 약을 끊은지 얼마되지않아 아직 글을 못올리고 있습니다.한달정도의 시간이 흐르고도 변화가 없다면 자랑스레 올리도록 하겠씀니다.고생하시는 운범님 화이팅
저는 요로법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만, 시작은 대부님 권유로 2009년 8월부터 입니다. 60대 초반이지만 성인병이 없어 복용하는 약은 순환기 계통의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하여 고개숙인 남자는 아니지만 요로법으로 회춘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목덜미에 난 일명 쥐젖에 오줌을 바르고 깨끗해졌답니다. 이렇게 좋은 요로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애쓰신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이곳카페 덕분에 요료로인해 여러가지 건강을 지켜가고 있는 한사람입니다..많은 도움도 받아가면서 하고싶은데 아쉽네요범운님이 가르침을 안주시겠다니ㅜㅜ
이 카페에 오면 범운님 글 부터 먼저 찾습니다. 중요한 지식으로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