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서 밥에 싸먹기만 했던 파래김을전요리로 만들었어요.
달걀물에 적셔 부드러움을 더하고 파프리카와
부추로 알록달록 색감까지 신경 썼답니다.
냉장고 속 묵힌 것이 있다면 김요리로 활용해도 좋아요.
재료
3~4인분
필수 재료
부추(2대), 빨간 파프리카(¼개),
노란 파프리카(¼개), 파래김(6장), 달걀(3개)
양념
소금(0.5)
달걀파래김전 만들기
(총 5단계)
1. 부추,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는 잘게 다지고,
파래김은 가위로 6등분하고,
2. 달걀은 고루 풀어 소금(0.5),
다진 채소를 넣어 섞고,
3. 김을 2장씩 맞대어 달걀물에 적시고,
Tip.
진한 김 맛을 원하면 3~4장 겹쳐도 좋아요.
4.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2)를 둘러
달걀물 입힌 김을 올린 뒤
숟가락으로 남은 달걀물(1)을 김 위에 얹고,
5. 달걀이 익을 때까지 앞뒤로 살짝 구워
마무리하면 전요리 달걀파래김전 완성!
[출처] 이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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