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 큰 돈을 벌어 봤다 생각 하는 정도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다
일한 만큼 받았고 벼룩 시장에 나와 있던 임금만큼 받았으며 왠만한 협상 이리고 할 것 없이 해마다 최저임금에 금액 보다 몇백원도 안되는 돈 만큼 좀더 보태어 받았다
그래도 급여라도 따박 따박 날짜 어기지 않고
날 지나지 않게 들어 오는 박봉이라서 그나마 그것에 만족할 뿐이다
요세는 돌아 보면서 생각하건데 내가 잘한 것이 없었다는 생각고 들고 무엇 하나 뚜렸하게 잘한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녀에 말대로 언행일치도 되지 않았고 무엇을 하지도 못하고 그냥 시간을 보내지만 그나마 이것이 공허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그 안정감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뿐이었다
큰 사건과 사고 없이 지낸 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 하게 생각 한다
또한 한 오주 정도 된듯한데 다리 삐긋 해서 계단에 넘어지고 쩔뚝 거리며 다닌지 다리에 통증은 많이 사라지기도 했다
다만 아직도 불편한 걸음 걸이는 미약한 통증을 보내고 있지 않을 뿐이지만아직 완전한 회복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동영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손금에 관한 것이다
운명선을 만들어 놓으면 운이 튼다 하여 손바닥을 접어
주름을 만든지 일년이 되었다
운명선은 제법 손금중앙을 잘 타게 자리 잡혔다
이제 왼쪽을 하는 중이다 일년 정도 의삭적으로 운명선을 만들기 의해 손 반으로 접듯이 주름을 만들고 지냈다
왼쪽 손이 지금 초창기 인데 주름이 잡혀 간다
선명할 수록 좋다고 하니
운을 좋게 하기위해 운명선을 만든다
뭐 그런 것도 성형해 준다고 하더라만
나는 내 스스로에 노력으로 운명선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이다 그것이 나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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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 (2495)
진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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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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