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토) 혹은 6일(수,공휴일) 출발해서 16(토)혹은 17일(일) 서울 도착하는 독일만 렌트해서 갈 예정입니다...
자동차 여행이다보니 정해진 루트로 가면서 숙소는 예약을 하지않고 에탑호텔이나 찜머같은 모텔을 현지에서 상황에 따라 숙박할 예정입니다...
아래 스케쥴에서 성과 교회,박물관등이 많아 보이지만 특별한 경우는 입장료를 내고 내부까지 구경하지만 보통 겉모습만 보거나 멀리서 보고 지나칠수 잇습니다.. 하루에 입장료 10유로 내외로 맞출 예정입니다....
남녀 구별하지 않고 30-40대 이였으면 합니다...
인원이 너무 많으면 힘들어 질수 있어 4-5명으로 할까 합니다..
예상 비용은(4명 기준) 항공편(미리 예약하면 싸질수 있는데 걱정) 100전후, 렌트, 주차비및 유류대: 15-20유로, 숙소: 30유로, 점심,저녁: 20유로, 입장료및 간식비:15-20유로로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 비용은 10일 인경우 200내외, 15일인 경우 250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경제적으로 여유 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스케쥴을 올립니다.....
관심 있으시면 쪽지나 이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6월 2일(토) 출발해서 프랑크푸르트 인해서 6월16일아웃해서 17일(일) 한국 도착할 15일 일정입니다. 너무 길다고 생각될 경우에 6월6일(공휴일) 출발해서 17일 도착도 가능합니다(프랑크푸르트는 아웃하는날 구경하기 위해 공항에서 렌트한후 바로 다름슈타트로 이동하여 여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다름슈타트(헤센 주립 박물관, 성, 마틸다 언덕, 보행자 천국 길을 걸으면서 성루트비히 교회)->
하이델베르크(하이델베르크 성과 구시가지)->
판타지 가도와 검은 숲을따라->
바덴바덴(옛성과 카라칼라 온천)->
칼프(마르크트 광장과 주변의 헤르만 헤세 생가,박물관, 시교회등)->
슈투트가르트(슐로스가르텐,신궁정,쉴로스 광장, 구궁전,마르크트 광장,쾨니히 거리,칼버 거리, 자동차 박물관)->
루트비히스부르크와 에슬링겐 암 네키어 구경후 튀빙겐(호엔튀빙겐성,플라타너스 산책로,에반게리슈 슈티프트,힌덜린의 탑,슈티프트 교회, 마르크트 광장)->
호엔촐레른성과 지크마링겐성을 지나->
메어스부르크(구성,신성,주립와인 양조장)->
페리로 왕복하여->콘스탄츠(구시가 산책과 건축물 감상)->
알펜가도를 따라 이동 시작->프리드리히스하펜->린다우->
퓌센과 슈방가우(노이슈반스타인성,호엔슈방가우성,호에스성)->
오버아머가우(린더호프성)-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성안톤 교회,아이프호)->
미텐발트(카르벤델 산)->프린(헤렌킴제성)->
뮌헨(카를스문,성모교회,신시청사,마리엔 광장,빅토리엔 마르크트,막시밀리안 거리,레지덴츠,호프가르텐,모던피나크테크)->
로만틱 가도를 따라서->아우구스부르크(모짜르트 하우스,대성당,시청사,푸게라이,세츨러 궁전, 성울리히와 아프라 교회)->
뇌르틀링겐(성게오르크 교회)->딩켈스빌(마르크트 광장,도이체스 하우스,성게오르크 교회,역사 박물관,로텐부르크문,가울바이어 호)->
로텐부르크(뢰더문,마르크스문,시청사,플뢴라인,중세범죄 박물관,인형과 장난감 박물과,성야코프 교회,제국도시 박물관,부르크 공원)->
크레클링겐(헤르코트 교회, 골무 박물관)->바이커스하임(바이커스하임성)->
뷔르츠부르크(레지덴츠,대성당,노이뮌스터 교회,마르크트 광장,알테마인교,마리엔베르크 요새)->
메르헨 가도의 시작->하나우(빌헬름 그림,필리프스루헤 궁전)->슈타이나우->
괴테 가도를 따라->플다(궁정 정원과 대성당)->아이제나흐(바르트부르크성,바흐의 집, 루터의 집)->
에르푸르트(대성당,크레머교,시청사)->
바이마르(국민 극장,바우하우스 미술관,쉴러의 집,마르크트 광장,괴테의 집,리스트의 집,바이마르 성,일룸 공원)->
라이프취히(니콜라이 교회, 구시청사,메들러파사주,토마스 교회,바흐 박물관,신게반트 하우스,그라시 박물관,라이프취히 전쟁 기념비)->
마이센(대성당,알브레히트 성,마이센 자기 공방)->
드레스덴(츠빙거 궁전,젬퍼 오페라 하우스,드레스덴성,카톨릭 궁정 교회,브륄의 테라스,알베르티눔 성모 교회, 군주의 행렬,알트마르크트 광장,노이슈타트 마르크트,일본 궁정)->쿨름바흐(플라센부르크성)->
고성 가도를 따라->밤베르크(구시청사,가이어스뵈르트성,베네치아 지구,대성당,구궁전,신궁전,성미하엘 교회,호프만의 집,알텐부르크)->
뉘른베르크(수공예인 광장,성로렌츠 교회,중앙 광장(샘과 성모 교회),구시청사,장크트제발두스 교회,카이저부르크,뒤러의집,히틀러가 세운 회의당)->
슈베비스할(성미카엘 교회, 시청사,목조 다리와 즈루파 탑)->하일브론(성킬리안 교회,시청사,성스러운 샘)->
만하임까지 네카에 강변을 따 드라이브하면서 고성순례->만하임->
프랑크푸르트(뢰머,대성당,박물관 거리, 사과주 전차,마인츠나 비스바덴 당일치기)->프랑크푸르트 아웃 예정입니다...
너무 많은곳 같지만 자동차 여행이다보니 가능 할것도 같고, 여행하다 불가능 할것 같으면 서로 상의하면서 건너뛸 예정입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 직장에 메인 몸이라 시간을 못 내어 너무 안타까울 뿐 입니다. 부디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님도 시간에서 해방되어 멋진 여행을 할수 있는 기회가 올겁니다...힘내세요^^
부럽습니다 ~6 월에는 시간 내기가 함들어요 ~ㅠㅠ 비행기 값도 저렴할대 가시고 참 좋으시겠어요 ~
저도 6월과 9월이 경비등 모든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언젠가는 기회가 오겟지요^^
아... 저두 독일 좋아하는데... 가고 싶은데 아직 확실히는 대답 못 드리겠구요. 4월 말쯤 연락드려도 될까요??^^;;
네 가능할지는 모르겟지만 4월말에 연락하시면 답장은 보내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