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건설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지시로 2016년 정부는 통합 주택 건설 프로그램 '누를르 줴르'를 완성했다. 프로그램은 보다 많은 카자흐스탄 가정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누를르 줴르' 프로그램에 의해 향후 15년 동안 150만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주택 건설 발전에 방해되는 문제를 총체적으로 해결하고 이후 국민들에게 주택 공급을 상승시키는 것에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개인 주택 건설 용으로 1천sqm씩의 총 66만 4천sqm의 토지와 35,000채의 임대 주택, 그리고 28만채의 대출분양 주택을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카자흐스탄 모기지론 컴퍼니와 질스트로이스베르반크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52만 1천채의 상업 공간을 담보대출로 나누어 주게 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프로그램을 실행을 위해 준공공 분야 자금 8,028억 텡게를 포함해 총 1조 5,480억 텡게를 투자할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의 실행이 주택 보유량을 18% 증가시키고 2015년과 비교했을 때 국민 주택 공급률을 2배 증가시키는 것이다.
사회 노동 분야
오늘 날 국가는 중요한 사회복지 품질을 대중들이 받아 들일 수 있고 모든 국민에게 허용되도록 정한 최소한의 사회기준을 국민들에게 보장하고 있다.
1997년 최저생계비는 3,505텡게였고 2017년에는 24,459텡게이다. 12년 동안 최저 생계비는 7배 증가했고 이는 국민들의 최소 소비 지출 구조와 금액이 실제적으로 변경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과도기의 금융 경제 상황에 따라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최저 급여는 최저 생계비보다 낮게 집계되었다. 겨우 2004년 이후부터 최저 생계비보다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2017년 최저 급여는 24,459텡게로 1997년에 비교해 11.5배 증가한 것이다.
최저 연금 보장 금액은 1995년에 300텡게 이었던 것이 2017년에 45,711텡게까지 증가했고 이는 최저 생계비의 1.9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처음에 국가 사회 수당 금액은 MCI에 의해 계산되었지만 2005년부터 이를 실제적인 삶의 물가에 맞추어 보장 하기 위해 최저 생계비를 이용해 계산하게 되었다. 국가 사회 수당 평균 금액은 1999년부터 2017년까지 3,513텡게에서 32,388텡게로 9.2배 증가했다.
국민 고용 수준 증진
'2020년 고용 로드맵'에 의해 정규적으로 62만 1천명의 사람이 일자리를 얻었고 약 13만명은 전문 훈련을 받았으며 이 중 10만 4천명의 사람이 정규직으로 고용되었고 4만 5천명은 농촌 마을에서 대출을 받아 기업가들이 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실행으로 국민 내 무직자 정도를 2010년 5.8%에서 2016년 5%까지 낮추게 된다. 프로그램 결과 국민 고용수는 1991년 770만명에서 2017년 하반기에 854만명까지 늘어났다. 그리고 무직자는 1999년 13.5%에서 2017년 하반기 4.9%까지 감소했다.
노동 자원의 전문 구조가 변경되었다. 2016년 국민 고용 구조에서 72.5%는 고등 및 중등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었고 이는 2010년과 비교했을 때 15% 증가한 것이다.
이민 정책
카자흐스탄이 독립을 한 이후 카자흐스탄에서 실시한 가장 특징적인 정책 중 하나는 해외에 있는 동포들을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국가 정책이었다. 세계 공동체에서 카작 문화의 발상지인 신생독립국 카자흐스탄은 카작 민족을 불러들이는 것이 이주 정책 사업의 중요한 방향이었다.
이렇게 1991년부터 2016년 1월 1일까지 역사적인 고향으로 261,104가구가 되돌아 왔고 총957,772명의 카작 민족이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했다. 이는 현재 국가 전체 인구수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1995년에 카자흐 디아스포라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새로운 입법에는 카자흐스탄 시민권을 획득하는 과정을 간소화시켰다. 카자흐 민족이 본국으로 돌아오기에 좋은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24년에 걸쳐 법규를 개정했다.
보건
독립 후 첫 해에는 보건 분야에 있어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하지만 매우 낮은 수준의 재정, 시설 긴급 단축, 전문 인력 유출과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보건분야의 기본 인프라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필요한 의료를 제공했다.
1995년에 카자흐스탄 헌법에 국민이 건강을 지키고 무료 의료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함시켰다.
대통령이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보내는 서신 '카자흐스탄 2030'에는 1997년 장기 우선 순위 프로젝트 중 하나에 처음으로 건강한 삶의 방식을 만들기 위한 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건강한 삶의 방식을 만들기 위한 기구가 생겨났다. 매년 국내에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만건 이상의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부터 국민 정밀검진 프로그램이 도입되었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가지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잇도록 국민 예방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도입한 초기부터 9,400만건의 정밀검진을 실시했고 그 중 4천만건이 어린이를 상대로 실시된 것이었다. 9백만의 질병이 확인되어 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수 천명의 목숨을 구해낼 수 있었다.
보건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는 늘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에 두었다는 것은 강조해서 보아야 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채택한 시스템 정책의 결과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률이 감소했다. 카자흐스탄 의사들은 500그램의 신생아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교육 받았다. 최근 7년 동안 체중이 매우 적은 미숙아의 생존율은 1.5배 증가하였다.
이와 함께 오늘 날 국내 보건은 이미 결혼은 했지만 아이를 낳지 못하는 가족을 돕고 있다. 현대적인 인공 수정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결과 1만 4천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카자흐스탄의 어린이 암 치료센터 서비스는 더욱 더 발전하고 완벽해지고 있다. 2012년부터 98건의 골수 이식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의약품을 보장하는 것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오늘 날 정부는 2백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무료나 특별 할인을 해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에 통합 국가 보건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국민들은 국가 병원을 포함해 모든 지역에서 자신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매일 약 40만명의 카자흐스탄 국민이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8천명 이상의 환자들이 입원을 하고 있다. 매일 천 명 이상의 여성들이 엄마가 되고 있고 하루 동안 외과의는 2천명이 넘는 환자에게 수술을 집도하고 있으며 구급차는 2만번 이상 긴급 전화를 받고 출동하고 있다.
2011년부터 운송 의료 발전을 통해 농촌 주민들에게도 의료를 쉽게 보장하게 되었다. 항공 의료팀이 구성되고 이동식 의료 진료소와 기차가 기능화 되었고 의료 구조대피소가 주요 도로에 설치 되었다. 지난 7년 동안 8천 번 의료 서비스를 위해 헬기를 띄웠고 만 번 이상 진료를 했다.
독립한 이후 카자흐스탄에는 병원, 진찰소, 농촌 진료소, 조산소 등 1,326개의 보건 기관이 설립되었다.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은 전문화된 의료 인력을 준비하는 과정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지난 20년 동안 의과 대학에 장학생 수는 3배로 증가시켰다. 카자흐스탄이 독립한 이래 해외에서 졸업한 2천명을 포함 총 30만명이상이 의학 전문 교육을 수료했다.
온라인 보건 개발은 이미 오늘날 환자들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병원과 입원병동을 선택하고 입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병원의 대기순번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의사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다.
보건부는 IBM 기업과 공동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공 지능 도입을 위한 빅데이터 기술 이용에 관한 첫 번째 걸음을 시작했다.
보건 분야에서 초지일관하게 정책을 실행한 결과 카자흐스탄 국민 평균 수명은 1991년에 67.6세 이었던 것에 비해 독립 이후 26년이 지난 지금 4.5세 증가해72.5세를 기록했다. 산모 사망률은 5.3배 감소했고 신생아 사망률은 3배 감소했다.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 또한 3배 감소했으며 혈액순환계 질병으로 인한 사망은 2배, 악성종양으로 인한 사망은 1.5배 감소했다. 카자흐스탄은 말라리아와 소아마비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분명, 긍정적인 변화는 이 분야에 재정 지원을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보건 분야의 투자는 1991년 6백만텡게에서 2017년 1조 2천억텡게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국가의 사회적 목표뿐만 아니라 인적 자원에 관한 투자이며 국가의 생산성 및 경제 잠재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담보와도 같은 것이었다.
교육
교육에 관한 문제는 카자흐스탄이 독립을 한 첫날부터 국가의 발전을 위한 가장 주요한 우선 순위 사항이었다.
매년 교육에 투자하는 금액은 감소한 적이 없으며 평균적으로 GDP의 3%를 투자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지출은 1.5조텡게까지 증가했고 2015년부터 22% 증가했다.
1999년에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학교 전 교육을 1년 과정으로 의무교육화 시켰다.
1993년에 시행하기 시작한 국제 대통령 장학 프로그램 '볼라샥'은 세계적으로 놀라운 사건에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국가에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24년 동안 '볼라샥' 장학 프로그램 대상은 1만 2천 명 이상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로 그들은 국가 장학금으로 전 세계의 훌륭한 대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2000년에 카자흐스탄은 CIS에서 최초로 모든 학교에 적어도 1개 이상의 컴퓨터실을 갖춘 국가가 되었다.
'아울르 멕테베'프로그램에 의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133개의 학교를 건설했다.
2001년부터 교육 시스템은 새로운 개발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교육법'이 개정되었고 국가 교육 및 과학 발전 프로그램, 기술 전문 교육 및 인력 준비 국가 프로그램 등이 시행되었다.
특히, 취학 전 교육시설 인프라 개발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이전에 임대되고 민영화 되었던 어린이집 건물이 복구되었고 '100개의 학교'프로젝트가 실행 되었으며 새롭게 개정된 교과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카자흐스탄은 볼로냐 선언에 동참했고 그때부터 고등교육은 '학사-석사-박사' 3단계 체제로 바뀌게 되었다.
2010년부터 모든 과정에서 대대적이고 시스템적인 개혁이 실시되었다.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볼라판'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 87%의 3-6세의 미취학 아동들이 취학 전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1999년에 10.2%라는 수치와 비교했을 때 놀라운 성장이다. 지난 5년 동안 취학전 교육 시스템은 대부분 새로운 수준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인생의 첫 지식으로 향후 발전을 위한 주요한 근본이기 때문이다. OECD의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전례가 없던 것이라고 한다.
경쟁력 국제 지수 순위 결산에 따르면, 올해 카자흐스탄은 138개국 중에서 4위를 차지했고 이는 118위부터 순위를 상승 시킨 것이다. 2019년부터는 5살 아이들부터 0학년 교육을 의무교육화 한다.
대통령의 발안으로 영재학교 건설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오늘 날 21개의 나자르바에프 영재학교로 구성된 교육기관은 매우 성공적으로 국내 각 지역에서 진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 사례는 이미 다른 일반 학교에서도 점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오늘 날 사실상 70%의 학생들과 대학생들은 카작어로 수업을 하고 있다.
170만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흥미에 따라 드바레쯔 쉬콜닉카프(학생들의 성), 창작 교실, 학교 내 동아리에서 추가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학교에는 활발하게 정보 교육 시스템 kundelik.kz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 대학교에는 477,000명의 대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중 3분의 1은 국가의 예산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2011년부터 국내에는 국제적 수준의 대학 교육 기관 '나자르바예프 대학교'가 시행되었다. 나자르바예프 대학교는 카자흐스탄에서 최초로 국제적 교육 기준과 자립적 교육 원칙, 그리고 학술적 자유 원칙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교이다. 이러한 특별한 사례는 이미 18개의 다른 카자흐스탄 대학교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최근 5년 동안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의해 6천명이 넘는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세계의 선진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문화 분야
21세기 세계 지도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자리를 차기 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은 독립한 첫 날부터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국가 문화와 영적 자산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선언한다. 국가의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보호하고 연구하며 문화적 동상과 객체를 복구하기 위해 조치를 전적으로 시스템화할 수 있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 '머데니 무라'를 시행했다. 오늘 날 '머데니 무라' 프로젝트는 규모가 더욱 커지고 내용이 더욱 탄탄해진 '루하니 좐그루' 프로젝트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카자흐스탄은 100개의 범국민적이고 500개의 지역적인 카자흐스탄 독립 문화와 역사에 대한 동상이 포함된 독특하고 성지순례 구역을 형성했다.
이 기간 동안 현대적 문화 유산의 거대한 계층이 만들어졌고 이는 오늘날 전 세계 공동체에 충분히 카자흐스탄을 대표하고 있다. 26년 동안 25개의 새로운 극장과 콘서트 홀이 개장했고 약 1,000개 가까이 박물관, 도서관이 문을 열었으며 독특한 문화 교육 기관이 수업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카자흐 국립 예술 대학교, 주르게네프 예술 민족 아카데미, 쿠르만가즈 국립 음악대, 국립 무용 아카데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화 지역 기관은 4,100개의 도서관, 약 3,200개의 문화 휴양 기구, 238개의 박물관, 64개의 예술극장, 94개의 영화극장, 39개의 콘서트 기관, 132개의 문화와 여가 공원, 8개의 동물원, 4개의 서커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14-2016년 동안 전국에 38,700개의 연극이 상연되었고, 17,800건의 콘서트가 있었으며 박물관에서 24,500건의 전시회가 열렸다.
세계적 문화 공간에 뒤져지지 않게 노력하여 우리 극장은 플라시도 도밍고의 '오페라', 마린스키 극장의 전설적인 공연 '라 스칼라' 등의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는 중심지가 되었다.
국립 박물관에는 우리 국가의 역사만 보여주는 전시품 품만 아니라 세계 선진국의 박물관의 전시품도 선보이고 있다. 'EXPO-2017'전시회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국민들과 수도를 방문한 사람들은 박물관에서 중국 황제 병마용 박물관, 에르미타쥐 박물관, 술탄 바이바르스 박물관의 유명하고 독특한 전시품들과 니콜라스 레리흐 뉴욕 박물관의 명작들, 고대 이집트의 전시품, 유라시아 조각 비엔날레의 조각 예술, 'Photofest.kz'의 포토 페스티벌 등을 볼 수 있었다.
스포츠 분야
오늘 날 카자흐스탄은 세계 스포츠 강국 30위 안에 들어가고 있다. 이것은 모두 국내에서 활발한 삶의 양식과 대중 스포츠 수업을 위해 모든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시켜왔기 때문이다. 독립한 이후 만개의 새로운 스포츠 광장과 시설을 건설했고 60개의 경기장, 35개의 스포츠 궁전, 그리고 36,000개 이상의 스포츠 시설을 건설했다. 오늘 날 사실상 150만명의 아이들과 청소년을 포함해 5백만명의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스포츠 수업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활발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면서 우리의 위대한 운동 선수들은 놀라운 성과를 얻어냈다. 독립한 이후 70개의 올림픽 메달과 여러 수준의 국제 경기에서 700개 가량의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여기에는 243개의 금메달, 231개의 은메달, 295개의 동메달을 포함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성공적으로 제28회 동계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했고 여기에는 57개국에서 2천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은 전체 2위를 차지했고 36개의 메달을 획득했었다. 유니버시아드는 80개국 이상의 국민들이 관람했다.
* * *
이렇게 놀라운 카자흐스탄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의 독립은 국가 전략과 프로그램 '카자흐스탄 2050', 국민 대계획 '5대 개혁을 실행하기 위한 100가지 구체적 방안', '누를르 졸', '3대 현대화', '루하니 좐그루', 2025년까지 카자흐스탄 발전 전략 계획 내에서 카자흐스탄 대중의 삶의 다양한 분야를 대규모로 현대화하기 위해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카즈인폼
카자흐스탄 한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