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에서 보는 한국 작금의 사태에 관한 글
<産經新聞> 2016.11.14 【野口裕之の軍事情勢】보도
북조선 세포에 의해 무력화되고 있는 한국,
반일에, 종북에, 친중사대주의의 나라가 또 다시 일본에 국난을 초래할지도!
주요내용(기사해설)
최근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인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가 한국상황을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의 <군사정세>(2016.11.14.)는 일부 주장은 일본 우파의 강한 입장을 반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fact)을 중심으로 접근해보면 크게 틀리진 않다.
히로유키는 북조선이 북베트남의 ‘평화 공세‘에서 많은 학습을 한 것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세력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적 자유주의’ 라는 간판을 내걸고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를 주장하지만 그들의 실제 모습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 세력에 속하는 공개적 부대이고 드러나지 않은 비공개적 부대는 틈만 나면,
북조선군대의 공작원 특수 작전 부대와 합류하여 폭력 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 있다고 히로유키는 주장했다.
지난 5월 김정은 정권은 제7차 당대회에서 휴전 협정(1953년)을 ‘평화 협정으로 전환하고 주한 미군 철수를 요구했다.
미군은 북베트남과의 평화협정 후 철군했는데 (1973) 바로 2년여 만에 북베트남의 총공세로 55일만에 무너져 공산화되었다.
바로 이 부분이 월남공산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당시 베트남에서는 5만여 명의 간첩이 암약하고 있었고 대통령의 측근이 간첩이기도 하는 등 정부 내에 북베트남 간첩들의 침투도 심각하였다.
한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노구치 히로유키는 최근 대규모 시민 데모를 진두지휘하는 것은 종북 세력으로 추정하고 있다. 종북 세력이 시민의 분노를 이용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북한의 영향력을 침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사일 방어에 있어 사드(THAAD : 고고도 방어 미사일) 배치는 한국의 방어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데도 국회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두개의 야당이 반대하는데 이에도 중국의 마수가 비친다고 했다.
한국의 종북 세력은 2015년 11월에도 7만명 규모의 대폭동을 일으켰는데 이들이 전투력은 상당했다. 즉 115명의 기동대원이 부상하고. 기동대 대형 차량도 50대가 파손되었다.
이 대폭동에는 53개의 집단이 참여했는데 주력가운데 하나는 전교조(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로 히로유키는 이들을 “학생들을 친북 반한 혁명의 첨병으로 군사 교련을 하는 간첩 교관”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북한의 역사 교과서까지 활용하여 북을 찬양하고 미제(美帝) 적대시하고 반일 교육을 주도했다. 전교조가 결성될 당시(1989)는 불법이었으나 김대중 정부가 합법화했지만 2013년에 다시 불법으로 지정되었다.
문제는 이들의 힘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비합적이기는 하나 국사교과서 선정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학교의 교육 내용이나 인사·예산 학교의 설립· 폐지 등 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회에 까지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참고로 김대중·노무현
두 정권10년간(1998~2008년) 공안 사건 범 3,500명을 특별 사면으로 석방하였다.
한국의 경우 의원의 10% (30 명) 정도가 국가 보안법 혐의로 체포 되었는데 이들은 전향도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치 활동을 한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이석기를 포함한 공안 사범 3500명을 특사로 석방하였다.
이 두 정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히로유키에 의하면, 이석기 이외에 국회의원 2명이 RO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대의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안전기획부>를 무력화시켰다는 것이다.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되었지만 정예요원들이 600명 이상 쫓겨났고 가장 중요한 휴민트 조직이 파괴되었다.
이어 만들어진 <국정원>은 이미 무력화되고 정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한 상태가 되었다. 히로유키는 바로 이 상태가 “종북세력이 오랫동안 가져왔던 비원(悲願)”이라고 주장했다.
이 부분은 매우 타당한 지적이다.
정보기관이 무력화되면 전쟁상황이 와도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제구실을 할 수 없게된 <국정원>을 재건한 것이 바로 박근헤 정부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의 인적 정보원 구축과 통신 감청 등 태세를 강화하고 경우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군수사기관을 강화함으로써 종북세력들에게 있어서는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강화된 정보기관이 서서히 제구실을 하면서 장성택의 처형과 같은 북한 권력층 내부의 정보를 이전보다 일찍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2015년 대폭동을 왜 주목해야하는 지는 이 대폭동의 주도세력을 보면 된다.
당시의 대폭동은 범민련(조국 통일 범민족 연합 : 1990년 김일성의 명령으로 출범) 남측 본부가 주도했고 히로유키에 따르면,
이들의 전략 목표는 “한일 간의 마찰을 증폭 → 이간시키고 → 한미일 안보·경제 협력 관계를 파괴 → 「미일 제국주의 ‘를 한반도에서 몰아 → 남한에 친북 정권을 수립 → 북한 주도의 통일 국가 건설.”등이다.
범민련은 북조선의 북측본부, 한국의 남측본부 토쿄의 해외본부가 있다. <북한의 대남 전략 해부(남북 문제 연구소, 1996)에 따르면, 대학가와 언론계에 공작 자금 등으로 80년대에는 연간 200억엔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흘러갔다고 한다.
한국내의 암약하는 북한공작 세포는 친북(親北) 엘리트를 년간 100명을 키우고 한국의 노동 조합, 정치, 변호사, 교육계, 언론, 공무원 등 각계에 침투시켰다. 이 가운데 특히 법조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2015년의 대폭동의 성격이 종북성향인 것은 그들의 당시 슬로건이 ‘통진당(통합 진보당) 해산 반대’와 그 수괴인 ‘이석기 석방’이라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통진당은 대표적인 종북정당으로 당의 수괴인 이석기는 “종북(従北)보다 종미(従米)가 문제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하였고 이승만과 달리 김일성은 항일전쟁의 영웅으로서,
민족사의 정통성을 가진다고 주장했으며 한국은 미제국주의가 친일파를 이용하여 만든 나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북조선이 파출소 하나를 깨부신 것을 마치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대첩’인양 선전했던 보천보 전투조차도 김일성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이석기는 지하 혁명 조직 RO(Revolutionary Organization)의 전사로 2013년 5월에 130여 명의 RO조직원들에게“혁명이 다가오고있다.
통신·석유 비축 시설과 철도를 습격할 준비를하라.”고 지시를 내린 혐의로 체포되었다. 통진당은 비록 수가 적지만 조직력이 탄탄하고 강력한 이데올로기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통진당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거나 또는 사회혼란이 심화되면 한국군 탄약고를 급습하거나 정부 기관을 점거하는 무력 봉기에 의한 정부 전복 모의가 드러났다.
헌법재판소는 통진당을 북한의 대남공작조직으로 판결했다(2014년 12월).
통진당의 친북성향은 2012년 12월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를 가장한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 모든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그것은 단순히 한국의 위성 발사용 로켓인
‘나로 호’와 같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다라는 하나의 사실로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통진당 소속의 김재연 국회의원은 북한이 공격해도 대항해서는 안된다고 대남경고까지 하였다.
히로유키는 향후 한국에서는 종북경향(北傾)을 가진 대통령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히로유키는 “바람 앞의 등불이었던 문재인의 정치 생명을 최순실 의혹이 소생시켰고 2007년 노무현 정권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은 유엔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전에 북에 의견을 구하고 기권을 결정했다고 당시 외교 통상부 장관에 의해 폭로되었다.
문재인은 명백한 북조선의 내통자인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문재인은 2012년 대선 당시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대선공약이었는데 이것은 북조선의 <고려연방제>와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헌법위의 존재인양, 계엄선포권, 국군통수권까지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마치 모든 조건을 들어주면 ‘목숨만은 살려준다’는 식으로 박대통령을 겁박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박지원이 제기한 <엘시티 사건의 최순실 의혹>에 대해 필요 이상의 반응을 보인다. 대통령도 조사받는 마당에 일반 시민인 문재인이 조사를 못받을 하등의 이유가 있나? 혐의가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지나치게 반응을 보일 필요가 있는가 묻고싶다.
필자소개 –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
산케이 신문 큐슈 총국장 겸 큐슈 · 야마구치 본부 부본부장. 1958년 도쿄 출생. 게이오 대학 및 미국 엘마이라 대학 졸업. 1984년 산케이 신문 입사.
외신 부에서 국제 군사 문제를 담당 한 후 정치부로 전근. 방위청, 외무성의 캡(기자팀장) , 정치부 차장 겸 총리 관저 담당 캡. 1998년 8 월 북한 ‘대포동 1 호’의 발사 실험 준비 단계에서 특종보도하여 <일본 신문 협회 상>을 수상.
그 후, 런던 지국장을 거쳐 정치부 편집 위원(안보 담당). 2010년 10월부터 현직. 일본에서 손꼽히는 군사·외교 문제 전문 기자로 활약 중. 안보·위기 관리 학회 회원. 주요 저서로는 「아무도 쓰지 않았다 이라크 자위대의 진실」 등.
[참고] 엘시티 이영복 비자금, 야당대표들에게 285억원 전달되었다.
<조선닷컴> 2016.11.18
주요내용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1월 17일 엘시티 시행사 청안건설 이영복(66·구속) 회장이 조성한 비자금 570억원 중 절반 정도는 사용처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절반인 285억원은 야당대표에 전달되었다는 내용이다.
[주의]그런데 이 기사는 네이버 인터넷상에서 사라지고 구글 검색을 통해서만 볼 수 있군요.
이상하게도 각종 유언비어는 뉴스화되고 사실(fact)는 인터넷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으므로 구글로 들어가서 검색합시다.
[보도원문]
최순실 사건 오보 총정리
1.삼성한화 빅딜 대가요구 개입설 "허위선동"-->개입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고 선동함--그런데 포착 근거에 대한 애기는 전혀 없음(현재까지는 일단 막 지르고 보자임!!)
2.최순실"연설문 박대통령 먼저 봐달라함"선동--> 대통령이 봐 달라고 했기 때문에 사과했고 죄송하다고 한 것임 그런데 뭐? 연설문 초안은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는 사법부 판결 있음, 검찰도 최순실 PC 기록물은 완성본이 아니어서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렵다고 발표.
3.정유라 keb 하나은행 불법대출"허위날조"-->금융감독원이 불법 위법 정황 없는 것으로 확인
4.승마협회 정유라 프로젝트 공모?"허위날조"--> 협회와 유사 일정계획 잡는 것은 승마관계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알아서 다같이 하는 보편적 방법
5.정유라 부정입학 및 졸업설" 과장 날조"--> 좌편향 서울교육청서 고교 털더니 교장들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인정한 수업일수를 깡그리 무시하고 실제 나온 수업일수 만 갖고 졸업장을 빼앗겠다는 얘기까지 나옴. 대학도 1차 중앙대 떨어져 2차 이대 지원한 걸 마치 정유라를 위해 미리 입시제도를 바꾼 것처럼 허위 날조. 또 지도교수 교체해 달라고 한 걸 교수 짤랐다고 뻥튀김, 솔까말 정유라에게 들이 댄 잣대로 김연아 손연재 등의 체육특기생들에게 똑같이 대입하면 어떤 결과 나올까? 반성과 새출발은 좋지만,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은 후진성을 드러내는 것.
6.우병우 가족회사 법인 횡령의혹"무식선동"-->자신과 와이프 지분으로 되있는 가족회사 자금 횡령이란게 법률구조적으로 말이 안됨. 기초법 공부부터 하라!!
7.최순실 인천공항사장·조달청장'인사개입"허위날조"--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보도들에 대해 모든 법적대응을 다 할 것으로 밝힘
8.최순실 청와대 인사에 개입"허위날조"--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것과 유사해서 개입했다는 허황된 주장, 인사 개입했다고 날조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9.대한항공 인사개입"허위날조"--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 바 없다”며 “ㄱ 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임"
10.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허위날조" --최소 운영비(20-30억)외 두 재단의 돈(830억상당)은 현재 그대로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 재단의 정 사무총장과 이사들은 횡령 없었다고 증언함. 최순실 회사가 두 차례 연구용역 3억 4억 신청한 것도 거절당했음 -> 검찰은 이걸로 사기미수죄라고 하지만 억지 느낌.
11.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허위날조"--정부 사업 관련 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정부 사업이란게 모든 절차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심사와 감사 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주려는 사람, 영향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사로이 유용할 수도 없고 최순실 예산이란 말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 무수한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이 된다고 함 (또한 정부 사업 관련해서는 왠만한 사람끼리도 모르쇠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임)
12.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허위날조"--5천이 안됨(조윤선 장관, 관련 자료 국회에 제출)
13.아버지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왜곡날조"--최태민 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며, 사이비 영세교 교주설은 허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이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그를 주술사로 몰고 있으나 지난 과거(불교,천주교 경력)로써, 목사 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해서 봐야 함에도 도매급으로 같이 엮어서 애기들 하고 있음, 누구나 살면서 종교는 바뀔 수 있는 것, 그걸 욕하지는 않는다.
14.대통령, 해외순방중 미르재단인사 지시"허위의심"-- 이성한의 일방적 주장으로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은 밝혀질 것임
15.태블릿 PC최순실의 것 -- 검찰이 최순실의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 하나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며 JTBC의 입수경로도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음. 처음에는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다가 최근 다시 국내에서 입수한 것처럼 검찰 쪽에서 언급. 오마이TV에서 한겨레 기자가 주운게 아니라 받은 거라고 확신에 찬 발언했음. 사진의 원본을 최순실의 오른쪽 팔부분을 교묘히 잘라낸 편집사진으로 셀카사진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음. PC 장물 습득 의혹의 서복현 기자와 최초 개통한 김한수 행정관, 또 개통후 실제 요금을 납부한 사람이 누군지 조사하면 곧바로 진실 알려질 것임. 최근 검찰이 김한수 행정관이 개통하고 다음날 최순실에게 생일선물 준 걸로 보인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날 생일선물 주려는데 굳이 개통할 필요가 없음. 요금을 대신 내 줄 것도 아니고, 또 바로 다음날 명의 변경 절차가 있는데 이해가 안됨
16. 최순실 무당설 "허위날조" --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소속교회에 등록,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등 존재함(단, 아버지인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총회장출신, 안수목사)의 목사안수 이전의 수사자료에 불교,천주교를 거쳤던 적 있어 사이비성 있다고 들 하나, 안수 이전의 일이고 딸과 아버지를 묶는 것은 연좌제적 발상) 최순득은 심지어 교회 권사로 활동함.
17.사교믿어 세월호 인신공양 했다는설"허위날조"--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에서 안전을 무시한 과적이 주요원인이었으며 선장선원들이 동요치말고 자리를 지키라는 방송을 해서 희생을 크게 키웠음. 근거 없고 악의적인 전형적인 음모론.
18.세월호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허위날조" 4월 16일에 대통령은 청와대 밖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지시를 했음. -> 이 자료는 청와대에서 국회에 제출했음.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오전10시)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7분 뒤 10시22분에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특히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 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 통계 혼선 재차 확인.등 "대통령은 30분 단위로 보고받고 1시간에 1회 이상 직접 지시함"
관련 영상 : http://www.ytn.co.kr/_pn/0101_201410281457482598
조윤선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 인터뷰 :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74947/4
최근 관련 뉴스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11116007631265
"오후 1시 넘어 대통령께서 사망자 숫자가 잘못된 걸 알고 곧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 가려 했다. 그런데 경호팀이 먼저 가서 준비해야 하는 데다 중대본에서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보고 준비가 안 됐다. 그 바람에 2시간이 지체됐다. 그래서 (중대본 도착이) 늦어진 거다.”
대통령이 위기관리센터를 즉각 방문(오후5시경 방문함)하지 않은 것은 당시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 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센터 방문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 이유로 오히려 신속상황 파악에 지장 초래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19.최순실 언니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허위날조"--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아니라고 성심여고에 정정 요청,
20.최순실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허위날조" --최초 발설자로 알려진 고영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함
21.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허위날조"-- 국정농단 녹취록의 발설자라고 알려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성한 왈, 일반 회의 녹취록이라 함
22.최순실 임신한적 없다"허위날조"--주진우가 퍼뜨렸는데 정윤회와 사이에 태어난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이라는 루머 확산, 주진우 페북에 사과글 게재.
23.최순실 재산 1조원설"과장날조"--언론사 보도에 따라 다른데, 최소 360억에서 2천억 사이로 추정하기도 함(월간조선) 1조원(주진우)설은 허무맹랑, 황당한 애기
24.최순실 전투기 사업관여설"허위날조"--국방부 반박 "전혀 사실 아님" 린다김 연관??? 국방부 "전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25.조윤선 장관,김성주 MCM회장과 8선녀설"허위날조"--전혀 사실아님!! 이름도 처음 들음, 법적조처를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26.최순실 대역설"허위날조"--사법당국 지문대조로 확인함. 일고 가치도 없음" 사회가 미쳐가는 중???
27.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범설--황당무게한 애기 정윤회 담배피니까 그게 싫어서 담뱃값 인상시켰다는 설(거의 선데이 서울급 보도) --> 담뱃값 인상은 금연정책 강력 추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뤄진 것임,나라별로 금연으로 가는 추이가 많음, 호주는 강력 금연국이고, 홍콩은 금연시티로 모든 식당,기관,장소등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28.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근무설 "허위날조" --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윤창중에게는 없는 딸까지 만들어 거짓 보도를 하더니, 없는 아들까지 만들어 내는 위대한 언론??)
29.광화문 집회 집결인원 20만설 "과장날조"--세어보니 경찰추산 4만8천 정도
30.청와대 굿판설"허위날조"--청와대"일고의 가치도 없는 애기" , 오히려 야당 유력인사가 이단 신천지에 축전을 보내고 김모 의원까지 보낸 적도 있었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총리에게 현 정부를 무당 정치로 몰아부쳤지만, 대선 당시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문재인 당선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인 적 있음. 내로남불 할 상황이 아님.
31. 최순실'대통령 행세' 국무회의 직접 관여"허위날조" -- 검찰 "최순실과 정호성 비서관 통화녹음 내용에 그런 것 없다" 부인
32. 황교안 총리 해고 통지를 문자로 받았다? "허위날조" -- 한 네티즌의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청와대와 총리실 그렇지 않다고 부인
33. 미국 외교문서에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 "왜곡날조" -- 한국 정가에 그런 소문이 있다고 루머를 전달한 수준
34. "트럼프가 박근혜-최순실 조롱 연설" "허위날조"-- 당일 트럼프 연설에 그런 내용 없음. 한 네티즌이 페이지북에 올린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35. 최순실 입국 때 검찰수사관이 동행했다?"허위날조" -- 검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
36. 정아름 늘품체조 차은택과 친분이 있어 만들었다?"과장날조" -- 차은택과 개인적 친분 없었고 경력10년의 정아름에게 체조 제작을 부탁해 성사된 것임
37. 한국마사회장이 최순실과 전화통화하는 사이?"허위날조" --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최순실과 일면식도 없다. 법적 조치 하겠다."
38.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특혜 및 세월호 당일 대통령 성형시술 의혹 "허위날조" -- 해당 성형외과 원장 세월호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골프라운딩한 영수증과 톨게이트 하이패스 영수증 제시/ 당시 일본에 100억 수출한 능력을 인정 받아 사업자로서 신청 후 순방행사에 동참
39. [단독] 검찰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 SBS 뉴스 "허위날조" --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 20일 제16기 민주평통 간부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 당시 한 참석자가 "신창민 교수가 '통일은 대박이다'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답하며 처음 접하고 이후 기조 연설에 활용했음.
40. 2차 광화문집회 100만명 참가 "과장날조" -- 당일 지하철 이용객수가 2배 이상 증가(승차 35만->73만,하차 34만->81만)해서 100만명 이상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평소 해당지역을 이용하는 버스 택시 승용차 이용자들 30-40만명이 집회로 인한 교통통제로 지하철을 대신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보면 평소 그 지역을 출입하는 인구이동과 별반 큰 차이 없음.(2013년 기준 지하철 이용율 38.8%, 버스 이용율 27.1%, 택시 이용율은 6.8% , 승용차 이용율 22.9%) / 세종로에서 숭례문까지 도로 및 광장 면적 91551제곱미터 -> 1제곱미터당 최대 3명이 있다고 해야 27만명 정도 집결 가능, 100만명이 그 장소에 모이려면 1제곱미터당 11명이 서 있어야 된다는 얘기고, 회의용 테이블(90cm*180cm)에 17명이 올라간 상황과 똑같아야 함. 참고로 경찰 추산은 22 만명.
41. 시사저널 "JP, '朴대통령, 5천만 국민 달려들어도 하야 안 할 것' "왜곡 과장 날조" -- JP "시사저널 보도 왜곡·과장…법적대응할 것" /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
42.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통해서 외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플 처방을 받았다 "허위날조" -- 보건복지부는 강남구보건소가 최순실씨의 단골병원인 김영재의원, 차움병원 등 2곳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이 최씨를 통해 영양제, 비타민 주사 등을 대리 처방 받은 사실은 진료기록부를 통해 밝혀졌지만, 프로포폴 같은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일은 없었다고 최종 발표.
43. 최순실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 "허위날조" -- "최순실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사실은 절대 없다" "1호기 탑승자를 관리하는 대통령 경호실은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신청을 비롯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 ▲1호기 탑승자 명단에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는 점 ▲보안패스가 있어야만 1호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점 ▲만약 탑승했다면 70여명의 취재기자 좌석 통로를 지나야 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
44.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은택 광고회사에 63억원 규모의 광고를 밀어줬다? "과장날조" -- 현대차는 실제 광고 규모는 13억원이라고 해명. 또한 외압에 따라 광고를 밀어준 것이 아니라 일감 나누기 차원에서 업체를 선정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45. 최순실이 지난해 초 조양호 회장과의 2차례 독대하면서 거액을 요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 "허위날조" -- 조 회장은 "최씨를 결코 만난 적이 없으며, 최씨의 존재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였다”“오보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
46.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기록있다? "허위날조" -- 청와대 경호실과 국방부의 해명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한 기록 없다."
47.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하며 진료 받았다?"왜곡날조" -- 차움 이동모 원장 "길라임은 직원이 만든 것" 박 대통령은 2011년 1~ 7월 '길라임'이라는 닉네임으로, 2011년 7월 중순부터 2012년 6월까지 박근혜라는 실명으로 진료 받았다.” (이 시기는 대통령 되기 이전) 왜 '길라임'이었나 : 김상만(현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왜 길라임으로 했느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김씨가 차트에) '길라임'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1년 7월쯤 당시 차움 원장이 ‘길라임으로 하면 안 된다, 실명으로 해야 한다'고 질책해 박근혜로 바꿨다고 했다.” “오늘(17일) 그 당시 일했던 간호사에게 물어봤더니 대선을 앞둔 박근혜 후보에게 혹시라도 누가 될까 봐 차움 직원이 '길라임'으로 썼다고 한다. 박근혜 후보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실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해 바꿨다."
48. 박 대통령 "혼이 비정상""우주가 도와준다" - 사이비 종교와 무당에 빠진 발언? "왜곡날조" -- 역사는 "혼"이란 말은 독립운동가 박은식 선생님의 <한국통사>에 나오는 말이다. 그럼 박은식 선생님도 무당? / "우주가 도와준다" 브라질 소설가 파울료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에 나오는 구절이다.'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을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이런 문학적인 표현을 인용했다고 사이비종교에 빠졌다?
박근혜, ‘진내사격’(陣內射擊)을 명하다‘
봉황과 龍의 아마겟돈 전쟁이
‘최순실’이란 고지에서
새로운 전선으로 이동하려 한다.
최순실 전선에서는
龍이 지난 11월 12일,
<민중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마지막 총 공격을 퍼부었지만,
일단 봉황이 최고의 위기국면은
벗어난 듯하다.
약 한달 동안 그들의 좀비인
언론과 방송,포털을 총동원하여
참여를 독려했지만 약 20만명 정도의
‘그들만의 잔치’로 끝난 것이다.
당초 龍은 최순실 카드로
봉황을 털도 뽑지않고 사로잡아
그들이 100년 동안 양육시켜온
북한에 접수시키려 했다.
한민족 적통국가인 대한민국을
북한에 접수시켜 소멸하고
이미 짜 논 열 개판 연방국 중 하나인
중국에 편입시키면 그들은 꿈에 그리든
‘인류장자국’ 목표가 달성된다.
그래서 이번 최순실 전선에서는
그동안 마지막 전쟁 때 써먹으려
‘트로이목마’로 숨겨 논 龍의 좀비들,
가짜봉황들을 그들의 위장막을
걷게 하고 커밍아웃시켜 봉황의
수장을 죽이기 위해 ‘선봉’에
세우게 한 것이 특징이다.
그들이 바로 ‘조중동’이다.
그동안 보수우파 백성들은
그들의 편에서 소위 진보좌파를
공격해준 조중동을 최고의 언어로
칭송해왔고, 그들이 생산해내는
‘사설과 칼럼’을 무슨 ‘금과옥조’
처럼이나 여겼다.
龍은 바로 이점을 노리고
그동안 철저히 위장보수 신문으로
양육시켜 온 것이다.
목표는 단 하나,
봉황나라 수장을 죽이는 것이다.
적의 최고 장수를 죽이면
그 전쟁은 쉽게 승리하는 것이,
불변의 진리가 아닌가?
전략의 큰 틀은,
그들이 중세시대 약 300년 동안
유럽을 장악하기 위해
써먹었던 <마녀사냥>이고
핵심전술은 ‘이이제이’(以夷制夷)다.
“적을 적으로 제압시켜라!!!”
아무리 멀쩡한 여인이라도
그들의 타겟에 찍히기만 하면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다.
프랑스를 구한 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도 여자가 ‘남장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화형에 처해졌다.
마녀사냥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말해주고 있다.
이번에는 봉황의 수장인 박근혜다.
박근혜에 대한 ‘마녀사냥’이 성공을
거두기만 한다면 ‘봉황죽이기’
그들의 목표는 달성되고
그들의 최종목표 <세계정부>도
탄탄대로가 될 것이다.
공격의 선봉은 바로 조중동이 맡았고,
새누리에 있었던 ‘트로이목마’들도
위장막을 벗어던지고 공격에 가담했다.
위장 좀비들이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그들의 본래면목을 커밍아웃한 것이다.
봉황나라 착한 백성들은
그들의 갑작스런 배신과 뒤통수에
어쩔 줄을 모르면서도 일부 조중동을
강하게 믿어왔던 순진한 백성들은
막무가내로 선동(?)을 당하는 모습이다.
한 달 내내 신문과 종편에서 앵무새처럼
짖어대니 선동당하지 않으면 그것이
이상할 것이다.
그러나 최순실 전선에서
龍이 총공격을 퍼부었지만
얻은 전과는 별로 없는 듯하다.
아직까지 두가지 죄목,
하나는 ‘직권남용’이고,
또 하나는 ‘사기미수죄’인데,
민간인을 직권남용으로 기소하기는
매우 어려운 듯하고,
사기미수도 기소하기에는 벅차다.
문제는 봉황의 수장 박근혜인데,
그의 죄목은 아직까지 어느 것 하나
밝혀진 것이 없다. 남의 수첩에 있는
메모는 증거로서 채택할 수 없어
직권남용도 어려워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봉황의 수장,
박근혜가 그동안 회심의 반격카드로
소위 ‘진내사격’(陣內射擊)을 명했다.
그것이 바로 <엘씨티> 사건이다.
진내사격은 아군이 아군진지에
아군포를 쏘는 것을 말하는데,
흔히 ‘니죽고 나죽자’란, 마지막
죽음을 각오하고 쓰는 전법이다.
아군의 피해도 있지만 적을
섬멸할 수 있을 때 마지막 카드로
이 전법을 종종 쓰는 것이다.
엘씨티(LCT)사업은 2007년도
해운대에 짓는 대규모 관광 리조트
사업 건인데, 1,000억원대의 비리가
발생되어 검찰에서 그동안 수사를 하다
주범인 이영복회장이 잠적을 하여
그동안 수사가 중단됐었다.
그런데 최근 이회장이 자수를 했는데
그가 자수를 한 배경에는
목숨에 위협을 느꼈다고 하는 설이
설득력을 갖는다. 성한종 사건으로
성한종이 의문의 자살을 하고
롯데비리를 수사하다 롯데부회장이
또 의문의 자살을 한 것을 보았다.
사태가 이렇게 돌아가니 눈치 빠른
그가 빨리 자수하여 오히려 감옥에서
안전하게 목숨을 부지하자고 했을 수도 있다.
이 사업의 인가가 2007년도
노무현 정권 말기에서 시작됐고,
이명박/박근혜 정권까지 맞물려 있다.
비리 규모가 천 억 원대이고 세 개정권이
맞물려 있으며, ‘부산지역’이라는 측면에서
봉황의 반격카드로서는 절묘한 것 같다.
봉황의 수장 박근혜가 최순실 공격을
받고도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이
바로 이러한 숨은 카드가 있었던 것일까?..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법무부장관에게 매우 강한 톤으로,
‘엘씨티에 대해 한줌 의혹이 없도록
명명백백 조사하고 연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라’
고 진내사격(?)을 명한 것이다.
이제 아마겟돈 전투가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 같다.
그동안은 봉황이 수세에 몰렸지만,
11월12일을 변곡점으로 해서,
봉황이 위기국면을 넘기고 엘씨티란
새로운 전선에서 이제는 봉황이
반격하는 국면이 조성될 것 같다.
엘씨티 전선은 또 다른 전선을
유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잘만하면, 봉황이 승기를 잡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사건이 바로 비리의 온상인
‘부산저축은행’ 사건으로 그 파장이
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큰 비리는 아직도 남아있다.
바로 ‘바다이야기’다.
이 사건이 제대로만 파헤쳐지면
‘최순실 국정농단’이 ‘쓰나미’라면,
바다이야기는 수소폭탄급에 해당된다.
봉황이 오히려 龍의 목줄을 쥐고
흔들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번 엘씨티 카드는
아마겟돈 전쟁의 국면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으로의 상황전개가
매우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지구드라마가 점점 재미있어진다.
2016년 11월 16일
용인 수지에서.
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이 할 수 없던 일 해냈다!
- 그래서 야당과 좌파세력들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
▲이석기 RO조직 제거
▲통진당 해산
▲공무원 연금개혁 성공
▲전교조 무럭화 법외노조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
▲한중 FTA체결
▲전두환 추징금 환수
▲개성공단 폐쇄
▲방산비리 척결
▲전시작전권 연장
▲교과서 국정화
▲역대 최고의 무역수지 흑자
▲국가 신용등급 상향(일본보다 위)
이런 업적들만 보면 종북좌파세력과 야당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 국정을 잘 운영한 것임을 한번에 알 수 있다. 그래서 최근 박 대통령이 공격을 받는듯하다.
박 대통령이 있는 한 북은 아무짓도 못한다는걸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종북좌파세력들은 야당과 연합해 박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고 발버둥 치는 중이다!
우리 애국국민들은 대통령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ㅡ
미워도
다시 한번‥!!
아직도 그대는‥
좌세상이 되면
어떨것인지 알잖아요‥!! 30명에게 릴레이 전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