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꽃 솔체꽃꽃말: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산토끼꽃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높이는 50~90센티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8월에 하늘색 꽃이 두상 꽃차례로 줄기 끝에 달리며,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깊은 산에 분포한다. 학명은 Scabiosa mansenensis이다. 산골소년을 사랑했지만 이루지 못하고 슬픔이 깊어 죽어간 요정은 솔체꽃으로 태어났다는 솔체꽃과 관련된 슬픈 전설이 내려옵니다. 이 전설 때문인지 꽃말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펌
첫댓글 왜 이름을 하필이면 솔체라고~~ㅎ
꽃은 사진에 담아 놓으면 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