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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다시찾은 중량천 산책로 이야기
상투와댕기 추천 0 조회 90 11.11.15 00: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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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5 01:08

    첫댓글 주변을 살펴볼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득 안고 즐거운 산책을 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11.15 23:42

    두달여만에 찾다보니 이것저것 반가워서 조금 두리번거렸답니다. ㅎㅎ

  • 11.11.15 07:00

    중랑천 산책로의 생생한 모습
    제가 금방 다녀 온 듯 합니다.

    이렇게 항상 건강하시어
    멋진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1.15 23:49

    참으로 부지런 하시네요.
    3년여 저는 병원에 가는날 이외에는 07시에 깨어본적이 없답니다.
    늦게 잠자리에 드는 이유도 있겠지만 일찍은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앞으로는 새나라의 어린이 아니 새나라의 낡은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다시금 들여야되겠습니다.
    회사 다닐때는 출근시간이 일곱시였는데 .....
    늘 관심과 위로와 격려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 11.11.15 07:01

    산책로의 주변 풍경까지
    아름답게 적어주신 상투님.
    건강이 회복되고 게신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 작성자 11.11.15 23:51

    희아님을 비롯한 우리 5060 여러분들의 염려덕분으로
    건강이 회복되어 가는듯 합니다.ㅎㅎ

  • 11.11.15 08:41

    산책로,,, 거기 설마 혼자 가시지 않으셨겠지요?
    노부부의 할머니운동시키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겠지만
    마나님과 손 꼭 잡고 산책하시는 상투와댕기님 모습도 참 정겨웠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1.11.15 23:54

    찬바람 불면 감기가 두려운 울마님 그방면에서는 저보다 더 중증이랍니다.
    몸보다 마음이 가벼우니 즐겁게 힘차게 다시금 시작한 운동이랍니다.

  • 11.11.15 11:47

    제가 직접 가서 본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1.15 23:57

    감사합니다. 마실길님.
    오랜만에 찾은 산책로의 풍광이 혼자느끼기에
    너무 아쉬워 올려보았답니다.

  • 11.11.15 15:07

    한시간 오십분 동안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들을 보셨군요. 아직은 건강을 생각해야 할 처지라서 조심 조심 다니시며 바라 본 이야기라서 모든게 새롭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셨겠네요. 오늘 보신 모든 이야기들이 상투와댕기님 신체 속으로 녹아들어가 싱싱한 에너지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작성자 11.11.15 23:59

    방장님 감사합니다.
    제발 앞으로는 병원은 찾더라도 진료는 받더라도
    수술하고 치료받는일은 없었으면 싶습니다.

  • 11.11.15 16:02

    강가를 걸으시며 보고 스치는 감상의 글에 걷고 온듯 생생합니다.
    꽃도 철을 잊었나 줄장미가 피고 패랭이도 피고 그러네요.
    올해는 가을이 길고 따뜻해서인지..
    1시간50분 정도 산책 하시면 만보쯤 되나요?..꾸준히 하시면 꼭 건강 찾으실겁니다.상투와댕기님 파이팅!!

  • 작성자 11.11.16 00:02

    어니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여전히 바쁘시구요?
    나름 자신을 가지고 다시 시작은 하였는데
    제발 계속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16 18:15

    벽창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간만에 찾다보니 몸도 마음도 들뜨게 되더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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