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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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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이야기♠ [몸치의 댄스일기/예전글] 왕초보한테 여성이 접근
청노루 추천 0 조회 358 24.06.22 10:1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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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계속 다시 올려주셔도
    반응이 좋을듯 싶습니다!

  • 작성자 24.06.22 10:36

    버리기에 아쉬워서 입문자분들께... 이렇게 수련했다는걸...ㅋㅋ

  • @청노루 게다가
    글을 올려주시면

    온라인활성화 플러스 알파!에도
    무조건 좋은 영향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당

  • 작성자 24.06.22 15:33

    @베인(보는것만 좋아함) 잘 알겠습니다.

  • 24.06.22 10:26


    ㅎㅎ
    좋아요 😃

    껌이란게
    발음을 잘해야지
    영어로는
    성적인 단어임다🔞

  • 작성자 24.06.22 10:36

    그런 뜻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 30년이 넘은 초 고수 시군요? ㅎㅎ
    꾸벅~~~~~~~~~(정중히)

  • 작성자 24.06.22 10:37

    입문시기만 그렇지...
    전혀 고수와는 거리가 멀어요...ㅋㅋ

  • 24.06.22 10:40

    앗... 청노루님이 지금은
    안양에 학원오픈을 해서
    내 싸부 중의 한 분이신데 이곳에 글이
    올라왔군요. 반가워요. 딱 21년 전의
    글이네요. 술술 풀리는 글을 기분좋게 읽네요.

  • 작성자 24.06.22 10:53

    이곳에서 뵈니까...
    더욱 새롭군요.
    매은님 덕분에 학원 레벨이 급상승입니다.
    감사한 마음 다시 전합니다...~^^

  • 24.06.22 10:58

    @청노루 무슨 말씀을 ...?
    저로 인해 몇몇 분이
    학원에 오셨는데 그 분들 모두 만족해 하셔서
    제가 되레 감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6.22 11:05

    @매은 덕분에 서울팀들이 대거 유입되어서 활기가 넘치죠...~^^

  • 24.06.24 23:07

    @매은
    매은님 덕분에 도움이 되신다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 24.06.22 11:07

    근데.. 고수 손 거절한거 이해됨요..
    저의 경우
    챙피하고 너무 안되니까요.
    웬만해야 잡아달랄텐데..ㅋ
    마치 저의 상황 같아요...

    울 청노루 싸부님이 그런 시절이 있었다니 안믿어짐요.
    첨 입문부터 날라다녔을 것 가튼뎅..
    댄스천재내지 영재~~
    아무래두 엄살 가텨...

  • 작성자 24.06.22 11:04

    제 초보시절 설움을 아직 십분일도 모르는군요.
    예전 댄스일기 계속 연재할 거니까 보시면...
    써리님의 설움은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이죠...ㅠ

  • 24.06.22 11:07

    @청노루 ㅋㅋ 넘 잘하실려니까 그러겠쥬. 저처럼 노느니 이잡는다는 마음이면. ㅋㅋㅋ
    룰루랄라~~^ㅋ
    여튼 지금의 샘 모습은 그냥 나온게 아니겠죠. 피나는 노력과 설움을 이기고.ㅋ 홧팅~~

  • 24.06.22 15:09

    @베인(보는것만 좋아함) 베인님 안뇽~~^
    엄살아녀라~~^
    근데 누구시더라? 까묵..

  • 24.06.22 11:36

    사즐모의 전설 청노루님~
    댄스판타지 소설 <광무>Crazy Dance를 펴낼 정도로 하나의 전설이 되신 분.
    <유부녀> 라는 댄스를 둘러싼 유니크한 풍속 소설도 출간하셨죠. 한 마디로 저는 청노루님을 '장인'匠人이라고 표현합니다.
    게다가 청노루님 덕분에 저의 댄스가 요즘 티핑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저 스스로 댄스계의 전설이 되리라 마음 먹어 볼 정도로^^
    아무튼 내 인생의 화양연화가 이렇게 다시 찾아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작성자 24.06.22 14:27

    몸둘바 모르게 과찬입니다.

  • 24.06.22 11:49

    2004년 댄스일기
    어느 파티에 울 선생님이 가신다고 같이 가자신다
    폼잡고 가서 자이브 1번부터 31번까지 하는데 자꾸 발이 꼬인다
    어랏 왜 이러지 학원에선 내가 최고로 잘했는데 ~~~

  • 24.06.22 11:50

    결국 원인은 단체반에서 리드 개념없이 순서대로 추다 보니 다른 학원 사람과는 안 맞은 것이다
    그 뒤로 개인레슨으로 바꾸어 펄펄 날아다녔다 끝

  • 작성자 24.06.22 14:28

    한바람님의 댄스 열정도 누구한테 뒤지지 않았죠.
    학원까지 운영하신 댄스계의 원로죠.. ~^^

  • 24.06.22 11:56

    글을 잘 쓰시네요

  • 작성자 24.06.22 14:29

    예전에 몽무라는 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인데요...ㅎ

  • 저도 초보때 생각나는군요

    집에서 살림만 하다보니
    시간이 넘쳐나서
    2,3스텝 나가면
    남아서 익힐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연습하고...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2 14:31

    열정은 누구못지 않던 센시아님을 기억합니다.
    이곳에서 뵈니까 더욱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글보니 반갑네요..청노루님도 그런시잘이 있어ㅛ군요..남님들 좀추자해도 안추면 얄미워요..다음은 절대 신청안하게되죠.

  • 작성자 24.06.22 15:35

    반갑습니다.
    본인이 너무 자신이 없으면 주눅이 들어서 여성이 신청해도 선뜻 못 나가게 되죠. 특히 초보때는...

  • @청노루 그래서 못나오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해안되는 거절이 가끔있더라구요.
    학원운영이 잘된다니
    기분좋네요..열심히 노력한 결과물 이시겠지요

  • 작성자 24.06.22 17:06

    @엘사(경기북부방장) 과장된 소문 같은데요...

  • 24.06.22 17:48

    예전에 왈츠연습하시면서 쓰신글 잘 읽었는데ᆢ

    아프심도 잘 치유하셔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계시니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가까우면 꼭 저도 청노루님 학원 수강하고픈 마음인데 거리가 불편하다보니 마음만!!

    불같이 일어나는 학원 되시어요♡♡♡

  • 작성자 24.06.22 18:03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24.06.23 09:55

    예전에 초보시절
    (지금도초보지만)
    대단하시다 라는생각이들어궁금해서보고
    또 어찌 하시나~?글보곤
    했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6.23 10:13

    동지같은 느낌이 드네요.
    같은 관심사를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변함없는 관시에 감사드립니다.

  • 건강은 괜찮나요?
    학원을 오픈하셨음
    오픈식 초대를 하셔야죠~ㅎ

  • 작성자 24.06.23 15:50

    규모가 적어서 오픈식은 생략했어요.
    여전히 건강하게 잘 계시죠?

  • 작성자 24.06.23 15:58

    @ㅂrㄷr( 댄포 부위원장)온라인 접시꽃이랑 집이랑 조화가 정밀 아름답네요...~^^

  • 24.06.24 23:09

    청노루님의 학원이
    앞으로 창대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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