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야베미유키의 책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추리소설이면서도 인간의 정이, 감동이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은
"화차" 입니다.
화차라는 뜻이 " 생전에 악행을 한 망자를 태워 지옥으로 옮기는 불수레 " 라고 하네요.
지금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 재밌고, 독특한 내용의 책입니다.
아마도 영화로 만들어 개봉이 되고 나면 지금 yes24에서 하고 있는 할인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으네요.
추천해서 주위에서 읽어 보았던 분들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는 책입니다.
줄거리를 말하는 것은 읽으실 분들에게 실례가 된다고 생각하는 1人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