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주택을 공급하겠다. 누구나 빚내서라도 집사게하겠다. 힐스테이트,자이 고급 민간임대주택을 만들겠다. 임대리츠로 내집같이 편안한 임대시장 만들겠다. 민간 인허가 간소화로 진짜 입지 좋은곳이 뭔지 보여주겠다.
대통령 주요 부동산 공약인 250만호 공급 관련한 주택공급 로드맵을 8월 둘째 주에 발표한다. 그간 공공 주도로 추진하던 주택공급 정책의 패러다임을 민간주도, 공공지원으로 바꿔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민간 제안 도심 복합사업’을 새롭게 만든다. 기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SH 등 공공이 직접 시행할 경우에만 각종 특례를 제공하던 도심복합사업을 민간에서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다.
첫댓글 이미 대구는 물량많아서
저기에 대책에 포함 안될 듯
이참에 성서.상인동...시지
대곡동
깔끔하게
밀어버립시다....지금준비해도2032년
그때는 폐가수준....
빈집들이 생겨서그러치..대구외관은 좋아지는중ㅋㅋㅋ
인구 대비 계산안했는지 다른지역에서
쓸어담아가길 원룸이 많이 망하겠네요
과연 대구가 해당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