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명훈이라는 얘랑 지훈이라는 애가 있었다.
근ㄷ ㅔ 어느날 지훈이가 명훈이한테 무선운 예기를
해줬따..
야 명훈아 어떤얘가 빨간마스크를 쓰고
나예뻐? 라고 하고 어!이뻐 라고하면
그 빨간마스크 를쓴사람의 입이찌져지는데..
어이뻐 라고 말한사람의 입도 찢어 지면서 ..
죽는데ㅣ.
명훈: 야 그런걸 누가 믿냐??..
그리고 명훈은 지훈이의 말을 무시하고 집으로 갔따.
근데 명훈이의 엄마랑 아빠가 없었다..
갑자기 명훈은 지훈이가 말해준 이야기가 떨올랐다
그리고 명훈은 더욱 공포를 느꼈다..
근데 문에서 똑똑 하고 소리가 났따..
명훈은 엄마 랑 아빠가 온줄알고 누구 세요 라고도
않하고 문을 열어쭸따..
하지만 그것은 부모님이 아니었다..
그건 어떤소녀가 빨간마스크를 쓰고
명훈에게 다가 와서..
나 예뻐?
라고 말하였다.
명훈이는 지훈이가 어이뻐 라고
말하면 죽는다고한예기가 생각이 났따..
명훈이는 죽기가 싫어서 아..아니
라고 말하였따.
갑자기 그 마스크를 쓴 소녀가 마스크를 벗고
입을 찡그리면서 칼을꺼내 명훈을 죽였따..
그것도.. 입이 반쪽만 찢어진 채로..
빨간마스크가 명훈에게 쓰여져 ..있었다.
구급차가 와서 명훈을 찾았을떈.
그 빨간마스크가 지훈의
집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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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소설!~! 빨간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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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일랄쯤 한국에 온대요.. 키가 4m터 정도래요... 그리고.. 얼굴이 장난아니게 이뿌데요^0^ 무서운것도아니고 이쁘데요... 방지방법은 창문을 열오노은듯 엿2개를 놓는거래요 빨간마스크는 단것을 싫어한데요^0^
아이고..그걸 믿으세요? 그거 만화로 만들어진걸 쫌 과장해서 만든거예요,,-_-
ㅋㅋ 제 동생들은 엄청 무서워 하는데요 ? ;
빨간마스크 보면포어쩌구라고 3번말하면 도망간다는데..
잼없쏘여~` 내 동생 그거 듣구 울먹거렸눈데..ㅋㅋㅋ
=ㅅ=그걸 믿냐고요~~
이거 일본에서 어느학교학부모들이 애들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꾸며낸이야기래요.. 키가 4m면 왜 2층이상을 못 올려갑니까?그리고 이거 일본뉴스에 나왔던거래요,, 저희 언니말로는 저번까지 인천에 있었는데 대구로 갔답니다..
포마드포마드포마드를 외치면 이겠죠...^.^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