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이
2 학년 후배를 화장실로 끌고가 변기에 앉혀놓고 주먹과 리코더 등으로 얼굴 , 머리 , 눈, 팔 등을 마구 때려
1 , 2 주도 아니고 전치 9 주의 상해를 입힌 모 초등학교 3 학년 여학생의 아버지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에 해당되는 의전비서관 김 모씨를 카타르 순방 수행단에서 즉각 제외시키고
진상조사에 착수토록 대통령실에 지시햇다니 .. 학폭심사위원들이 당연히 [ 강제전학 ] 등 중징계 조칠
취해야 마땅하건만 [ 학급교체 ] 등의 처분으로 계속 학교내에서 얼굴을 마주 보게하는 쪽으로 흐지브지 되
어떤 윗선의 압력을 의식한거 아니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니
진짜 입에서 욕이 저절루 나오네요 . 문제는 대통령의 이런 잘못된 인사가 그동안 한두껀이 아니니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국민들 입에선 깊은 분노와 탄식과 한숨만 나오네요 .
왜 이런자들만 자신의 측근인 요직에 임명하는지 .. ㅠ
첫댓글 그나저나 초딩 3 학년이면 이제 만으로 열살 , 아홉살두 안되는데
벌써부터 이런 악독한짓을 .. 커서 뭐가 될찌
참으로 진짜 정말 걱정스럽네요 ㅠ .
도라지나 검불이나..
시진핑이 뒈져라,
김정은이 뒈져라, 하고
끽소리도 못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