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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요즘들어 일지쓰는게
귀찮게느껴진다...꾸준히 써야돼는데....
7:00 칼퇴근후... 피뎅이를 켜고 산본역에서 대기중...
짭 역시 초저녁에는 콜이잘안뜬다.. 초저녁부터 잘뜨면..
얼마나 좋을까... 초저녁에 잘뜨는 지역을 물색해바야겠다..
7:40분 탕탕~~(띠링 소리보다 순간적인 속도를 올리기위해서 효과음을 총소리로 바꿧다 ㅋㅋ).. 산본-> 안산사동..
따따닥... 노쳐따...아까비.....아 시간을 너무 지체한거같다..
잠시후 탕탕.. 산본먹자-> 신림사거리..20k
지지고있엇다,.,, 오케이,....
손과전화통화후 공영주차장으로 이동...
7:45분 손과 만남..
손과 만나 차로이동,, 손차 (뉴산타페)
나: 신림동 어디로가세요..
손: 신림9동 먹자골목으로 가주세요..
나:네....
술을 그리많이 안먹어보이는손.. 나이는 40대정도로 보이고..
뒤에서 손은 어디론가 계속 전화통화를 한다...여자인거같은데..
손은 계속 전화통화를하며 나는 운전을 하며.. 신림동 먹자로 갔다..
8:30분 신림동 먹자 국민은행앞 도착..
손: 여기 은행앞에 세워주세요.. (누군가에게 다시 전화를한다..)
손: 여기 은행앞이야 어디있어?
손: 바로앞에 뉴산타페..(뉴는 내가 같다붙인거다,...)
잠시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탄다... (아....머지...)
손: 저기안쪽에 주차좀해주세요..
나:네..(나이는 오빠뻘 아니... 아뻐뻘 돼보이는고만...)
일단 골목으로 들어가 주차를했다....
손: 오느라고 힘들었다.. 여기사러?
여: 응 또머라 머라 하는데 잘안들린다..
나:여기에 주차해드리겠습니다
손: 어..
손:배추잎2장을 주며 수고했어..~~
나:네 좋은 시간보내세요~~ ㅋㅋ
8:40분 다시피뎅이를 켜고..
아무리생각해도 아는사이는 아닌거같고...
나이는 아버지와 딸나이.. 그럼말로만 듣던 ....원조...참... 참.....참 ...........................................
부럽다...(농담이다...) 참 할말이 없다..
여하튼 우리나라는 저런새끼들때문에 딸자식 키우기가 겁나는 나라다...
짭 에효 나먹고 살기도 힘든데 저런떨거지들까지 신경 겨를이 없다,,,
8:55분 피뎅이와 눈팅 15분째..
오늘은 제발 대기시간이 길지안기를 기도 드리며 ...
9:00 탕탕~~ 멋진 총소리와 함게
신림동->사당역 12k 잡혔다... 역시 요즘은 초저녁에는
지져야 잘잡힌다.. 볼려고하면 사라진자 무섭다...그래서 결론은 복귀 콜전까지는 지지는거다...
손과 통화후 손있는장소로 이동~~
xx 돼지앞.. 다시 손에게 전화를해 앞에 도착했다ㄱ고 전화를했다.
5분후쯤 친구들과 빠빠이를 하며 나온다 아 오래도걸린다...
이런거도 요금추가더받고싶다.. 오라고했으면 바로바로 타고가야지..짭...
손과 주차장으로 이동
나: 차는 어디에있으세요?
손: 저기 주차장에가면 있어요.. 뺴서 이쪽으로 나와주세요..
나:네.. (진작에 차빼라고 키줬으면 시간 줄이는거아냐.. 아짜증나는넘이네..)
주차장에가서 삑삑이를 눌러 손차를 찾았다 손차(뉴카니발 쎄삥)
다시몰아서 돼지집앞으로가서 손을 태운후 사당으로 출발,..~
9:15분 사당동 출발
나: 사당동 어디로 갈까요..
손: 사당동 방배경찰서 아시죠?
나:네..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손: 이시간에 차많이막히죠..
나: 네 사당가는쪽은 이시간에는 많이 막히죠,..,뒷길로갈까요?
원래 거리상으론 뒷길이 더긴데 이시간대면 뒷길이 나은데..
손: 아네.. 알아서 가주세요~~
나: 네~~
쑥고개를 넘어 봉천으로 빠져나와 봉천동 뒷길로해서
숭실대쪽으로해서 이수역쪽으로 갔다..
그래도 이쪽은 신호빼고는 막히는건 없어서 좋았다.
9:35분이수역을 지나 방배경찰서 앞쪽에 가니 손이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달라고했다,.,.
손: 여기 공영에 주차해주세요~~
나:네
주차를 하고 손과 차에서 내렸다..
손:배추잎한장과 호박잎한잔을 주며 나머지는 담배값하세요~~
나: 아네 감사합니다 ~~(ㅎㅎ 가서 차빼온 보람이있군..)
9:45분 다시 피뎅이를켜고 ..
아 대리일도 하다보니 정말 반복에 반복 돼는일같다..
손을 내려주고 태우고 피뎅이 켜고 걷고 뛰고 끝날때까지는 잠시도 한눈팔사이가 없는거같다
그나마 손을 태우고 가는시간이 편하게 쉬는듯하게 느껴진다..
9:45분 다시 지지기 시작했다.. 걸려라 ..
탕탕~~ 에이..똥콜.. 사당역->답심리 14k 버렸다...
아 여기서는 지지면안대겠다 .. 똥콜 너무 많이 뜬다..
잘못지지다가 과금만 조낸 올라가겠다...
10:00분 피뎅이와 뜨겁게 눈팅을 하며 손가락에 긴장을 늦추지 안고있엇다.
10:05분 탕탕~~ 사당역-> 부개동 25k 따따딱...
인천이나 부천쪽은 안들어갈려고했지만 어쩔수 없이 대기시간을 줄이기위해서 잡았다...흑...
손과 통화후 공영 주차장에 있다고햇다.. 그래서 대부분 손들이 13번출구공영 주차장에 많이들 있어서
나: 13번 출구 공영 주차장인가요?
손: 아 잠시만요.. 네 그런거같은데요..
니: 바로코앞이네 ㅎㅎ
전화를 끊고 슬슬 걸어가는데 전화가 울리기시작했다..~~
손: 아 13번출구가 아니라 4번출구래요~~~
나: 네 ㅜㅜ..아고 ...대리하면서 요즘 살이 빠지는것같다....다시 조낸뛰엇다..~~
10:15분 손이 차를 주차장입구까지 빼서 비상등을 켜고 대기하고있었다..
손차(카니발2파크)
손: 여기요~~~
나:네..(.나랑 나이대가비슷해보이는 손 두분이 차에타고있었다...)
손: 잠시만요 (이디론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 친구한테 가는거같은데..친구에게 주소를 불러달라며
친절하게 네비까지 마춰줬다 ㅎㅎ)
손: 출발하세요~`
나: 네..
사당역부터 계속 쭉쭉 직진을햇다.. 아 이길은 정말 싫타..
너무막힌다....시간좀 걸리겠네..짭...
낙성대-서울대입구-봉천-신림 을지나 남부순환도로를 타고 갔다...
가는도중 나이대도 비슷하고 손님도 서글서글해서 이런 저런 얘기 농담을 주고받으며
갔다.. 손과 친구는 술먹다가 필받아서 친구가 부개동에서 당구장을 하는데
거기가서 당구치고 술한잔 더빤다고한다.. (짭..아 부럽다..정말 팔자좋다,....)
얘기를하면서 가니까 차가막혀도 별로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았다..
10:55분 거의다도착한거같다....엥..근데 손들 여기가 아니란다..
다시 친구에게 전화하는 손..
손: 야 여기 네비마춰가지고 주소로왔는데 저번에왔던곳이아닌데
손친구:주소불러바 이렇게 얘기한거같았다,.
손: 부천시 원미구 부개동 458-1
손친구:ㅍㅌㅍㅇㄴㄺㄷㅀㅇㅎㅇㅀㅇ 머라머라 한거같다..
손: 아~~` 548-1 아라써 금방가께..
손: 아고 죄송해요 제가 네비를 잘못잡아서
나: 아 괜찮습니다.. (다시 네비를 마추고 출발하니 5분정도거리다..)
11:05분 부개동..도착...
손들: 아 여기다 여기 ㅎㅎㅎㅎ (좋아라한다..)
나: 주차는 어디에 해드릴까요..
손: 저기 봉고뒤에해주세요~~
나:네..
주차를하고 차에서 내렸다...
손: 수고하셧어요~~` 배추잎3장을 주며 뒤돌아선다...(아싸..)
나: 아네.. 감사합니다
5천원 팁이다.. 살짝 기대했던거지만 고맙다 친구야~~
11:10분 길을 묻고..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번화가를 물어봤다.. 이쪽지리를 영 모르는터라...
나: 여기서 번화가나 역쪽으로 갈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아줌마 : 여기서 쭈욱 가시다가 좌측으로 틀면 부개역 있어요~~
나: 네~~~
일단 피뎅이를 켜고 부개역 으로 잡아놨다..
탕탕 탕탕.. 소리는울리지만 인천,.이나 내가 잘모르는동네 가는 쪽으로 뜬다..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부천이나 인천들어오면 서울 나가기가 좀빡신거같다..
11:25분 부개역앞...
짭..전철을 타고 나가야겠다 .. 구로쪽으로 출발~~
전철을 타고 일단 구로쪽으로 나가기로했다..
가는도중에도 전전역 전에 피뎅이로 위치를 마추고 이동 했다..
구로역 두정거장 전쯤에 구로역 으로 2km 잡아놨따..
탕탕..탕탕.. 오더는 몇개있는데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이 아니다..가격도 싸다..
11:45분 탕탕~~~(아이소리 깜짝깜짝 놀라게한다..순간적으로 손가락을 움직이게 만든다 ㅎㅎ)
가산디지털단지역->안양 2동 따다딱.~~~
노쳐따.. 짭.. 복귀콜타기는 이른시간이시만 근처가서 동네꺼 잡고하면되니까 머..
11:46분 탕탕~~ 가산디지털단지역->서초동 15k 따따닥..~~~
잡았다 ㅎㅎ 구로에서 갈아타서 가사디지털 단지역으로 이동했다..
11:55분 손과만남
나: 디지털단지 역인데 어디계신가요?
손: 여기바로 나오셔서 옆에 보시면 주차장에있습니다~~
나: 네~~
디지털단지를나와 옆쪽으로 조금 돌아가니 주차장이있었다..
손차 (렉서스) 오굿...나름 탈만한차다..
12:00 손차를 몰고 서초동으로 출발을했다..
거울로 뒤를보니 40대정도로 보였다.. 살짝 마른 체구에 안경을 쓰고
전형적인 학구형 같았다.. 얘기를 몇번하다보니
무슨 벤처회사를 하고있는거같았다..
짭.. 나도 언넝 언넝 돈벌어서 내꺼하나해야지...
12:30분 서초동 브라운스톤앞...
손: 네 여기서 세워주세요~~
나: 네 주차는어디다가 해드릴까요...
손: 아 제가 가서 할께요...요입구에서 세워주세요~`
나:네~~ 베리베리 떙큐다~~
입구에 차를 세운후 내렸다
손; 배추잎 2장을 주며 나머지는 차비하라고한다...
나: 아 감사합니다 조심히들어가세여~~
아 오늘 복받은 날이다 ㅎㅎ 정말 기분이 기분이 ~~~ 죽여줘요~~
흠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교대역쪽으로 피뎅이를 마춘후 걸어갔다..
12:40분 탕탕 ~
오더는 둥둥떠다니는것이 몇개있었다..
이제 슬슬 복귀콜을 탈시간인데..
안양이나 산본가는거있으면 좋겠는데 ...
우면kt->의왕오전동 , 서초역->안양2동...이거말고 다른데로가는게 몇개있었다..
일단 요금도 잘되는걸로 살살 고르고있엇다.. 둥둥떠다니는걸보니 다들 좀더 좋은걸기다리는거같았다..
나도일단 눈싸움하면 대기..
12:50분 새론오더는 한두개씩 더뜨고있었다..하지만 방향이 달라서 패쑤~~
너무 대기 오래 탔나보다.. 갑자기 오더가 줄기시작하더니...
서초역->안양2동 저거라도 잡아야겠다.. 잡을려고하는데..
사라진다... 오메...저때따.....진작에 잡을껄 ..아....이래서 있을때 잘할걸 이란말이 나오나보다..;;
다시 피뎅이를 뚤어지게 긴장을 타며 봤다.. 그래 또뜨겠지..
1:10분 탕탕!!~~ 교대역->관양동 15k 따다닥~~~
아싸 잡았다 `~~ ㅋㅋㅋ 일단 인덕원쪽으로 가서 다행이다 ㅎㅎ
손과 통화후 교대역 4번출구 나오자마자 좌측으로돌면 고메이인가 먼커피숍으로 오랜다..
막뛰어 갔다...
1:15분 손과 만남
커피숍앞으로가니 손이 차키를주며 저기위쪽에 봉고차가 있다고했다...
위쪽으로 가서 손차를 빼온후.. 손을태우고 출발~~~
손: 우면산 터널로 가자~~
나:네~~ (빨리가면 나야좋지)
과묵한손이다.. 말도없고 담배만 뿜어덴다..~
1:35분.. 관양동 뒤쪽 먹자골목..
손: 저기 트럭뒤에 주차해줘요
나:네
차를 주차하고 시동을 끈후.. 손에게 키를 줬다..
손: 배추잎한장과 호박잎한잔.. (딱 잘마춰준다...;;)
나: 조심히 들어가세요~~
손: 뒤로 손한번 휘젓는다...(터프가이야 ㅋㅋ)
아 이제 어떻게 가지 울집까지 버스는 안다니는거같고..( 좌석은 생각도 못했다 )
1:40분 다시 피뎅이를 켜고 혹시나하는맘에...
1:45분 탕탕..~~ 관양동-> 내손2동 10k
다른기사분이 낚아가셨네요~
짭.. 아쉽네.. 가까운거리 서비스로 하나씩 타고 들어가도 괜찮은데..
1:46분 탕탕 ~~~ 관양동-> 내손2동 10k
배텄네.. 따닥~~ 다른기사분이 ,.....
짭 ..서너번 배터내따...
탕탕~~ 따따따따딱...
관양동->내손2동 10k ㅋㅋ 잡았다.,.
왜다들안가지...생각해보니 인덕원에서 다들 잡은거같은데 관양동 먹자골목은
인덕원에서 걸어오기는 조금먼거리다 ,. 택시타고오자니 돈은 아깝고해서 다들 배터낸거같다..
손과통화후(여손이다) 꿈나라 교회앞 코리아촌닭 건물에있다고한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니 잘모른다고한다.. 주위를 쭈욱 둘러보니 저쪽에 꿈나라 교회가 보인다
그아래층에 촌닭도 ㅎㅎ
1:50분 손과만남
여손이다 아줌마둘~~
차 마티즈
여손: 아저씨 여기요~~
나:네 ~~
손과 주차장으로가서 차를탄후 출발했다..
여손: 비산동좀 잠깐 들렸다가 가주세요~~
비산동이면 가깝긴하지만 목적지 내손동과는 90도로 꺽이는 장소이다..
나: 네 가는길이 아니어서 추가금 발생합니다~~
여손: 아 아저씨 가까운데 좀내려주고가주세요~~
나: 저도 집에들어가는 길이라서.. 5천원만 주세요~~우너래 경유하면 만원씩 기본추가금 이에요~~
여손 : 그래요 가요~~
나:ㅎㅎ
비산동을 들려 내손2동쪽으로 들어갔따.. 아파트 공사하고있는쪽뒤쪽으루 들어가니 아,,,
나갈생각하니 깜깜했다..
내손2동에 도착해서 손집앞에서 주차를한후
15k를받고나왓다~~
나 : 조심히들어가세요~~
여손: 수고하세요~
아 이제 어떻게 나가지 하고있는데 저쪽에서
25-28세로 보이는 남자청년이 하나 나와서 택시를 잡을려는 모양이다
혹시나해서 물어봤다 ..
나:어디로 가요~~
청년:범계역 가는데요
나:오~~ 택시비 반반 내서 갑시다
청년: 아예 좋죠~~
ㅎㅎ 그렇게 택시를 잡고 1600원씩 내고 범계역에 도착했다..
2:25 범계역 nc앞
여기는 아직도 대리기사분들이 많이들 지지고잇다..
짭,,이제 어떻게 들어가지 셔틀을 탈까 하고생각하는데
저쪽에 버스정류장에 좌석3030이 지나간다..
어~~~~~저거 우리집쪽으로 가는건데..
건너편으로 잽싸게 뛰어갔따...
버스는 떠났다 ...에이씨....
실시간 버스정류표를보니 12분후 또있다 ㅎㅎ
아싸~ 이런방법이 이제 셔틀안타고 범계오면 좌석타고 들어가야겠다~~
혹시나하는맘에 버스정류장에서도 피뎅이를 켜고 버스오기전까지 보고있었다 ..
기다리는중에 릭카차 4-5대가 호계신사거리쪽으루 막달려가고있었다 사고났나..
잠시후다른대리기사분이 오셔서 하는말이 신사거리쪽에서 사고가 크게 났다고한다..
5-7중사고라고 아고 역시 운전은 조심조심해야겠다...
탕탕 ~~ 범계역->수원 정자동 20k 그냥넘겼다... 거기까지가면 언제 또셔틀타고들어오고
시간도 그렇고 집에들어가서 쉬는게 좋을듯해서
잠시후 버스가 도착하고 버스를타고 집으로 ㄱㄱ~~ 오늘은 운좋은 하루였다 ㅎㅎ~
집에들어가니 와이프가 만들어 놓은 간식을 맛나게먹고 내일을기약하면 잠이들었다~~
다들 차조심하시고 내일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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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어요 11시경 부개역 근처시면 송내역으로 이동하면 안산이나 안양쪽 오더 나옵니다.... 부개역-송내역 800-900미터 거리
아이구...마우스 고장나네....고생하셨음당...
아하 부개역이나 송내역 다음번에가면 안양이나 안산오더 잡아서 나와야겠네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글 다 읽으려면 1박 2일 걸립니다 ^*^ ... 수고하셨습ㄴ니다
아이고.....일지 쓰시기 힘드시겠어요........기왕이면 우리 카페 일지 양식에 맞춰주시는게 더 깔끔하고 서로 정보 공유하기도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실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댓글도 더 기대하기 좋겠죠...
땅~땅~~ㅎㅎㅎ 암튼 재밌는 일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운행하시구요.
헐~ 두루마리인줄 알았다는....열나게 내리다 옆줄에 스크롤이 고장났네여...ㅠ ㅠ
재밌는 일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