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목)추억의 물어귀 쉼터

[지금부터]

도 보 일 자	2월22일(목)
도  보  명	추억의 물어귀쉼터
진  행  자	휘바람
참가자명단 (가나다순)	(존칭생략) 구월 다롱 라니 방글이 붕어대감 쌍둥아빠 송곡 양은희 주원 지금부터 지온 쵸이스 토리 허니 휘바람            (총15명)
결 산 내 역	수입 *명  찰 : 2.000원*명= 0원(구입자명단) *잡  비 : 1,000원×13명=13,000원           계13,000원 지출 *진행자식대 :10,000원           계10,000원 잔액3,000원    합3,000원 카페기금통장입금
특 기 사 항
(카페기금통장) 신한은행 110 - 522 - 153591(우고 : 권*택)

[우고]

오늘 엄청난 눈길을 걸으셨지요.
일총수고 감사드립니다.
편안 귀가길 되시길 바랍니다.

입금확인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오늘의 풍광 참석한 가치님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거예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휘바람]

오늘 눈길이 미끄러워 전철도 30분 지각한날 오늘도 수고많으셨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고마워요

[주원]

휘바람님 덕분에 아름다운 설경길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휘바람님 덕분에 눈도 마음도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크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원]

지금부터님 일총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길 걸었습니다

[지금부터]

오랜만에 뵌 주원님 반가웠습니다

[다롱]

일총에 진사님까지 감당하시고, 주변을 챙기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오늘의 수고가 앞으로 삶에 건강하심으로 채워지시기를~~^^

[지금부터]

다롱님 엄청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뵙길바랩니다

[방글이]

너무나도 이쁜 설경에
정신줄 놓고
유유자적 잼나게 걸으며
오늘의 일정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어쩜 그리 멋질까요?
부터님의
수고도 남다르셨습니다.
고마워요~♡

[지금부터]

방글이님 먼길 멀다 아니하시고 오고 가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구월]

지금부터님! 일총 수고 많았어요~*

[지금부터]

모두가 오고 가느라 수고많이 한 날이었습니다 구월님 편한 쉼되세요

[허니]

먼길 오셔서 일총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부터]

허니님 아름다운 길에 함께라 즐거웠습니다

[라니]

부터님 오랫만에 반가웠고
멋진날 수고하셨읍니다~

[지금부터]

만나면 반가운 라니님 고마워요

[토리]

너무나 운이 좋게도 멋진 눈꽃을 보며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일총과 진사님으로 항상 수고하시는 부터님~고맙습니다

[지금부터]

아주 오랜만에 뵌 토리님 늘 변함없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재롱이]

부터님
추엌의 물어귀쉼터걷기
하시고
일총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재롱이님의 변함없는 관심 댓글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