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University] 진리를 탐구하는 곳, 학교. 대학을 공자의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라에서는 문헌상 나타나는 세계최초의 대학은? 국학[國學] 나랏학문
대학은 공자왈이 아니고 대를 가르치는 학문으로 대가 무엇인가를 알지를 못합니다. 궁디들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大는 큰 대라고 하니, 크다[Large, Older]라고 하고 대가리, 머리가 큰 것이라고 합니다.
전혀 잘못된 이야기로 동夷는 仁이고 人인데, 대인지국을 의미한다. 대인[大人]..
무슨 뜻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大는 一人으로 하나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 그럼 누구? 하나 韓을 의미합니다.
철학적으로는? 人一. 사람의 하나, 사람의 도, 빛, 진리는 바로 셋[三]이다. 치화주로 재세이화하는 사람의 도라는 의미로, 천지도를 알려면, 사람의 도를 배워야 한다. 그것이 군자의 나라, 동이/동국의 학문이다. 즉 동국의 학문은 동하이라고 하지만, 대학이라고 하여 큰 학문을 말한다. 무극대도다. 큰 도라고 하지만, 셋, 사람의 도로 태극이 된다는 철학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한문, 천문의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국민학교.. 국민, 나랏백성을 가르치는 곳이라는 말인데, 그대로 국민을 쓰면 되는데 왜 초등학교라고 바꿨나? 아는 사람? 알 필요가 없지요. 국민은 그냥 민, 백성하면 되지 국어, 국민, 국가로 하지 않아도 되는 말입니다. 즉 국민이라는 말은 번역한자로 썼다. 그 뜻은? 바로 이인호의 할아버지, 황국유학을 가르침하신 분의 말씀이시다. 황국신민, 즉 줄여서 황[국]신[민]이 되게 만드는 세뇌하고 교육하는 곳이 국민학교다. 황국신민학교의 준말이 국민학교다.
리승만은 이를 잘 알면서도 친일, 아니 일제신민 교육자로 이뼝도를 들여앉혔다. 전부 일제때 교육자로, 그대로 황국신민학교, 국민학교를 쓰다가 아니라는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영국식으로 바꾼다.
Elementary School - Middle School - High School (6-3-3)
Junior School (7)-Senior School(5)
이것은 국민학교라고 하면 전 학년, 엘리멘터리-미들-하이 스쿨을 말한다. 고로, 황국신민학교 국민학교대신,
초등-중등-고등이라는 영국식 번역으로 학제를 개편하고 이름을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꿔야했다.
의미의 전이로, 국민을 황국신민이라고 한 것이다. 국민은 일반 백성이라는 뜻인데, 헌법에서도 국토, 국민, 주권으로 국민이라고 한다. 이 때 국민은 People, 그런데 이것을 인민이라고 하여 컴뮨[Commune]의 해석한자로, 인민민주하면 공산민주라는 뜻으로 쓰이므로 우리는 이를 쓰지 않는다. 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라고 북한정치단체의 이름이 되었다. 그래도 코리아라고 한다..
국민의 영어는? 의외의 현상이 나온다. Nation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 네이션이라는 말에서 우리나라의 나라[나 션]의 번역어로 아는 사람이 있다. 멍청한 일이다. 이 말은 국가전체주의라는 파쇼, 사람들은 이것이 일제의 황국신민, 황국전체주의와 연결을 짓지 못한다. 제국주의면서 내서널리즘이다. 독일어로는 나셔랄레고 나치온이다. 나찌라고 하는 그 국민전체주의 게르만민족주의라고 하는 민족을 네이션이라고 한다. 이것을 공산주의에서는 인민이라고 하고, 파쇼, 전체, 국민전체-국가주의에서는 이를 국민주의 전체주의, 파쇼이즘으로, 독일-이탈이라-일제의 황국, 혹은 국가전체주의를 입헌군주제건, 일당 독재건 이를 파쇼이즘, 즉 일당동재주의로 악랄한 전쟁광주의로 제국주의에서도 유래가 볼 수 없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을 국민주의라고 한다. 이것이 네이션의 번역시의 문제다.
공산주의에서는 소비에트 유니온[소련]이 이용한 민족주의, 즉 민족이 네이션이라고 하여, 이를 공산사회주의자들은 민족주의로 사용한다. 고로 현재 반공이 국시가 될 수 없슴은 공산주의는 소멸하고 입헌수령주의 정체를 공산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반공대신 전체주의 일당독재 군주제로 종교화된 주체교, 주님 수령교는 유다의 유일신교의 교리를 닮은 것이지 공화제인 단군조선의 정체가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정적이면 전부 좌빨, 좌경, 종북이라고 색깔론을 펼친다. 왜냐? 정권을 잡기 위해서. 뉴라이트, 전혀 우익이 아니다. 좌우의 기준은 민족국가, 나라, 민족의 입장이지, 일제 개쪽발이 기준의 좌우익은 도리어 반대된다. 즉 일제에서 우익은 우리에게는 좌익이다. 왜냐? 아니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남의 땅을 지네땅이라고 쪽발이 이익면에서야 우익이고 새로운 우익이지, 우리에게는 우리 땅을 내놔하는데, 그게 새로운 우익인가? 좌도 극좌로 대역적놈의 말이다.
기준은 자국, 우리는 기준으로 해야지, 왠 쪽발이 일본? 일본이 민주공화국인 줄 안다. 자유민주주의의 공화제라고 알고 있는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 일본국[신헌법]에는 입헌군주제로, 덴노가 상징적인 군주로 그 수장이고, 정부의 수반을 수상이라고 한다.. 우리는 대통령제로, 입헌군주제를 반대하고 있다. 즉 입헌군주제로 정체변화는 헌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다. 고로 뉴라이트의 영어는 New-light다. 정치가 아닌, 종교개념이 포괄된 특정이익집단의 이론이지, 대한민국의 정치이념이라고 하는 것은 반헌법주의다. 즉 기독민주주의국가라고 하는 이호와 같은 목사의 발언은 헌법위반사항으로 극히 정치적으로는 극좌파에 해당하는 말로 진짜 빨갱이다. 기독민주주의[기민]가 자유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정의다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빨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한다. 호도하고 민족의 정신을 엘족에 팔아먹고자 하는 빨갱이 좌파라고 한다. 물줄기를 돌려야 한다. 정당하고 당당한 우리말로 정치의 색깔도 바꿔야 한다. 힘이 없다고 몰아붙여, 단군사상하면 그거 빨갱이라고 하는 넘들에게는 단군사상은 하양이다. 빛의 삼원색, 빨파노의 합일은 바로 하양, 백의 민족으로 백색, 하양, 백정, 백성의 나라사상이 하양 백두의 상징이지, 빨강, 파랑으로 이원적인 사고는 유다 닭대가리 공산과 유다[자본]의 이원적인 사고에 의한 유다나라 만들기다. 절대 인정되어서는 안될 사고다.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이인호 이사장이 언론 기고를 통해 건국절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08년도 건국절 법안 신청하고 반발에 부딪혀 스스로 철회하였다.. 그럼 인정하는 것이 정치지, 이를 어떻게 하든 관철시켜 국가이념으로 국부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로, 대한민국의 건국은 1948년 8월 15일 기독민주국가. 세계최초, 아시아에 기독교이념의 대한미국 건국을 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다시 새누리당의 당론으로 2014년 12월에 건국절 제정에 관한 법안을 제출하고 지랄하고 있다. 당대표라는 것이 나와서 하는 소리다.
광복 63주년을 맞은 2008년 8월 15일, ‘건국 60주년’이라며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 명칭 사용을 강요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민국 역사가 흔들리고 있다. “임시정부가 아닌 이승만 정부 수립이 대한민국의 시작”이라며, 시작된 건국절 논란은 대한민국이 이승만 ‘장로’에 의해 시작됐다는 역사왜곡의 정점이었던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이하 한기총), 뉴라이트전국연합,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사랑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소위 보수 성향 단체들은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회원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국민감사 한마당'을 주제로 `건국60주년'을 강조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부인됨은 물론, 독립운동의 부정으로 일본 강점기에 대한 정당화, 5000년 한민족 역사와 대한민국의 단절까지 의심된다. ‘건국 60주년’ 개념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개신교를 주축으로 한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제의한 것을 시작으로, 뉴라이트측 인사들이 대통령직인수위를 거쳐 이명박 정부에 포진하면서 가시화됐다. 크리스천 투데이에 따르면(2008년 3월 28일 보도), 2008년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이 장로로 있던 정동 제일교회에서 정원식 이승만기념사업회 이사장(前 국무총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133주년 추모예배’와 <한국교회 핍박>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한국교회 핍박> 간행 축사에서 김선도 감독(광림교회 장로)은 “한국교회가 독립운동의 뿌리이고 근대사의 주역이고 대한민국 건국의 원동력임을 알 수 있는 책”이라며,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박사가 우리나라를 세계의 기독교 국가가 되도록 초석을 놓은 것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결국 한기총 등 개신교 단체가 이명박 정부와 함께 건국60주년 이벤트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개신교공화국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 개신교공화국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개신교 역사학자는 이에 대해 비판한다.
단순한 논리가 아니다는 뜨이다. 독립운동 전통의 임시 대한민국 정부수립이고, 친일전통으로는 이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건국인가? 상해 임시정부, 대한민국 정부수립은 정부를 수립하고, 1948년도 대한민국 정식정부는 정식정부 수립이다. 차이는 임시냐 정식, 즉 국토와 국민의 정상적인 주권회복, 광복과 이를 국민제헌국회에서 국민의 찬성을 얻었느냐지, 리승만 찬양 놀이의 독립운동 전통이냐 친일전통이냐가 아니다. 임시 상해정부의 초대 대통령도 리승만이다. 그러나 불명예로 최초 탄핵 대통령이다. 일제에 항쟁하자는 기본 대한민국 정부의 기본 방침에 대통령이라는 자가, 일제통치보다는 미국통치, 신탁통치를 해달라 청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취지에 맞지 않는 일제신민으 독단적인 행위로 반민족, 나라의 정신을 팔아먹는 자의 행위다 - 신채호- 고로 이런 자와 정부를 함께 하느니 무정부주의를 택하고 항쟁을 하겠다. 아나키스트로 이는 대종교의 항일군대의 강력한 메시지다. 독립운동에 대한 무력저항이다. 무슨 리승만이 간디라고. 웃긴다고 한다.
1910년 3월 국민회에 가입했다. 1910년 한국으로 돌아가 YMCA에서 교사로서, 그리고 이어 YMCA 청년부 간사로 취임하여 기독교를 선교하였는데[13]:248감리교파 선교사로서 생활을 하였다. 또한 당시 들어온 신문화에 대해 긍정적이라서 "나라가 없어진 것은 슬프지만 왕, 양반, 상투가 없어진 것은 시원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국적이 일본?1918년 美 체류시절 국적 일본으로 자필 표기 그럼 우리는 일본제국 황국신민을 아버지로?? 그런 나라가 기독대유민국? 그런 나라가 있나?? 나는 들어보지 못한 유대한민국. 유씨 유다석근이 말하는 유다한국이 건국되었다? 이곳 한반도에...
무슨 대선전략? 벌써부터.. 김무세이의 절하기? 건국 67주년 기념식, 교회에서??? 왜 똥절은 안할까? 궁디 든 절... 고개만 까딱... 하는 절하기.. 선수.. 무슨 기독교국가건국 67주년 기념행사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유다국가건국 67년 기념행사라는 의미인데, 이스라엘국 재건과 우리나라 나라 광복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만 되면 된다. 참으로 서글픈 역사인식이다...
1. 건국 과 광복[독립]
현재의 초딩은 궁디[국민학교출신]들이 가르쳤으나 뜻이 왜곡되어 있다.
국민은 황국신민이 아닌 헌법에 나온 국민주권, 우리나라 국민을 의미한다.
의외로 대한민국 건국이 언제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의외로 많다. 별 미친 국회의원도 다 본다. 법은 법적 근거에 의한 정치용어가 아니고 법이라는 규범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즉 그것이 관습적이고 오래된 용어라도 사용하고 있는 무속적인 말이라도 정의[definition]이 된 다음에 종교신념, 교리에 의한 이야기를 해야지, 기독교 교리에 나라를 세우신 것은 여호와의 뜻에 따라 이스라엘왕이 세운 국가만이 나라라고 하면 뻥한다. 이게 전문 정치학이나, 대학을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인가하고...
우리나라 헌법과 국가국경일에는 분명 건국절로, 개천절을 놀고 있다. 국민만이 아니고 제헌국회에서 법률로 정한 바 있다. 아하.. 개천은 건국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개천절의 개천이 뭐냐고 묻는다.. 조작된 단군신화[송호정], 만들어진 한국사[이문영]들이 한국고대사의 주류라고?? 이들 이야기로는 조선, 이씨조선자체를 부정한다. 단군신화라도 우리 신화역사다고 한 조선시대 건국의 년도는 요나라시대로 단기말로 서기로 쓴 궁디의 1961년 박정희 대통령의 서기사용, 단기사용대신, 즉 폐기가 아니고 세계적인 편리함을 위해 기원, 즉 기리사독[基利斯督]원[元] 그원이 아니고 기독기원을 기원이라고 해서 사용하라고 법으로 정했다. 그러나 단기[단군기원]은 그대로 법으로 살아있고, 이를 건국으로 건국절로 이름만 개천절이라고 하여 대한민국 정부수립후 67년 잘 놀고 있다. 그게 대한민국 기원으로 단기라고 하는 년호를 쓰는 우리나라 건국기념일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그럼 건국절을 개정하자는 것은 개천절 폐기, 건국절, 8월 15일 광복절로. 통폐합하자는 이야기다. 이미 있는 건국기념일을 없애고 나서 건국절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돈이 많고 인원이 많아, 기독교, 뭐라하면 천주교도 기독교여. 개신교도들의 주장이다. 우리가 남이가. 하나지비.. 기독교 아이가. 엥셈때똥의 이야기. 우리가 남이가?? 남이지..
그럼 이세상에 건국[National Foundation]을 기념하는 나라는? 4개 국가가 있다고 한다.
건국기념일(建國記念日)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건국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기도 한다.
왜국의 경우, 기원전 660년 일본을 건국했다. 정월 초하루, 양력으로는 2월 11일. 언제? 1966년 관련법 제정하여 국가 공휴일로 놀고 있다.
일본이라는 명칭은 왜[재팬]에서 쓸 수 없었던 국호다. 일본이라는 국호는 명치유신[1868년]이후 거론되어 1889년 2월 일본제국헌법에 국호로 제정된 것으로 영어로는 그대로 왜라는 명칭으로 [Empire of Japan]이다. 일본서기는 위작이고 후대에 쓴 일본이라는 말이다. 지팡구, 치팡구, 자팡, 지퐁, 지판, 지팡, 재팬은 전부 지팡이[Cane Island]라는 말로 13세기 마르코 폴로만이 아니고 포르투갈 예수회의 책등에는 닛뽕이라는 말조차 나오지 않는다. 재팽, 지팡, 치팡이 日本의 중국 상하이 방언이라고 하나, 吳어는 상하이가 아니고 오월 왜이지역의 발음이나, 일본을 지팡이라고 불렀는지는 의문이다. 확인이 안되는 오나라 방언이라고 방구를 뀌고 있다.
일본국호를 쓰고 대일본제국의 건국기념일은? 그럼 1889년 2월 11일이 되어야 한다. 그게 건국이라면서. 그런데 쪽발이가 말하면, 맞다도 박수치는 개자식들은 뭐냐? 정말 니미뽕[원래 이 말은 대한의 노래와 함께 일본 일본하는 친일파에 대해, 그게 어째서 일본이냐? 닛뽕??? 그거 니미뽕이다는 말로 해방후에 유행한 말이 니미뽕이다.. 니에미 뽕이 아니고 쪽발이 일본? 발음이 닛뽕이냐? 그럼 니미뽕이다.라는 말에서 유래]이 건국이지비. 안가라냐? 일제 돈으로 뉴라이트 연구한 아그들아...
그리고 광복절이라고 한다. 빛[나]를 되찾은 날이라고 한다. 침략전투에 속박에서 빛을 되찾다. 상해 임시정부라고 하지만, 이들은 광복군이라고 하였다. 그 뜻은 땅과 백성이 쪽발이에게 얽메여 노예생활을 하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목숨을 다해 우리 민족을 다시 빛나라, 나라로 되찾겠다. 그래서 광복군이고, 광복이다. 독립기념일이라고 하지 않고 광복절이라고 한다. 신생독립한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고래로 이어져 내려온 광명의 나라로 잠시 쪽발이에게 침략을 당했다고 하더라고 오랑캐 원숭이 쪽발이에서 우리의 빛 나를 다시 찾겠다. 고로 우리의 나라의 정통성은 단군조선이래로 한번도 끊기지 않고 내려온 유구한 빛나는 역사의 나라, 대한의 나라가 이어져왔다고 정통성, 적통성, 법통의 유구성을 리승만도 인정한 것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다.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지네 조상이 엘족이라, 국통, 국조를 아부라함이라고 하는 자들과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국제적으로 광복을 독립기념일이라고 한다. 왜넘도 주권회복일, 즉 패망후, 신헌법제정으로 미군정에서 벗어난 1952년을 주권회복일로 독립기념일 Independence Day라고 한다. 미국도 독립기념일이 있다. 이들 현대국가는 전부 독립기념일이라고 전쟁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독립, 홀로서기라고 하지만, 새로운 국가로, 정통성이 그 당시, 즉 미국도 1776년에 영국으로부터 벗어난 국가로 이를 기념한다.
독립기념일(영어:Independence Day, 独立記念日)은 다른 나라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 국가로서의 지위를 획득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기념일은 때때로 국경일이기도 하다.
엄밀히 말해, 독립기념일은 독립을 선언한 독립선언일과는 다르다. 한국에서 독립선언일은 주로 3월 1일을 가리키고 독립기념일은 8월 15일이지만, 미국의 경우 독립선언일인 7월 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우리는 위에서 보듯이 미국,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어메리카도 독립기념일, 즉 국가건국일이라고 하지 않는다. 영국의 경우도 Great Briton [GB]에서 United of Kingdom [U.K.]라고 해서도 같은 나라로 본다. 국호의 변화일 뿐이라고 한다.
많은 근현대국가가 세워져도 이를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타국의 지배에 있다가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동방의 국가만은 건국을 강조한다. 정통성, 정체성확보에 있다. 이는 마키아 벨리즘의 현대국가론이나, 로마그리스신화의 시민국가, 도시국가형태가 이어지고 계속되었다면 건국, 즉 Rome was not built in a day.로 로마제국-신성로마제국-이탈리아로 이어지나, 이들은 로마제국=이탈리아라고 할 지 않할지 그 기록이 신화라고 하는 신화역사이기에 그 년도를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국인 재팬은 일본서기속에 마치 기원전 660년 정월초하루에 천황가가 일본을 건국했다고 뻥을 치고 있다. 자작극으로 조작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건국의 의미만이 아닌 개국, 즉 개나다, First Nation, 이 세상 처음으로 나라를 연 나라의 기록이 있다.. 그 나라를 세움에도 개국, 개천, 건국이라는 시대구분에 따라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다. 그래서 개천절이 건국절이라는 의미라고 새기고 있다. 조선의 의미를 우리는 단순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이성계가 역성혁명후 고려라고 하지 않고, 화녕 혹은 조선 중 간택을 받았다고 한다. 주원장왈, "동이는 원래 조선이라는 말로 이 조선이 타당하겠다."고 한다. 동이? 동국=조선이라는 말이 된다. 사람들은 이씨조선하니, 일제가 이왕가라고 했다고 한다. 이가라고 李家라고 성을 하사했다고 한다. 이 때부터 이가조선이라고 했다고 하나, 아니다. 이씨조선은 이성계부터 말한 것으로 이씨의 나라가 조선이다. 나라=조선이라는 우리말을 쓴 것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다. 고로 고씨 조선이 고조선이 아니다. 고구리의 고는 고신씨의 고씨라는 의미가 아니다. 古로 마고, 저 높은 하늘의 하늘 高를 이름으로 채택한 것이지, 고씨는 별종으로 방계는 대[大]로 하나사람으로 한문으로 韓이라고 한다고..
한은 훈이고 흉노라고 한다. 사마천 개새끼의 명칭이다.
몽골어로 ‘훈’은 ‘사람’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흉노제국은 스스로를 ‘훈’이라고 불렀을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5]
흉노제국.. 연방국이라는 뜻이다. 유목민들로 사람, 진짜 사람을 匈이나 이를 [훈/한]이라고 했다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단순한 조그만 지방 유목민 집단이 아니다. 훈족의 게르만 침공으로 로마제국이 멸망하고 신성로마제국이 탄생하게 된다. 즉 로마 가톨릭 제국이 서양에 건설되게 되었다. 동방의 강력한 힘에 대항하기 위해, 종교로 유다교의 구원주라는 크라이스트를 국교로 392년에 반포하고 서양 유럽제국을 다스린다. 이게 로마신성제국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들이 본 시베리아와 흉노족은 하나의 제국으로 타르타르제국, Empire of Tartar 라고 17세기까지만 해도 그렇게 불렀다.
그 타르타르제국의 영토안에 조선이 들어가 있는 불상사가 나온다. 25개 언어를 집대성하여 사용한 중국위 북방의 시베리아제국, 타르타르, 몽골, 투르크, 스키타이, 훈, 예맥, 조선이 다들어가 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단순 몰랐던 이야기라고 한다. 그 이후 러시아제국은 시베리아 정복에 들어가서 19세기에는 부동항까지 블라디보스톡까지 얻게 된다. 만주를 먹으로려 유다인 이주정책까지..
나라.. 우리는 우리나라의 영토가 헌법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도 까먹는다.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한반도? 건국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이 남북분단이 공산주의자때문이라고, 아니다. 소련 스탈린 개새끼때문이라고. 현재도 욕먹고 있다.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것이 북한, 노스 코리아라고 알고 있다. 사우스 코리아는 일제에서 벗어나, 유엔이 보호해준 미국의 지방령정도로 알고 있다. 왜 우리가 38선으로 갈려야 하는가? 북일/남일은 이해가 되지만, 왜 전범국도 아닌, 대한민국이 북과 남으로 갈렸어야 하는가? 유다 스타린가 유다미국인, 루즈벨트와 투르먼등의 실수다. 일본만 중요하냐? 대한민국의 국민이 왜 분단되어서 이렇게 70년이 지나도록 제2차세계대전의 전범국, 악의 축으로 손가락질을 받고 있냐 말이다. 그건 이야기 하지 않고, 정권을 유지하고 나라가 기독민주주의로 정치만 장악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헌법의 영토에 대한 개념도 상실한 종교 역사 정치만세를 외치는 별종들이다.
한반도란? 남한만 대한민국으로 건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없다. 북한도 우리 하나의 한국이다. 고로 서로 다른 州로 남한과 북한으로 정권, 정부를 이루어나가고 있다. 아직도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나라를 갖추지 못했다. 일통, 하나로 통하고 정권이 다르더라도 주의 형태든 정체의 연방제든 하나의 국가,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영토의 개념에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영토라고 못박았다. 즉 대한민국의 영토의 한반도는 쪽발이의 이론이 아니고 간도+반도= 한반도라는 개념으로 영토개념도 재적립해야지, 대한제국전, 조선의 영토는 녹둔도가 어디냐? 바로 사할린이다, 두만강은 알무리강으로 아무르강이다. 그럼 아무르강 흑룡강이 어디냐? 압록강은 흑룡강과 송화강의 만나는 강은? 요하다. 그럼 우리나라 영토는 간도가 우리나라 땅으로 동서남북간도는 북간도는 연해주까지를 포함하는 것이 우리나라 땅이다. 조작하지 말라. 개 쪽발이가 간도, 도가 무슨 섬. 시마 島고 우리가 반도라고. 개같은 소리다. 이뼝도의 개소리로 지금까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 간도협약이라고? 무슨 간도? 간도가 간고꾸의 간도가 아니냐? 간은 사이 간이고 도는 섬이 아니고 8도의 道로 쇠, 사이도는 새도로 솟도지역이 아니냐? 백두산과 묘향산, 백두의 양대 소도의 사이도로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 백두산 아래, 알무리강과 알녹은 강, 그 반도위의 땅의 너른 벌판이 아니냐? 만주는 송화강위, 흑룡강 아래, 만주평원으로 남한 크기의 대평원을 말하지 않느냐? 이것이 봉금지역으로 간도는 알들의 땅으로 솟도의 땅이니, 사이땅이니, 새터로 우리가 새이고 알이지 누가 알이냐?
이것을 무시하고 현재의 기독만세 기독민주국가, 남한만이 대한민국으로 이것이 기독나라라고 건국을 말하는 것은 헌법과 민족정신에 어긋한 반민족적인 나라개념이다. 아무리 엘족 재건 1948년이라도 우리가 이를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
광복절로 독립기념일로 대한민국 정부수립일로 놀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건국기념일은 개천절이라고 해서 놀고 있으면서 딴소리하니 딴나라 사람들의 딴소리같다.
기원전 2,333년 상달 3일, 단군 왕검께서 국호조선, 나라이름 조선이라고 했다. 나라를 조선이라고 했다. 그전의 배달신시는 단국이고 그 전 하늘나라 천국을 환국이라고 했다..상고사에 줄줄이 나오나, 모두, 즉 단군조선을 신화도 아닌 조작된 신화라고 하니, 말도 못하게 한다.
오환건국최고. 유일신.
우리환의 건국이 가장 오래되었다. 그런데 이 때는 개국이라는 연호로 나온다. 개국, 천국으로 열개는 하늘땅의 처음나라로 개국이라고 한다. 기원전 7,197년의 일로 상달 3일이라고 적혀있다. 아버지도로 부도로 다스림했다. 한민족의 시조로 시조라고 한다.
다음시대가 단국으로 환국의 서자 환웅[거발환 환웅]이 삼위태백에 내려와 천신강림하시고 천부3경으로 다스림하니, 교화의 시작으로 종교라는 개념의 시작이 바로 거발환 환웅으로 대일천왕이고 태일광명의 자손으로 천신이 육신되어, 즉 천국이 환국에서 이 땅에 오시니, 득도후 오신 분으로 천신불이고 그 가르침을 천신교, 신교라고 한다. 현 무교의 조종으로 교조[敎祖]로 가르침 종교의 시작이라고 한다.
기원전 3,897년 상달 3일에 제천하고 이 땅에 나라로 천신과 선인의 다스림, 재세이화로 교화의 할아버지라고 한다. 교조다. 개천이라고 한다.
환왕 단국의 자손으로 단제가 이땅의 지신족인 곰족[웅씨]의 여인과 혼인하여, 이 땅의 임금을 나으니, 이분이 천손자손, 왕검이시다. 단군이란 단국의 천군으로 단국의 천와의 자손으로 이 땅에 교조가 아닌 임금으로 임금의 도로 다스림하니, 치화의 시작이다. 바로 국조라고 한다. 나라를 처음으로 건국하신 분이다. 기원전 2,333년 상달 3일이다. 삼신께 천제를 지내고 만천하에 임금의 도를 반포하셨다.
개국: 처음 나라를 하늘에 세우다. 기원전7,197년 안파견 환인, 시조님. 태황조로 천황 부도로 아버지도.
개천: 처음 하늘에서 땅에 나라를 세우다. 기원전 3,897년 거발환 환웅, 교조님, 대황조로 천왕 사도로 종교경전 천부3경.
건국: 처음으로 이 땅에 나라를 세우다. 기원전 2,333년, 왕검 단군. 임금님, 국조님. 단군으로 천군. 군도로 인간의 법규.
왜 건국이라고 하여 나라를 세웠다고 한 것일까? 개천을 천부3경, 즉 종교로 가르침, 스승님의 도로 사도로 인간의 규범인 법이 아니고, 경으로 다스림하시, 신선의 나라라고 하고, 정상적인 나라로 인간의 나라는 단군 왕검께서 제천하시면서 단군 8조교로 인간의 법규를 하늘의 도로 말씀하시니, 주권반포라고 하는 헌법전을 처음으로 반포하셨다. 고로 이것이 나라라는 이 땅의 국가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그 전조선은 바로 고조선으로 古는 십승지나로 십승, 천부의 자손들의 땅이라는 큰 뜻이 있는 열 十, 천부의 땅이다. 고로 함무라비법전과는 상대가 안되는 하나철학의 인간법전으로 최초는 기원전 2,333년 단군8조교다. 그래서 건국이라고 이름한다. 그 이후, 영토[나라], 국민, 법전이 나라의 삼대요소라고 알고 있는 사항이 된다.
건국이라고 하면, 필히, 법전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하며, 이는 단순 경전, 서기가 아닌,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을 임금이 하늘에 빌어, 이를 땅에 있게 하라는 재세이화의 이치를 홍익인간임을 이 땅에 반포하신 것을 말한다. 고로 1948년 제헌국회의 제헌헌법의 반포는 나라의 법전인데 우리나라의 대한민국 정부, 조선의 정통성을 잇는다는 것이 법통으로 이를 전문에 내세우고, 그것을 이어, 인본이 중심이 국민이 주권의 시작임을 말한 것이니, 대한민국 정부의 기본법전으로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다. 임시정부의 법전은 임시로, 정부위원들의 의결이었으나, 광복, 복토후에 국민의 의견을 물어 확인한 것이니, 그 법통은 1919년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었다고 한 것이다. 이러한 정통성을 확보하지 못한 나라를 기독민주국가라고 건국이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영토, 국민, 주권에 대한 영토는 남한만, 국민은 기독이념백성만, 주권은 집권당의 집권자들의 권능과 신능에 의해서 한다는 기독민주, 독재를 민주라고 하지 않는다. 알고나 떠들어야 한다.
3. 건국절로 하려면, 먼저 헌법개정을 하고
개천절을 건국절로, 고치면 된다. 기념일을 10월 3일에서 8월15일로. 하루 덜 놀면되는 문제가 아님을 알 것이다.
리승만의 할애비가 만든 정부 이씨조선의 표어가 대명천지, 사방이 환하게 밝은 세상. 조일선명, 조선이 바로 일명이다는 나가 밝은 세상이다는 뜻으로 나라의 뜻이 조선이라고 밝힌 것이 기원전 2,333년이다.
대명천지, 대명조선하니, 다들 사대주의로 명을 숭상한 이씨조선이라고 하나, 조선자체가 대명천지로 나라라는 뜻이라는 것조차 가르치지 않으니, 참으로 어설픈 나라의 궁디가 초딩되어도 달라진 것이 없는 초딩의 나라에서 정치하려면.. 돈과 힘, 즉 뉴파워, 뉴라이트의 유왜의 돈과 권력의 힘겨루기를 빌어야만 하는가?
국회의원이면 나라의 입법, 풍백으로 바람맨들인데, 브라맨으로 최고의 엘리트인데, 어찌보면 허수아비같다. 바람이 불면 날라가 버릴 지프라기들의 모임같다. 신념과 믿음, 신앙과 종교의 차이도 모르고 달려드는 불나방같다..
나라를 잃으면 혼이라고 살아서 움직여야 하는데,.. 나라도 주고, 하나도 주고. 국조가 국부인지, 마음대로 신부가 신조인지 모르지만, 마음대로 지껄이고 집권만 하게 해주.. 민족, 그거 엘족이면 어때.. 하나? 그거 엘신이면 어때? 나라건설, 왜넘은 기원전 660년인데, 먼저 설정한 단기, 개천절도 신화, 그것도 조작된 신화. 기독청년역사학회 회장이 말씀하시니, 대한민국 개화민국.. 개신민국 붉은 호랑이, 빨갱이 나라고 개신인을 파랭이 다이비드의 주께서 국가를 하사하셨구나. 헬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