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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패키지로 코타키누 로 가족 여행을 갑니다.
원화를 가져가서 현지에서 환전 하는게 나을 까요?
아님 링깃을 환전해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달러를 환전해 가야 할까요?
전 그냥 원화를 가져갈 생각 입니다.
태국 갔을때도 필요 할때 조금씩 바트로 환전해서 사용 했기에 비슷할것 같은데..
그리고 호텔 전기 우리랑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여행용 만능 플러그 가져 가야 할까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코타키나라는 곳은 없습니다.
코타키나 발루 를 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 나가실때는 무조건 달러로 환전해서 가세요 달러-링깃 달러-바트 달러-페소 무조건 유리함니다 한국에서 현지돈 환전시 수수료 장난아님니다 무조건 달러가지고가서 현지돈으로 환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