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임인월 을묘(乙卯)일 병자(丙子)시가 됩니다. 이것이 대정 수리 역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숫자가 1938이 되어서 천수송괘(天水訟卦) 상효동 혹석지 반대 종조 삼치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을묘일 기준하여서 살펴본다 하면 공망(空亡)이 되는 것이 뭐여 갑인(甲寅)순중(旬中)에 들었기 때문에 임자(壬子)계축(癸丑)이 공망이 되는 거요. 공망이라 하는 것은 천중(天中)살(殺)이라 해서 아주 흉악한 것을 상징하지 않아 ᆢㅡㅡㅡㅡ 사람의 운명에서도 천중살이 되면 아주 나쁜 걸로 치잖아 그러면 임자 계축을 우리가 살펴 봅시다 자축(子丑)이라 하는 건 합토(合土)라고 그래서 땅을 도우는 역할을 하는데 그 땅을 도우는 역할인데 합토(合土) 그 땅이라는 의미가 공망이 되었다는 뜻이야 그런데 그것만 공망이 된 것이 아니라 그 위에 있는 임계(壬癸)라 하는 북방 16수(水) 물까지도 공망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물 가진 땅이 공망된 그런 날이다. 그런 날짜를 2월 초 하루 삭(朔)으로 세운 말하자면 형세이다. 이러니 물 한 방울이 제대로 있겠어 말하자면 물 가진 땅이 다른 순(旬)에 들어가서 다른 갑(甲)순(旬)에 들어가가지고 이 갑순 갑인(甲寅) 을묘(乙卯) 순(旬)에는 하나도 없는데 그러니까 년월 임인 임인이라 하는 것은 다 말하자면 임자(壬字)가 있다. 하더라도 또 병자(丙子) 자자(子字)가 있다. 하더라도 모두가 다 공망이 되어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비 내리기를 학수고대 할 수밖에 그러고 이제 육수(六獸)로 본다. 하면 육친(六親) 육수(六獸)를 갖고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을묘(乙卯)는 동방 갑을(甲乙) 목(木)으로써 청룡(靑龍)에 해당하는 길신(吉神)입니다. 이것을 역상 풀이에선 괘사(卦辭) 효사(爻辭)에 어떻게 적용을 하는가 바로 초효가 청룡으로 부터 그러면 쭉 육수(六獸)를 꼽아 올라가 봐 상효가 되면 현무(玄武)지 그러니까 종조 삼치지 혹석지 반대 종조 삼치지가 바로 현무 음흉한 육수 작용이 일어난다 도둑놈 작용이 일어난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 비 한방울 없는 데다가 음흉한 놈 도둑놈까지 날 뛰는 그런 모습이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나뻐 을묘(乙卯)는 뭐하고 합(合)인기 을경합(乙庚合) 묘술합(卯戌合) 경술(庚戌)과 합이 되는 거예요. 또 묘신(卯申) 암합(暗合)이라 그래서 경신(庚申)과도 그렇게 말하자면 암합으로 보면 경신과도 합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금년은 말하자면 신축년 신축월 을유(乙酉)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정월 초하루 자시(子時) 기준입니다. 택산함괘 상효동 함기보협설 등 구설야라 이렇게 말하잖아 을유(乙酉)는 뭐 하고 합이지 바로 경진(庚辰)과 합(合)이에요. 을경합(乙庚合) 진유합(辰酉合) 바로 윤석열이 일주하고 합(合) 이래요 됩니다. 그러면 윤석열이가 설사 올해에 천지 합을 얻어 가지고 대통령이 된다. 한들 앞서서 여러분들한테 여러 번 강론을 드렸지만 천지충이나 천지 합은 극흉(極凶)하다 했습니다. 흉물(凶物) 된다 이런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설사 처음에는 합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조국이가 경인(庚寅)이 문재인 을해(乙亥)하고 합해가지고 흉물을 떨듯이 또는 무성이 계해(癸亥)가 박근혜 무인(戊寅)하고 합해가지고 흉물을 떨듯이 그런 꼬락서니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썩 좋은 그름이 아니야 윤석열이가 처음에는 그 합에 붙어가지고 날 뛰는 것이 돼서 좋은 것 같지만 결국에는 흉물을 떠는 것이 돼서 좋은 그림을 그려놓지 않을 거다. 그 사람 임기 동안 ᆢ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재명이야 된다는 것은 기적(奇蹟)이고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말하자면 이란당석(以卵撞石)이라고 계란으로 바위를 깨고 나와야지 될 판이야 그 사람이 아무리 하늘괘 건위천괘(乾爲天卦)라 하더라도 그렇게 무인(武人)이 대군(大君)돼려고 말하자면 날 뛰는 거 절름발이도 잘 밟을 수 있고 애꾸눈도 잘 본다고 하고 그렇게 말하자면 부실하고 무례한 그런 운세가 어째 천하를 휘어 잡아서 농간을 부리겠느냐 농락을 하겠느냐 이런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정권을 잡게 되면 그만큼 국민이 도탄에 들고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거야 윤석열이도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윤석열이는 죄인을 잡아들이는 그런 검찰에서 말하자면 뿌리를 박고 있는 택뢰수괘(澤雷隨卦) 뿌리를 받고 있는 그런 인물인지라 죄 많이 진 놈들을 다 잡아 쳐넣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도 결국에 가서는 몰락하는 모습을 그려놓을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해서 올해가 을유(乙酉) 정월 초하루 삭(朔)이다 그래서 윤석열이 일주(日柱)하하고 천지(天地)합 돼에서 흉물을 떠는 것이 될 것이다. 2월달 음력 2월달 을묘일은 그렇게 임자 계축이란 물 가진 땅이 공망된 모습이다. 그러니까 물 한 방을 없어서 하늘에서 비 내리기를 학수고대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 불이 얼마나 잘 일어나겠어 천수송괘(天水訟卦)라는 것은 모궁(母宮)이 화궁(火宮) 이위화괘(離爲火卦)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주(世主)가 7세에 와 있어 사효(四爻)에 와 있어 응생세(應生世)괘라서 괘는 좋은데 상효동 맨 끝판에 상효동 말하자면은 챔피언이 동(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자의 도전을 받아서 좋은 그림이 아니고 말하자면 송사괘 먹어볼 것이 없는 역상이 효상이 동을 하는 그런 그림이다. 이 송사라 하는 것은 먹을 거 보고 송사하는 것 다툼을 일으키는 것인데 초효 이효 3효 이렇게 올라갈 적에는 먹을 것이 아직 많이 쌓여 있는 것이지만 꼭대기 상효에 가면 먹을 것이 없다. 이런 뜻이 되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초효 송사 길지 않다. 끼니 때우는 거 혼자 그렇게 1차 3차 4차 이렇게 가지 않고 식구가 기다리는 집 으로 귀가 혼자 소박떼기 걸음으로 말하자면 친구들과 이렇게 헤어져 가지고서 돌아간다. 식솔이 있는 대로 말하자면 저녁이나 먹고 모여서 회식 자리에 저녁 정도나 먹고서 집으로 돌아가지 2차 3차 해서 난잡하게 굴지 않는다 이것을 소리(素履)라 하는 거 아니여.. 그 받는 것이 천택이괘(天澤履卦)로 받는 거지 소박을 놓고 돌아간다. 나는 2차 3차 안 갈 거야 집으로 갈 거야 이런 식으로 그렇게 세기로 쭉 올라가는 거 이효 그렇게 부(否)괘(卦)포승(包承)이라고 해서 도망가 가지고 정자(精子)가 어디 사내 발기된 데서 빠져 나와가서 300호 말하자면 읍인(邑人)이 300호면 그냥 놔둔다고 질내(窒內) 곤모(坤母)속으로 들어간 거 아니야 천수송괘(天水訟卦)아 그러니까 질내로 빠져 들어간 거 그런 식으로 움직이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아직 먹을 것이 많은 걸 말하는 거야 그게 올라가면서 그거 아주 좋잖아 그래 여름 구름이 일어나는데 어룡이 목욕을 한다 그러니까 남녀 간에 엎치락뒤치락 정사(情事) 재미를 보는 걸 상징하는 거야 운우지정 그러니까 그렇게 아주 읍인이 300호라함 아주 재수대통 운수대통 말하자면 집 큰 거 모텔 같은 걸 가진 속에 어머니를 모텔로 여겨서 그로 들어가는 거 정자(精子)가 .... 아 말하자면 난소 도킹 하려고 그런 논리체계로 흘러가는 거야 삼효는 더 좋지 더 좋다 할 건 없지 뭐 식구덕이라 그리고 고물장수 입장으로 해서 다른 사람은 흉년이라도 나만은 온갖 말하자면 철 지난 걸 다 차지하게 된 모습이로구나 그래가지고 풍년일세 하는 거고 그런 식으로 올라가는 거야 사효는 그렇게 이제 안건 잘손질 해가지고 하라고 오효는 송사 판결을 하는 재판관이다. 상효를 하는 놈은 그렇게 나는 이 세상에 챔피언이니 말이야 마음대로 도전해 와라 들고 쳐서 쌈박질 하는 거 그 힘으로 아 굴복을 받으려 하는 건 족히 공경할 건 못된다 덕으로 세상을 눌러야 되지 더으로 세상을 포용할 하는 자세를 가져야지 남을 주먹 따짐 해서 두들겨 패가지고 이긴다 하는 게 뭐 좋을 게 뭐 있어요. 저도 그러다가 언젠가는 챔피언 됐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더 힘센 도전자를 만나서 거꾸로 질 내기지 예 노하우 비전 가진 자를 만나서 그런 논리 체계로 역상이 흘러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비 한 방을 없는 달이다 비를 가진 땅은 공망이 돼서 이달에 없어서 여기 임자(壬字) 많이 들고 자자(子字) 들었지만 모두 다 공망이 된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아 물 가진 땅이 공망 돼서 다른 달에 들어가 있어서 2월달에는 비 한 방을 얻기 힘들고 물 한 방을 구하려면 그렇게 힘이 들어 가지고 헬기들이 불을 끌려면 레미콘 차들이 물을 싣고 와가지고 그렇게 일부러 물 함정을 만들어줘야지 물을 달고 가서 꺼야 될 판이다. 그만큼 가물어서 도랑이 다 말라 비틀어진 모습 아니야 바닷물은 짜서 못 쓴다. 그래고 꼭 민물을 저수지 물을 써야 될 판인데 그렇게 물이 말라진 형편이다. 그러니 불 끌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그래서 하늘에 비 내리기를 학수고대한다 해서 천수 송괘 상효동이 되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여기 이제 밀장(密藏) 같은 걸 앓으쳐주겠는데 신라에도 밀장을 밀종(密宗)이 있어가지고 주문(呪文) 주술(呪術) 이런 걸 써가지고 적군을 막아내잖아 밀종이 들어와 가지고 그처럼 뭐야 이렇게 하늘의 비를 관장하는 신이 우사(雨師) 풍사(風師)가 누구여. 칠성님이지 칠성님을 불러들이고서 조화를 붙여 가지고 칠성 여래를 불러들이려면 어떻게해 대학 우경 1장을 말하자면 읽어야지 그래 하면 남방 이칠화라든지 북방 일육수 든지 뇌성 벽력 가진 비를 조성하는 말하자면 천강(天罡)을 불러들여서 그러면 저 단 번에 꺼버려 가지고 보리 갈아놓고 뭐 먹는다 하지만 저렇게 나비 두면 안 되잖아 불러들이면 사흘 안으로 아마 퍽퍽 꺼질 거야 우사를 불러들이면 그러면 억수 같은 장마 같이 비가 확 퍼부어지고 퍽석 꺼질 거지 예 삼국지 같은 데도 그렇게 나오잖아 바가지에 물 떠가지고 입으로 확 어느 방에 지금 불이 났으니 내가 여기서 꺼줘야 되겠구나 확 뿜어져 재키면 거기 가 가지고 카오스 효과 북경에 나비가 춤을 추면 영국에 큰 비가 내린다 하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가가지고 먹구름을 조성해가지고 억수 같은 비를 내려서 퍽석 꺼버리잖아 그런 조화를 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조화를 부리는 자가 요새 몇이나 되겠어 말하자면 당나라 초에 말을 하자면 원천강이나 이순풍이 같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런 조화를 부릴 수 있는 자는 그리고 그 한 번 조화를 쓰게 되면 금방 되곱쳐 조화로가 안 일어납니다. 기운을 긁어 모아야지 그러니까 그러한 기운 조화를 부릴 수 있는 말은 도법을 가진 사람 이런 사람을 찾아 청해서 저걸 꺼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마칠까 합니다. 이렇게 다 가르쳐주는데도 못한다 하면 할 수 없는 거지 다 태워 먹어 조선 팔도 다 태워 먹어야 할판 ... 괴작관행 필보표가 칠성인데 다 부름 누가와 항상 국자 꼭지별 흐릿한 것 그걸 문곡성이라 하는데 목욕패지 함지살 문곡성 항상 나신 벌거벗고 있는 것 수기(水氣)를 품고 늘상 있는 자를 불러야지 오지 ... 문곡패지 목욕살이 수구(水口)가 돠는 장법(葬法)을 채택한다면 그렇게 만대영화 지지라 하는 거다 하늘에는 천병을거느리는 장수 천봉장군이 있는데 이름하여 저팔괘 그뭐 저팔계(豬八戒)라 하여되고 돼지는 해(亥)강하(江河)지 견융의 난에 주실(周室)을 구한 정진 대부중에 정(鄭)대부(大夫)를 상징하는 것 주실이 쇠하여선 호경에서 낙읍으로 천도(遷都)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 대부이다
강하 은하수 남쪽에 정대부 정기성 정성이 있는데 정(鄭)자(字)를 본다면 여덜 닭이 커다라져선 군락 팔방을 맡아 둘러싸고 중궁을 호위한다는 취지 후금 청나라 팔기(八旗)군(軍)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천봉장군 (天蓬將軍) 이 천병(天兵)을 거느리고 오는 걸 본다면 그러니깐 서유기가 다 그 이치 맞는 말로 저술이 된거야 저팔계라 하는 취지는 여덜 닭처럼 팔괘 팔방에 배치됐다는 취지인데 그것이 돼지 강하(江河) 은하수 남쪽 정(鄭)대부 정기(精氣)성(星)이 그렇게 천봉장군이 되선 천병을 거느리고 토벌하러 오는 모습이 그 뇌성벽력 에다간 억수 같은 비가 되는 것 천병이 수무량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깨알 좁쌀알 같은 황금(黃金)불(佛)인데 각성(覺醒) 알갱에 이것이 사물(事物)로 둔갑(遁甲)을 하면 원자(原子) 핵(核) 뭐 양자(量子) 등 그 근본이 되기도 하는 것인데 그중에서 수(水)로 둔갑이 되는 것 우로(雨露)를 금(金)이라하고 금생수(金生水) 수(水) 응결된 것 상징이되는 거다 그래선 천봉장군이 천병을 거느리고 우마왕(牛魔王)과 철선공주(鐵扇公主)의 아들한발(旱魃)귀(鬼) 홍해아(紅孩兒). 화마(火魔)를 진압하러 오게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