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전에 무거동시장 올라가는길 오른편에 해적 이라는 사진관이 있었는데..젊은 여자분들이 운영하는 지금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가 출장을 잘해주시는걸로 압니다.
신랑에게 받은 전화번호인데 사진관 없이 개인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으로 알고있어요. 016-549-0197 작가님 이름은 모르고, 직장 동료분들 입소문으로 저도 연락처 알게되었어요.
해적은 시내(웨딩샵많은 삼산)로 이사갔어요..
첫댓글 예전에 무거동시장 올라가는길 오른편에 해적 이라는 사진관이 있었는데..젊은 여자분들이 운영하는 지금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가 출장을 잘해주시는걸로 압니다.
신랑에게 받은 전화번호인데 사진관 없이 개인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으로 알고있어요. 016-549-0197 작가님 이름은 모르고, 직장 동료분들 입소문으로 저도 연락처 알게되었어요.
해적은 시내(웨딩샵많은 삼산)로 이사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