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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I'll Be Faithful to You/ Isla Grant & Al Grant
아림골 추천 7 조회 318 24.05.20 13: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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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0 13:32

    첫댓글 듀엣곡이라...
    여성 파트까지 동시에 하려니
    몇 군데는 약간 소리가 이상할겁니다 ㅎ
    소리가 왔다 갔다 하지요 ㅎㅎ

    시간이 없어
    노래만 후딱 올리고 나갑니다요.
    나중에 집에 가면
    여러 님들 노래 하나 하나에
    댓글 올리겠습니다.

  • 24.05.20 14:14

    아림골님
    반갑 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팝을
    가지고 오셨네요

    이슬라 그랜트 & 알 그랜트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I'll Be Faithful To You

    부부가 불러
    더욱 아름다운 노래이죠

    여성 파트너 없이
    솔로로 부르셔도

    아주 멋지게
    잘 부르 셨 습니다

    .● .....●
    /■\/▲>
    ..|| ...,,,..||

    내일
    부부의 날을 맞이해
    이노래 선곡 하셨군요

    아림골님 음색 하고
    팝도 잘 어울리세요

    좋은팝에 머물며
    감상 잘하고

    많은박수 보내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녹음으로
    맑은 공기
    짙어가는 계절
    한층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한주
    ☘️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20 21:51

    제비꽃님은
    거의 모든 회원님들의
    노래에 1순위로 댓글을...
    암튼 대단한 열성이세요.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고운 말씀으로
    힘을 주신 것 또한
    너무나 감사한 일이구요.
    아름다운
    말씀으로 멋지게
    모양을 갖춘
    메세지의 탑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려요!

  • 24.05.20 14:36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불러주시는 팝의
    발음이 너무 자연 스럽고
    부드러운 음색이
    켈리 포니아에 가 있는듯
    합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 작성자 24.05.20 21:53

    요즘 대한민국에서
    노래 못 하는 분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장르 불문
    가수 뺨칠 정도로 노래를 하죠.
    그런 가운데에서도
    저를 이렇게 좋게 봐 주심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철민님의 노래도
    마음에 와 닿는 면이 많아서
    항상 귀를 쫑그리고
    듣는 편입니다.

    방문해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5.20 15:26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와우~~ 멋지십니다.. 완벽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저도 멜로디는 대략 알고있는노래라서..
    조용히 콧노래로 따라 불러보네요

    자주 이렇게 좋은 팝...
    아림골님께서 들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반갑구요 ㅎ

    감사하고 황홀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잘불러주심에 큰박수 올리옵고...

    월요일... 좋은날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0 21:56

    팝을 즐겨하시는
    창일님 앞에서는
    작아지네요 ㅎㅎ
    당연히 아시는 노래겠지요.

    쉘부르에서
    '호동'이라는 닉네임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서
    몇 번 노래를 올린 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이 별로 없어서
    거긴 댓글없는 방에
    우리 가요만 몇 곡 올리는 중입니다.

    암튼..
    잘 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5.21 09:03

    @아림골 맞아요ㅎ
    창일은 저의 호적상 본명이고
    호동은 태어났던..어릴적 고향마을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24.05.20 15:51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예전에 12시면 라디오에서 들려 왔던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곡 인거 같아요.
    가사에서 엿볼 수 있는것이
    떠나간 님의 외로움을 감싸 안아주는 가사말이
    그리고 아림골님의 진솔한 감성의 목소리가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되어 듣고 있는 착각을 하게 하셔요~~~

    듣는이에게 진실성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라
    듣기가 참 좋아요~~~ 장르불문 하고 말이죠
    풀청하며 반복 청취하고 있었어요~~~~

  • 작성자 24.05.20 22:00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기억이 나네요.
    '감성' 하면 또 우리 청포도님 아닐까요?
    가슴 아픈 스토리가 노래로
    재탄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하게 되니
    노래라는 것은 역시 좋은 것이라
    생각을 해 보네요.

    청포도님께서
    항상 저의 노래를 잘 보아 주셔서
    좋게만 들려서 그렇지 저는
    개인적으로 청포도님의 노래가 좋더라구요 ㅎ

    고운 밤 되세요!

  • 24.05.20 17:13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팝송을 가지고 오셨군요
    가사가 좋으네요
    팝송도 넘 잘하시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5.20 22:01

    예, 모처럼
    올드 팝 한 곡으로
    찾아 왔습니다 ㅎ
    좋게 보아 주셔서
    박수 추천 주시니
    힘이 많이 납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 24.05.20 23:16

    아림골님
    늦은 밤시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아림골 님의 멋진 보이스로 듣는
    추억의 팝이 조용히 울려 퍼지니
    참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
    꼬부랑 글씨만 보믄 울렁증이 도져서
    하늘이 빙빙 돌지만 눈을감고 들으면
    달콤함 (목소리만~ ㅋㅋㅋㅋ ) 에
    취해서 내용불문 좋아 지지요 ㅎㅎ
    다행히 가사를 번역까지 해서 올려
    주셔서 사랑하는 이에게 잘 하며
    살겠다는 내용을 알고 들으니 더욱
    달달구리 하게 들리누만요 ㅎㅎ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노자방이라서 더욱 좋고 정이가는
    우리 노자방 ㅎ 메너도 좋으신 분들만
    면접보고 출입을 허락 한듯 정말
    좋은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답니다
    아림골님도 복 받으신 분이신거쥬~~
    ㅋㅋㅋㅋ 어디서 이런 곳을
    만나시겠어요 그츄?
    박수와 추천 고이 모셔두고 가옵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 24.05.21 14:14

    다비님아,
    너무 늦게는 자지 마요.
    수면 부족 땀시로 저 역시
    요즘 늘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심하게 말하믄...미치고 폴짝 뛰긋어요 ㅎ

    예, 노자방에서
    분명이 복을 받았고
    지금도 쭈우욱 받고 있다고 말하겠어욤.
    모임에는 자주 못 가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기억에 남는 분들이 참으로 많으네요.
    아마도 늙어 가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친구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많이 후덥지근하네요.
    행복찬 오후가 되길 바랍니다.

  • 24.05.21 06:35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이듯 서정적인
    목소리로 추억의 팝을 아주멋지게 불러주셨군요
    예전 즐겨듣던 팝송 이지요
    여성과 뚜엣으로 불러 우리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인데 이리 멋지게 부르시니
    장르불문 역시 대가 다우십니다^^
    들어도 들어도 달콤한 솜사탕같은 멋진 노래에
    이 아침 마냥 머물다 많은박수 남기고 갑니다^^
    장미처럼 멋지 오월이 되시길요^^~

  • 작성자 24.05.21 14:16

    예, 김유봉님!
    반갑습니다.

    저의 노래를 들어 보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저 역시도 유봉님처럼
    조용한 노래를 즐겨합니다.
    그게 팝이든 트롯이던 말이죠.

    그러고 보니
    장미의 계절이군요.
    계절은 왔는데
    제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는 저인가 봐요 ㅎ
    유봉님께서도 아름다운 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 24.05.21 06:37

    아림 골 아우님 넘 방갑네요.
    멋지고 감미로운 pop song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과 박수 드리고 갑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4.05.21 14:22

    형님, 잘 지내시죠?
    트롯이 주 장르지만
    올드 팝도 가끔씩
    부른답니다.
    나름의 맛이 있어서 말이죠.
    우리 형님께서도
    즐겁고 행복 가득 찬 오후 되시길 바랄게요.

  • 24.05.21 10:44

    아림골님 안녕하시죠!

    반갑읍니다.
    근자에 자주 뵙게되니 더욱이
    즐검주시고 ~~

    세련된 보이스에 실려오는
    조금은 기억에 나는 멜로디곡
    그림이그려지려 함니다.

    우리가 함께 하며 사는동안
    행복 노래로 달래가며
    지내시길 기원 드림니다.

    감사의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05.21 14:25

    모등대님,
    맛점하셨는지요?

    예, 요즘은 좀 자주 뵙는 것 같죠?
    사실...
    시간이 별로 없는 입장이라
    여기에 자주 들를 상황은 아닌데...
    쪼개서 들어 옵니다 ㅎㅎ

    예, 저 역시도
    이곳 노자방의 모든 분들이
    먼 길 가는데 동행자 같아서 좋습니다.
    건안하시고 자주 뵈올 수 있길 희망합니다요.

  • 24.05.21 11:03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저는 이노래를 Paper Roses를 부른
    마리 오스몬드 노래로 들었었네요
    원곡보다 마리의 호소력있는 여성의
    목소리가 좋았던것 같았어요
    오스몬드 쪽의 섬세한 기타 편곡도
    맘에 와 닿았었고요
    또 예쁘자나요~~ㅋㅋ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가사를 보면서 들어보기는 처음..
    원곡처럼 중후한 저음의 보이스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몇번 더 들어봐야 겠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21 14:32

    좋은예감님이야
    워낙이나 장르 불문
    많은 노래에 대해서 조예가 깊은 분이시니...
    저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는
    들어 보질 못했구요...위 두 사람의 노래만
    즐겨하다 보니...암튼...저는 ...
    좋은예감님의 노래에도 푹~빠졌다는...

    달콤한 노래를
    워낙이나 잘 해 주셔서
    부르는 노래마다 저는 다 좋더라구요.
    이번 모임에 함께 하질 못해서
    그 달콤한 라이브를 맛 볼 수 없어서
    유감이긴 하지만 멀리서도 모임의 응원을 하겠습니다.

  • 24.05.22 08:12

    아림골 아우님 어느듯 수요일 아침입니다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멋진 팝송을 부르셨군요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으니 팝송도 편안하고
    듣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싱그러운 초여름의 날씨에 오늘도 건강과 행복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22 12:55

    많이 덥네요.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올드 팝 중에서도
    부드러운 멜로디와
    은은함이 좋아서 이 노래는
    즐겨하는 편입니다.
    듀엣곡이다 보니
    혼자서 하려니 무언가 어색함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냥 녹음 해 보았어요.

    형님도 건강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랄게요.

  • 24.05.23 10:40

    역시 영어 선생님이었던 그 실력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발음이 어렵게 들리지 않고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영어 발음과 흡사한 느낌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역시 좋은 노래 함께 하게 되니 너무 좋아요
    이 노래 들으니 이렇게 달콤하고 행복할 수가 없네요
    자주 올드 팝을 불러주시면 더욱 더 좋은 느낌이 올 듯 합니다

    추천 드리며 자꾸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3 16:26

    아이쿠~~!
    아우의 노래라고 극찬을 주셨습니다요 ㅎ
    트롯을 주로 즐기는 저라서
    팝은 잘 안 올리는데..
    가끔씩은 마음에 와 닿는 곡이 있으면
    이렇게 올리기도 한답니다.

    영어를 전공했으니
    아무래도 발음은 좀 괜찮은 편이죠?

    이 노래는 웬지
    편안하고 은은한 느낌...
    게다가 포근한 분위기마져 있어서
    저는 종종 부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한 5월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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