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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대구 먹방.
알파벳(박진성) 추천 0 조회 458 16.02.29 22: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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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00:22

    첫댓글 대구 맛집 검색으로 일주를 벌써 하셨네요..대구 맛집 구석구석은 몰라도 대구 서식한지 20년이라 먹거리골목을 제가 가이드 해 드리겠습니다..닭똥집골목, 찜갈비골목, 돼지국밥골목, 분식전문 먹자골목(양념오뎅,순대,떡뽁이 등)

  • 작성자 16.03.01 12:27

    전도사니임~~~~~복받으소서~~~~

  • 16.03.01 00:24

    장로님이 가장 잘 아실테지만 잔치맞이하시느라 바쁘시니 서브로 제가 대구 먹거리투어 기사 하겠습니다^^

  • 16.03.01 10:06

    추집사님~
    언제 시간 내서 대구 먹방투어 갈테니 가이드 꼭 부탁해요. ㅎ

  • 16.03.01 12:34

    @장춘복 말씀만 하세요..대구 바닥 길은 다 꿰고 있습니다. 맛집을 다 몰라도 어디든지 네비게이션 역할을...ㅋㅋ

  • 16.03.01 02:48

    ■ 대구의 먹거리☆☆☆☆☆
    ○납작만두 : 미성당 본점ㅡ 남산초등학교 길 건너편 053-255-0742
    ○따로국밥(선지국) : 국일따로ㅡ 중앙네거리에서 만경관 사이 053-253-7623
    ○신천떡볶이 : 윤옥연 할매떡볶이ㅡ 신천시장 맞은편 053-756-7597
    ○동인동찜갈비 : 벙글벙글찜갈비ㅡ 동인동 찜갈비 골목 053-424-6881
    ○무침회 : 푸른회식당ㅡ 반고개 무침회 골목 053-552-5040
    ○논메기매운탕 : 손중헌논메기매운탕ㅡ 다사 논메기매운탕 마을 053-583-0174
    ○족발 : 김주연왕족발ㅡ 서남시장내 053-561-6933
    ○막창 : 대구전봇대막창(반야월막창본점)ㅡ 반야월 동호지구 053-961-7878
    ○북성로연탄불고기우동(야식) : 북성로 대구은행 골목

  • 16.03.01 02:51

    ○안지랑곱창(야식) : 앞산 안지랑곱창 골목
    ○뭉티기(생고기) : 너구리식당ㅡ 향촌동 경상감영공원 주변 053-254-7700 (뭉티기 원조의 맛, 토 일요일은 뭉티기 없음)
    ○야끼우동 : 중화반점ㅡ 대구백화점 앞 버거킹 골목 053-425-6839
    ○복불고기 : 미성복어ㅡ 들안길 053-767-8877
    ○누른국수 : 할매칼국수ㅡ 경북여상 앞 골목 053-651-7969

    족발 빼고는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입니다

  • 16.03.01 03:07

    @송덕근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짜장면 맛은 mbc옆 인화반점 입니다 지금은 기계면을 사용하지만 맛만은 박정희가 즐긴 그맛 그대로 입니다

  • 16.03.01 10:08

    @송덕근 송집사님 전직이 사뭇 궁금합니다요. ㅎ
    어인 일로 이리도 많은 맛집을 쫘악 꿰고 계신가요? 전 서울살이 40 년이
    넘었어도 맛집을 하나도 모르는뎅. ㅋ
    음메~기죽어~요~ㅎㅎ

  • 작성자 16.03.01 12:37

    어쩜...이렇게 자세히..
    제가 찾은 먹방은 꽈당이었군요.
    필히 찾아가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3.01 05:05

    에구 배 용량이 적으니 이걸 하루만에 다 집어넣을수는 없구.....
    용량을 늘리자니 짜구날것같구.....
    먹는걸로 사투를 벌려야하나....고민되는 먹거리입니다^^
    그냥 참선하는 마음으로 주어진것만 먹고 와야 되겠네요....ㅎ

  • 16.03.01 10:04

    미쿡 가셔서 '좀 더 먹고 올 껄~'
    후회 하시지 않으실라믄 야위어서
    오십시오~~^^
    글구 저에게도 미쿡아재 베둘레헴 키워드릴 기회를 허락하소서~~♡

  • 16.03.01 10:10

    @장춘복 ㅋㅋㅋ
    감사합니다^^
    만나서 시간 한번 만들어봐요~~~

  • 작성자 16.03.01 12:33

    "도"는 미쿡에서 닦으시고......일단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겁니다요.ㅋㅋㅋ

  • 16.03.01 13:26

    @알파벳(박진성) ㅋㅋㅋ^^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만나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16.03.01 21:00

    @황동억 집사님,제 별명이 푼수입니다.
    배울거 많으실거예요.케케케~~~^^

  • 16.03.02 04:58

    @알파벳(박진성) 스스로 푼수 인것을 아는자가 은혜 받은자지요
    다들 가면 쓰고 있어서 그러지 가면 벋으면 꼴불견인게 인간들입니다
    짧은 만남 이겠지만 많이 배우도록 열씸~~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다가 목에 걸리면 켁켁.....ㅎㅎ

  • 16.03.01 06:28

    먹는대로 다~허리로 가길....간절히.........ㅋㅋㅋ
    집사님 잘 드시고 즐거운 교제 나누세요~
    미까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 16.03.01 10:10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허리보다는 입이 가깝걸랑~~
    우짜겠노~미영아~~ㅋㅋ

  • 작성자 16.03.01 12:28

    흥~~~부러웠구나!!!! ㅋㅋㅋ

  • 작성자 16.03.01 12:30

    언넝 로또를 사시욧!!!!
    여름에 만나야쥐~~~

  • 16.03.01 13:40

    @알파벳(박진성) 쪼매만 기다리세요...얼렁 수억 벌어서 슈웅~~
    근데 한 백년 걸리믄 우짠데요 ㅠㅠ

  • 16.03.02 11:00

    @영계백숙 (황미영) 천국잔치에서 ㅎㅎ

  • 16.03.01 12:58

    저거 다 먹을려면 한 일주일은 계셔야 할텐데 ^^
    5일 낮엔 예식장에서 스테이크 드시고
    저녁식사 대동강 식당도 유명한 대구맛집입니다.
    40년 넘게 이북음식만 해온 집이거든요
    빈대떡, 옛날 불고기, 어복쟁반, 초계무침, 냉면, 평양온반 순대 등등...
    영계 집사님 소원대로 베둘레 햄은 책임지지 못하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ㅎㅎ

  • 작성자 16.03.01 12:31

    장로님~~ 살 5킬로 뺐습니다. 이날을 위하야~~~~~ㅋ

  • 16.03.01 10:14

    오늘부터 금식해야하나? ㅜㅠ
    이노무 잿밥~~!! 미까맘 왜이러슈~^^
    서울서 아침 7시에 출발 하느라
    아침밥은 차에서 김밥으로 대충 떼워야
    할 것 같은데...남편은 계란을 삶아 가자고 한다. 하긴 차 안에서의 수다가
    장난 아닐꺼니까 민생고 해결이 중요할텐데 난 준비하기는 싫고...ㅎ
    그나저나 우리 차 스타렉스에 타고 가실 VIP 아홉분 중에 노목사님과 울 남편만 남자. 이 분들 클났어요. ㅋㅋ
    귀마개를 하고 타시던가 하셔야 할듯...

  • 16.03.01 08:12

    노 목사님이 주일 설교 해주시기로 했어요
    대표기도는 다른남자 한분이 ^^

  • 16.03.01 08:18

    @강구만 어머나~~울 집 황씨 아저씨 운전 더욱 조심 조심 해야겠군요. ㅎㅎ

  • 16.03.01 10:02

    대구먹방 땜시 맘은 버얼써 대구에서 놀고 있슴다..잿밥..ㅋㅋ
    미까랑 행복한 시간되세여~
    장로님,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6.03.01 10:15

    감사합니다 !
    집사님도 대구서 학교 다니셨으니까 고향생각 나시겠다.
    담에 나오실땐 맛있는 거 많이 먹으러 갑시다 ^^

  • 16.03.01 12:31

    맛집 추천이 많으니.ㅎㅎ..전 운전기사역할만 해도 되겠네요..

  • 16.03.02 10:28

    장로님 잔치날인데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네요...
    처지가 아직 부목사인지라 제 맘대로 움직일 수가 없네요.
    하루 빨리 자유해지는 날을 꿈꿔봅니다.

  • 16.03.02 10:58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 그런 날이 오겠지요 천국잔치에 함께 하는 날
    지금 계신 그곳에서도 더많이 자유하시고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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