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선수들이 함께 레이스를 펼칩니다. 관중들은 경마와 경륜처럼 돈을 걸고 경기를 관람합니다. 이른바 '경빙'으로 불리는 새로운 빙상 도박 사업입니다.
2006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온 회사는 실제 경기가 성사될 경우 5년 내 2조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국회의원을 통해 관련 법안 제정을 시도했지만, 당시 이명박 정부가 "사행성이 크다"는 이유로 반대해 무산됐습니다. 그 뒤 해외로 눈을 돌려 내년초 두바이에서 시범경기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29/2014072990022.html
김재윤 국회의원 경빙사업 도민 공청회 실시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40
==========================
새민련은 그동안 나경원 후보나 새누리가 구원파 또는 유병원과 관계가 있다고 네거티브하면서
의혹을 제기했으나, 위 기사처럼 새민련이 관련된것은 의혹이 아닌 팩트임.
국회의원 통해 관련 법안 제정 시도했다길래 누가 발의했는지 보니
새민련 김재윤 강창일이 발의함..
첫댓글 여기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에 위와 같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들이 모두 마귀라고 보시나봐요. 이런글 여기다 쓰신다고 마귀가 박멸된다고 생각하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