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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 조용필
모등대 추천 6 조회 347 24.05.21 10: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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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1 10:30

    첫댓글 좋은곳에 함께하시는 울횐님 모두들
    안녕셧는지요.

    들려오는 주변 소식이 썩 맘에는
    안들지만 ~~~~~

    고우신 울횐님들 가정의 평화
    좋은 일들이 담겨 지시길요~~

    한곡 준비하였읍니다.

  • 24.05.21 10:50

    모등대. 고문님
    안녕 하세요
    반갑 습니다.

    오늘은 가황 조용필씨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들려오는 썩안좋은
    주변 소식이 뭘까요

    멋진 성악톤
    음색으로
    열창해 주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초록향 내음 만끽 하시면서
    활짝 😁웃은 화요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21 10:58

    제비꽃님 어서오셔요!

    감사하고 ~반갑읍니다.
    어쩌신대요~ 댓글 나누는 중에
    무릅도 다치시고 이리 다녀가시니
    참말로 다행이라 생각케 하심니다.

    네~~바로 않좋은 일은요~~
    조금 업소 꾸려나가는 분들도 어렵지만
    전~`업소 폐업하여 4월에 정리하려고
    맘 먹었던 일이 ~~맘대로 안되내요.
    임대하려는 사람 발길이 없어서
    이도저도 아닌 시간들이 안타가움 맘이람니다.

    언제나 좋은 쪽으로만 들어주시는
    울님 앞으로 다치지 마시고 가내의 평화 이루어
    가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 24.05.21 11:26

    안녕하십니까 모등대고문님.~~
    위 글을 읽으면서 요즘 경기가 더 많이 안좋아 지고 있구나
    싶구요, 서민경제가 더 추락 해서는 안될텐데 하는 염려스런
    마음입니다.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은 배부르고 등 따스면 좋은거 아닌가요?? ㅎ
    어여 좋은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모등대고문님 가게도 빨리 임자가 나와서 고민거리도 해결 되시구요.
    제발 고문님 가게에 많은 사람들 발길이 머무르게 해주소서~~ㅎ

    조용필 가수님의 노래는 어느곡 하나 안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그 중에 이곡은 클래식하면서 고급져 보이는 곡 같아요 ㅎ
    많은 사람들 발길이 닿게 해주라는 듯 간절한 마음담아
    들려주신 선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짝짝 짝짝짝짝 짝짝짝짝짝 짝짝

  • 작성자 24.05.22 16:07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어느틈 다녀가심 너무 감사합니다.

    세세이 고층 있ㄴ는 마음 위로 되어
    푸근해지는~~ 맘 전해봅니다.

    보람가득한 오후 담어지시길 바랍니다.

  • 24.05.21 11:51

    모등대님 넘 방갑네요.
    넘 멋진 노래 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5.22 16:09

    영일만 지기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응원주시며 들어주시는

    님께 감사한 마음 뿐이내요.

    보람가득한 오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4.05.21 12:25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오랜만에 듣습니다
    아마도 오늘이 부부의날이라
    옆에 계신분에게 진심을
    다하여 부르시는게
    전해 집니다

    멋지게 불러 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22 16:12

    철민님 그사이 다녀가셧내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ㅎ~~옆에서야 자주 내노래 들어주니
    고마움 표현 하곤 합니다.

    보람가득히 담겨지는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24.05.21 12:59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조용필님노래 어려운데요
    어려운곡 선곡 하셨네요

    열창하신 노래 멋지게 부르셨어요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5.22 16:15

    옥선님 안녕하세요!

    요즘 틈나길래 조용필 가수곡
    몇곡 불러보았읍니다.

    워낙 유명한 가수님 곡 ~~

    응원 주시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21 20:39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라서
    노래역시 반갑습니다
    너무 잘~~~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5.22 16:17

    창일님 ㅇㄴ녕하세요!

    반갑읍니다.
    네~`유명한 곡이라 누구나
    불러보고파 하는곡이죠.

    언제나 정겨운 응원 감사합니다.

  • 24.05.21 22:44

    모등대 고문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대곡을 갖고 짜잔 ~~
    등장하셨군요 ~
    참 좋아 하는 노래기는 하지만 부를
    엄두는 꿈속 에서도 못낼만큼 힘든곡을
    이렇듯 멋있게 들려 주시다니 멋짐
    뿜뿜 이십니다~~ 👏👏👏👏👏
    일이 마음 먹으신 대로 잘 풀리지
    않으셔서 어쩐데요 ?
    곧 좋은소식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하시지 마시길요
    좋은 노래 뜨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마음의 짐 다 내려 놓으시고 평안히실
    날들이 속히 올거예요 ~~
    이밤도 평안 하시고 고운꿈 꾸시는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5.22 16:29

    다비총무님 안녕하셔요!

    네~~ㅎ 대곡이라 하셧내요.
    그럼 더 좀 잘불러서 올려어야 하는데
    요즘 ~~감정이 메말러서 많이 부족하죠~^^

    오늘 갑짝이 옆지기 눈힌자 핏줄이 터짐
    너무 심하여 길병원에 진료 받고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림니다.

    울~~총무님은 불편 없으겠죠.
    너무 피로하시지 않케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람니다.

    점차 좋은 희소식 전해야 할턴데 ~~
    뭐~~시간이 나아갈길 풀어주겠죠~

    감사한 맘으로 울님~~즐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4.05.22 10:33

    모등대 고문님 안녕하세요
    어느듯 5월달도 하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왕 조요필의 노래 그대발길 머무는곳에
    사랑의 그림자되어 영원히 내곁에 남아있게
    가사말이 참 으로 애잔하게 들려오네요
    요즘 소규모 사업장들이 모두가 어렵다고
    장사가 너무않된다고 하네요 빨리 좋은일이
    있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으시지요
    그래도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22 16:35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전 옆지기 눈에 문제 있어
    길병원에 있을때 다녀가셧내요!
    고맙읍니다~` 건강 ~`점점 날이 갈수록
    간절해 지내요~

    네~~하도 주변친구들 처자식 만류에
    정리하려 마음 먹었는데
    세상사 참말로 쉽지 않는 시기에
    일~~저질어서 ~`쫌에나 안타갑네요~

    항상 ~~힘을 실어주시는
    울님도 건강 잘챙기시며 좋은 일만 주변에
    담겨지시길 바랍니다.

  • 24.05.22 11:00

    안녕하세요
    모등대고문님

    이 노래가 조용필님이 직접 작사를
    하였던 곡이 었네요
    곡도 좋지만 가사가 참 좋았었다는
    기억의 곡이었어요

    모등대고문님의 노래로 듣고 있으니
    영남알프스의 사색의 길에서
    억세가 양옆으로 바람에
    흔들거리는 사잇길에 시선을 멀리
    던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22 16:43

    예감 방장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네~`울방장님도 일찍이 음악에 입문하셔서
    조용필 가수 의 영역 많이 아시죠~

    위대한 탄생 결성 하여 엄청 휘날릴때
    많은 곡과 인기 하늘 높은줄 모를때
    전 가내에 힘든 일들이 많으을 때라
    노래도 멀리하던 지난 날이였지요.

    지금도 노래 한곡 불러보려면
    맘속이 뜨끔하곤하여 애로사항 연속 이람니다.

    부족한 노래 같은대도 응원 주시는 정~~감사 합니다.

  • 24.05.22 15:53

    저는 조용필님의
    노래를 아는 것이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고작해야...
    돌아와요 부산항에, 단발머리 정도요 ㅎㅎ
    그런데...
    이 노래도 듣고 보니
    낯설지는 않네요.
    하기야...
    가황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니...

    잘 불러 주신 노래에
    잠시 머물면서 눈 감아 봅니다.
    즐청하고 갈게요.

  • 작성자 24.05.22 16:49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감사하고 반갑읍니다.
    이사람도 조용필 가수 날릴때

    가정에 어려움 많어서
    맘속으론 부르다 뒤늦게 세월 지난
    요즘에 배워 불러보곤 합니다.

    항상 울님 주변에 풍성하고
    좋은 일만 많으시어
    즐거운 노래 들려주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바램니다.

  • 24.05.23 10:29

    멋진 목소리 멋진 창법으로 잘 부르신 노래
    들으려 왔답니다.

    난 이상하게도 한번 들었던 오 솔 레 미 오가
    자꾸 떠 올라서 요즘도 가끔 듣곤 합니다

    이 노래도 참 잘 불러주셨으니 아주 듣기 좋고
    추천하고 갑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5.23 18:02

    계양산님 그동안 안녕하셧는지요!

    방급전 저녁먹고 자리지키며
    컴에않자 맛저녁은 드셧는지 요.

    네~` 자주 들어주신다니 감사하기가
    넘치나려 하는 이시간 맘~풍성 해짐니다.

    언제나 정겨운 댓글 남겨주시며
    응원주시는 계양산님 감사 감사합니다.

  • 24.05.30 21:42

    안녕하세요...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저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참 듣기 좋은 곡입니다

    반복하여 듣고 추천 콕! 찍고 갑니다

  • 작성자 24.05.31 14:54

    행운초님 그동안 안녕하셧는지요!

    엄청 오랜 만이죠.
    반갑읍니다.

    들어주시며 응원 주신 자리
    포근해 짐니다.

    좋은 일만 많으시고
    평화로우신 6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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