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님, 안녕하세요?
지극히 주관적인 이주의 성국 모먼트
25th weekly 성국 시작해 볼게요.
특급전사를 노리를 노리는
자칭 ACE 이등병 박성국님.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게요.
배너플로어 팔씨름 4등,
배너해드림 런닝맨 게임 5등
결과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컨텐츠 특성상 공정성을 바라기 어렵겠지만
이건 좀 억울한 것 같다구요.
일단 이번 주 원픽 영상 [배너해드림] EP.10 제주세끼
같이 보실게요.
마지막 장면이 특히 좀 안타까워요.
성국님이 게임에서 억울하게 지는거 볼때마다
달리기에서 1등으로 달리던 내 새끼가
매번 결승선 앞에서 넘어지는 느낌이예요.
군대에서 체력관리 열심히 하셔서
제대 후 배너 자컨에서도
ACE 다운 면모를 보여주길 바랄게요!!